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노래로 급 마무리 ㅋㅋㅋ

무ㅓ시벌 저가게 사장이여?

저건 맛에 대한 지적이 아니라
강부자의 개인취향으로 보아야할듯. 저러면 객관적일수가 없지.

오늘 이 사이트는 강부자를 혐오합니다

대학 다닐때 교수가 방송쪽 일했다고 했는데 강부자땜에 관뒀다고함

오늘도 펨코는 펨코한다

강부자 연예계에서 평 별로 안좋음 참고로 싫어하는 사람 많다고 하더라

저 나이드신 분들의 단맛을 이해를 못하겠음 부모님이 단맛나는 음식 싫다고 항상 말하셔서 설탕 올리고당 이런거 전혀 안쓰고 양파 양배추 같은 것도 거의 안 넣는데 꼭 달아서 싫다고 하심

음식점에 모든이의입맛맞춰줄수없지 훈수질하지마라

고사리조기찌개 제주도 생고사리넣도 끓이면 진짜 존맛

뭐 옛날분이니까.. 나도 딱봐도 허리도 구부정하고 걸음 느릿느릿한 칠팔십대분들이 다짜고짜 반말하고 막 옆에서 오지랖 부려도 그냥 예예~ 하고넘어감..

자기 입맛에만 맞춰야 하나.... 보기 개불편하네

난 생선찌개에 양파있어야 좋던데ㅋㅋㅋ

무, 파, 양파, 고추가루, 고등어면 캬

존나 극혐이네

나도 음식이 단편이면 별로라 공감이 가긴 한다.

난 내입 맛에 맞게 요리 해먹는 입장이라
음식에 특정 향신료나 재료가 확 튀어 음식이랑 조화롭지 못하면 화나긴함
이걸 간을 보긴했나? 이생각 듬

갑자기 시어머니 ㅋㅋㅋㅋ

어린 꼰대 새끼들 또또 꼰대니 어쩌니 지랄병 또 도졌네
이새끼들 떠드는거 보면 여초랑 다를게 하나도 없음
허구헌날 뭐가 그렇게 불편해 정신병자 새끼들아
즈그들 비위 맞추려면 옛날 프로그램으로 다시 회귀해야 할듯
입에 넣자마자, 음~ 맛있어요~
모든 요리 프로그램이 먹지도 않고 맛있다만 남발 하다가 지금처럼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저렇게 개인취향으로 대중음식점에서 이래저래 하면 좀...


...이라고 적었지만
입맛에 관한 내 개인적인 성향은
강부자의 생각이랑 같음

허영만은 좀 막혀 스타일이 있는거 같더라

처음보는 사람을 지 아래로 놓고 얘기하네 연예계에서 후배나 주변사람 어떻게 다룰지 훤히 보인다

와 근데 초면에 저러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숨막힌다 숨막혀

본인도 다른직업 가진사람이 연기에 대해 지적하는거 다 수용하기를 ㅋㅋ

그러든말든..
요즘은 걍 인터넷 글은 한 번 보고 잊어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거같다
본인만 피곤해지지

나이 얘기는 왜한거?다른건 몰라도 나이얘기는 꼰대말고는 설명이안돰

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