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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22:32

이제 괴롭힘 안받아서 너무좋다.

조회 수 68983 추천 수 515 댓글 255
unnamed (5).jpg 이제 괴롭힘 안받아서 너무좋다.

본인 찐따맞음. 나 괴롭히는 애는 괴롭히는 방식이 말로 괴롭히는거였음.
난 걔랑 학년되서 처음 만났고.
난 걔한테 아무 잘못도 안함. 
근데 어느날 부터.
걔가 옆에서 내 외모랑 행동들을 보면서 막말을 하는거임.
근데 얘가 영악한게 나한테 대놓고 말하는게 아니라. 지 친구들 한테 일부로 나 들리게 앞담화 형식으로 얘기를 해서 내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될지 몰랐음.

"ㅇㅇ이 요즘 유행하는 옷사주세요 라고 엄마한테 말했구나? 머리도 ㅈ같이 잘랐네" 라고 비꼬는게 아니라 


"야 ㅇㅇ이 엄마한테 요즘 유행하는 옷사주라고 했나봐 옷봐라 ㅋㅋ 머리 ㅈ같이 잘랐지 않냐?" 
이런식으로 대놓고 나 들리게 앞담화를 함.

난 첨에 당황스러웠지만 그래도 무시했음.

걔가 일진이기도 했고.(입으로 일진된 케이스.)
건들면 나만 손해일수있으니깐. 


아무튼 계속 대놓고 앞담화로 조롱해도 무시 하니깐. 어느날 부터 걔가 친구들한테 나를 안좋게 퍼트리는 거임.
ㅇㅇ이 막 가오잡는다. 쌘척한다등.

그래서 걔친구들도 막말하고. 괴롭히고 그랬음.


억울하고 화났지만 그래도 계속 무시했음.

그러다가 이젠 내가 호구로 보였는지. 패드립이랑, 욕도 대놓고 하더라. 
이때가 너무 스트레스 였었음.

그래도 무시했음.

암튼 1년동안 참아서 이젠 괴롭힘 안받아서 너무 행복함.






3줄요약
1.1년동안 아무이유없이 말로 괴롭힘 받음.
2.1년동안 계속무시함.
3.이제 안만나서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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