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수시,외국어능력자,입학사정관 이딴거 하니까 정유라같은년이 나온는거지. 논술보고 면접보고 대학가는게 로스쿨 면접보는거랑 뭐가 다르지? 그러니까 계속 비리가 나오는거야. 잘난 사람들은 자기 자식도 똑같이 세습시키고 싶은데, 자기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까 이상한 제도 만들어서 물려주려고하는데. 그거 좋다고 찬성하는 사람들은 상위 0.1% 기득권인가? 그냥 똑같은 시험으로 평가하는게 공평하다. 뭐 학생부? 학교별로 학생수준이 다른데 어떻게 1등급끼리 같게 볼꺼냐고. 그냥 전부 다 없애고 수능과 같은 모두가 같이 공평하게 보는 시험으로 서열 나누고, 위부터 원하는 대학 선택하게해서 지원자끼리 성적 가리는 시험 한번 더 봐서 가는게 제일 낫다고 본다. 까놓고 말해서 애비가 외국에서 일하는거 쫓아가서 영어 배워서 잘하는 애를 왜 경영학과에 집어넣는데? 그냥 그 잘난 영어로 외국 대학이나 가지?
일번생각- 1년에 한번이라는 걸 고쳐야 된다고 생각. 거진 1년에 2~3번의 기회를 줘야한다고 봄 일년에 한번보는데 그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님, 갑자기 아파버려 컨디션 유지 안되서 망치고, 1년의 한번이라는 생각에 모든걸 포기하고 참아내는게 문제라고 봄, 인생을 봐도 기회가 여러번인데 1번이면 너무 가혹한거 아니겠냐? 그리고 1년 망치면 또 1년을 기다린다....시간적으로도 손해임, 코스모스졸업에서 떠올렸는데 대학교 입시일을 2~3번해도 좋고
이번생각- 수시를 폐지하고 수능을 예전처럼 사고력 위주 이해하면 맞출 수 있는 문제로 내놓고 (대학수학능력은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 이니까 패스, 논패스로 하는 방향, 운전면허 필기시험처럼) 그리고 패스하면 대학교 (과)별로 따로 입시고사를 실시하는 것 그럼 대학교도 대학에 맞고 과에 맞는 좋은 인재 뽑아갈수 있어서 좋고, 학생들도 이 과에 맞는 시험만 공부해서 공부비중이 줄어들어서 좋고
글고 자기 대학교 자기 대학교 과에서 이러케 본다는데 뭐랄꺼야 자기 대학과 과가 이러케 한다는데 딴지 걸면 ㅋㅋㅋ
거 시발 그럼 수능에 피셋 도입하자는 얘기요? 지금 수능이야말로 머가리+성실성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시험임. 저 냥반 말대로 사고력, 이해력을 평가하고싶다면 피셋형 시험이 적절할 텐데 피셋은 선천적 머가리 좋은 애들에게 유리함. 적절한 암기 테스트가 포함 되어 있어야 성실한 애들에게도 기회가 있지. 공시가 왜 지엽적인 지식형 문제로 욕 먹으면서도 공정한 시험이라고 평가받는데? 의다에 엉덩이 붙이고 걍 달달달 외운 시간이 많을수록 점수가 잘 나오는 시험이거든.
수능 언어독해가 사고력 이해력 테스트하는 파트인데 언어독해 점수로만 대학간다고 생각해봐. 누가 유리하고 누가 불리하겠냐
그리고 수능제도가 문제인 것이 아니라 경쟁이 문제임. 수능을 폐지한다고 무엇이 달라지겠냐. 프랑스처럼 논술시험으로 대체한다고 경쟁이 없어질까? 수능 경쟁이 논술시험을 위한 경쟁으로 대체될 뿐 본질적으로 변하는 건 없음. 그럼 어떻게 해야하느냐. 몰라 ㅅㅂ. 노오력해라 ㅂㅅ들아
대한민국의 수많은 시험 중에 수능만큼 공정한 관문은 없음. 수능등급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결정되는 잔인한 사실이지만 노력한 자들은 노력한 만큼 정당한 보상이 주어지고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건 당연한거지. 하지만 그런 경쟁에서 낙오된 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제도가 사실상 없다는게 가장 큰 문제 아님? 그러므로 무한경쟁 사회가 심화되고 그렇게 악순환되는거. 그리고 논지하고는 다소 거리가 있는 얘기다만 우후죽순같이 생겨나는 ㅈ같은 수시 제도를 대폭 축소해야됨 친구놈은 나보다 수능을 못쳤는데 더 좋은데 가는 사태가 비일비재하니.. 정시로 정면승부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