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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18:34

[올풋볼] 무버지 "어이 과르디올라, 아직 경기 끝나지도 않았으니 파티는 나중에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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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barcelona.jpg [올풋볼] 무버지 "어이 과르디올라, 아직 경기 끝나지도 않았으니 파티는 나중에 하시지?"


https://m.allfootballapp.com/news/La-Liga/Mourinho-tells-Guardiola-Stop-the-partying-this-isnt-over-yet/2348644

조세 무리뇨는 예전에 인터 밀란과 FC 바르셀로나가 맞붙은 2차전에 인테르의 티아고 모타가 퇴장당하자 FC 바르셀로나 벤치에서는 자신들이 벌써 경기를 이긴 거 마냥 좋아했다고 말하였다.

때는 2009/10 시즌,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인테르 밀란은 바르셀로나를 산 시로에서 3-1로 짓누르고 캄프 누에서 2차전을 치르고 있었다.

그때 전반 28분, 티아고 모타가 세르히오 부스케츠에게 태클을 하였고 그 대가로 주심은 모타에게 레드카드를 꺼내 인테르 밀란은 남은 1시간을 10명의 선수로 소화해야하는 위기에 빠졌다.

2점차로 끌려가던 FC 바르셀로나에게 이만큼 좋은 기회는 없었고 뒤바뀐 상황에 당시 FC 바르셀로나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새로운 전술 지시를 내리기 위해 그를 터치라인우로 뷸렀다.

이 때, 당시 인테르 밀란의 감독이었던 조세 무리뉴가 전술 지시를 내리고 있는 펩의 귀에대고 무언가를 속삭이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이 모습은 아직도 그날의 경기를 대표하는 사진으로 남아있다.

그리고 이번주, 무리뉴 하에 인테르 밀란의 트레블 10쥬년을 기념하여 가제타 댈로 스포르트는 무리뉴 감독과 인터뷰를 하였다.

무리뉴는 그 때에 기억에 대해 "당시 부스케츠에게 태클로 들어간 모타는 레드카드를 받았고 저는 FC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이미 경기룰 이긴거 마냥 축하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펩은 즐라탄을 불러 그에게 10대 11 상황에 어떻게 경기해야하는 전술 지시를 내리고 있었고 저는 그런 펩에 귀에 대고 "파티는 나중에 하는게 어때? 경기 아직 남았잖아?"라고 말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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