1. 에픽하이의 미니멀리즘을 에픽하이 특유의 스타일로 규정 ≠ 라임을 빼곡히 채워 리듬감을 자아내는 게 에픽하이의 스타일. ; 그래서 대체 당신이 아는 에픽하이 스타일이 뭐임? 미니멀한 멜로디에 라임 풀악셀이 가능하다고 생각?
2. 구체적인 대상이나 사물 지칭 없으면 상황묘사도 못 알아 먹는 수준. 어지간한 에픽하이 가사 쩌는 곡들은 다 남녀간의 상황과 감정을 다루는 노래였음. 주체와 객체가 불명확하다고 상황이 공감이 안가는 수준에 이르렀으면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거나 아예 글에서 감정을 못느끼는 수준이어야 정상.
3. 미쓰라진이 돋보인 앨범이 이번 앨범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할 만큼, 늘 조연에 가려져 있던 미쓰라진의 재발견으로 불릴 법한 앨범 비중을 대놓고 깔아뭉겜.
4. 코쿤과 피처링진의 활용에만 주목할 만큼, 애초에 에픽하이 비중은 전혀 높게 보지 않음. 이게 에픽하이 앨범 리뷰지, 피처링진의 역량 감탄 리뷰인건가? 글의 주제부터 먼 산 쳐다보고 적는 듯.
1. 에픽하이의 미니멀리즘을 에픽하이 특유의 스타일로 규정 ≠ 라임을 빼곡히 채워 리듬감을 자아내는 게 에픽하이의 스타일. ; 그래서 대체 당신이 아는 에픽하이 스타일이 뭐임? 미니멀한 멜로디에 라임 풀악셀이 가능하다고 생각?
2. 구체적인 대상이나 사물 지칭 없으면 상황묘사도 못 알아 먹는 수준. 어지간한 에픽하이 가사 쩌는 곡들은 다 남녀간의 상황과 감정을 다루는 노래였음. 주체와 객체가 불명확하다고 상황이 공감이 안가는 수준에 이르렀으면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거나 아예 글에서 감정을 못느끼는 수준이어야 정상.
3. 미쓰라진이 돋보인 앨범이 이번 앨범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할 만큼, 늘 조연에 가려져 있던 미쓰라진의 재발견으로 불릴 법한 앨범 비중을 대놓고 깔아뭉겜.
4. 코쿤과 피처링진의 활용에만 주목할 만큼, 애초에 에픽하이 비중은 전혀 높게 보지 않음. 이게 에픽하이 앨범 리뷰지, 피처링진의 역량 감탄 리뷰인건가? 글의 주제부터 먼 산 쳐다보고 적는 듯.
그 놈의 시발 좆기복제. 좆자리걸음. 18년 동안 앨범만 16장 낸 그룹한테 뭔 허들이 저리 높은지 .. 그렇다고 18년 동안 맨날 저런것도 아니고 전성기땐 4,5,6,소품집 연달아 허슬 하면서도 여러 장르의 스타일로 도전해보기도 했던 그룹인데.
하지만 이제 나이도 들고 어느정도 본인들이 가장 잘하는 스타일로, 본인들의 음악을 하는것 뿐인데 그걸 자기복제라고 존나 깎아 내리는게 참 안타깝다.
에픽하이 여성 보컬들의 개성이 "여전히" 희석된다? Lesson zero가 그 동안의 lesson 시리즈를 부정하는것 같다?? 구체적인 대상과 감정을 드러내지 않아 가사가 아쉽다? 지난 커리어 중 가장 폼이 좋다고 평가 받는 중인 10집 미쓰라는 걍 스쳐 지나가는 수준일뿐??
1. 에픽하이의 미니멀리즘을 에픽하이 특유의 스타일로 규정
≠ 라임을 빼곡히 채워 리듬감을 자아내는 게 에픽하이의 스타일.
; 그래서 대체 당신이 아는 에픽하이 스타일이 뭐임? 미니멀한 멜로디에 라임 풀악셀이 가능하다고 생각?
2. 구체적인 대상이나 사물 지칭 없으면 상황묘사도 못 알아 먹는 수준.
어지간한 에픽하이 가사 쩌는 곡들은 다 남녀간의 상황과 감정을 다루는 노래였음.
주체와 객체가 불명확하다고 상황이 공감이 안가는 수준에 이르렀으면 감정이 메마른 인간이거나
아예 글에서 감정을 못느끼는 수준이어야 정상.
3. 미쓰라진이 돋보인 앨범이 이번 앨범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할 만큼,
늘 조연에 가려져 있던 미쓰라진의 재발견으로 불릴 법한 앨범 비중을 대놓고 깔아뭉겜.
4. 코쿤과 피처링진의 활용에만 주목할 만큼, 애초에 에픽하이 비중은 전혀 높게 보지 않음.
이게 에픽하이 앨범 리뷰지, 피처링진의 역량 감탄 리뷰인건가? 글의 주제부터 먼 산 쳐다보고 적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