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여가부, 위안부 피해자 영문 증언집 만들고도 2년 넘게 '쉬쉬' : 네이버 뉴스 (naver.com)영문 증언집 출판하겠다는 원저작자 요청을 2년 넘게 승인 안했다고 하네요.
앞장서서 나서야 할 일들엔 쉬쉬하고 뒷짐지고 방관
도련님·아가씨 대신 OO씨, 여가부 추석 맞아 새호칭 제안 - 중앙일보
별 ㅈ도 아닌 것 가지고는 어떻게든 여론 환기시키려 세금들여 가며 열일하니
정작 지들이 해야 할 일도 안하는 거지
존립이유를 모르겠단 여론 빗발치지만 페미를 집권 동력으로 삼는
그 세력이 있는 한 계속 꿀빨며 호시절보내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