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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08:43

황의조의 눈물.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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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0일


008D39F5-6C97-483E-90D8-036647C6E2AF.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성남은 강원에 무릎 꿇으며 챌린지로 추락했다.









275E2C48-4254-4248-AA19-8F1BB882CAF1.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당시 출전했던 강원의 세르징요는 위조여권으로 입국한 선수였기에 성남은 이의를 제기하고 몰수패를 요청하였지만


강등은 끝내 번복되지 않았다.










017841F6-FC02-4541-8181-769409168857.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그렇게 시작된 성남의 2부리그 첫 시즌, 운명의 장난인지 성남은 FA컵 16강에서 강원을 만나게 된다.










4CFDA401-B30D-48FF-A5BC-E3CCFB7F6AA2.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먼저 시작 된 강원의 도발.










C9A2004A-49E8-4DB0-807C-FECA31F4AEFB.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하지만 성남은 별다른 도발없이 그 날을 기억하며 이를 갈고 있었다.




그렇게 시작 된 경기








59E32FFF-D521-4DFB-8240-1FA16032272C.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황의조를 포함한 성남의 선수들은 이를 악물고 뛰며 그 때보다 더 강해진 강원을 상대로 1 대 0 승리를 쟁취해낸다.











2007B628-DB63-4A33-B796-928C588C2ACC.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성남은 복수에 성공했고, 황의조는 복수의 기쁨과 '그 날도 이렇게 경기를 했었으면 강등당하지 않았을 텐데..' 라는 아쉬움에 눈물을 훔쳤다.










4DE6DB33-762D-4F4D-B709-CD144F2B980B.jpeg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재) 황의조가 눈물을 흘렸던 날 황의조의 눈물.story


그리고 성남은 기다렸다는 듯이 포스터 한 장을 올렸다.



또 한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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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23일


K리그 1 3R


강원 vs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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