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클럽들이 해외에서 선수들을 사고, 팔고, 임대할 수 있는 국제 이적 기간은 10월 5일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으나, 프리미어리그와 EFL팀들의 합의로 잉글랜드 내에서는 이적이 여전히 가능합니다.

FIFA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으로 최대 12주까지 가능하다고 허용했고, 리그간 협의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EFL 팀들과의 비즈니스를 할 수 있는 11일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영구이적 혹은 임대, 판매가 가능하지만, 프리미어리그 팀 사이의 이적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모든 EFL 클럽들은 다음주 금요일까지 국내 이적에 제약이 없습니다.

국내 이적은 10월 16일 금요일 오후 5시 (한국시간 10월 17일 토요일 오전 1시) 까지 가능합니다.

* 현재의 이적 링크들

조 로든 (스완지 → 토트넘)

이스마일라 사르 (왓포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이드 벤라마 (브렌트포드)

조슈아 킹 (본머스)

토드 캔트웰 (노리치)

https://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2091407/deadline-day-two-what-deals-can-be-done-in-the-domestic-transfer-window-and-when-does-it-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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