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주작이다

일단 다른건 모르겠고 후자 압도적 승....

근데 주작 여부를 떠나서 존나 웃기긴 함 가만 놔두면 어련히 사회 생활 잘할 사람들 강제로 끌고 와서 군대에 처박아서 신나게 굴리면서 한다는 말이 너 사회에 나가서 어쩌려고 그러냐 운운ㅋㅋㅋ

다 뛰었다는데 포기가 왜 나옴 주작 수준

흔한 괴롭힘당하던 왕따가 사실 재벌가 자식이여서 일진들 참교육해주는 중고딩 소설 수준이네

근데 중대장도 존나 웃기네

중도포기한 것도 아니고 뒤처지면서도 이 악물고 끝까지 한 애한테 훈계를 늘어놨네 ㅋㅋㅋㅋ

애초에 중대장이 저 사람 설경인걸 모를 수가 없을텐데 저딴 소리를 박는게 말도 안되고

설경이 후폭풍 생각 안하고 극딜박는건 더 말이 안됨ㅋㅋㅋ

진짜착한사람이면 저렇게 말안하지

주작이다

우리도 집도 부자 서울대 로스쿨 다니던 사람있었는데 그 사람도 공부는 잘하는데 조직생활 적응력이나 일머리는 없더라. 선임들하고도 사이 안좋고 후임들하고도 겉돌고 나쁜 사람은 아닌데 표현하기 참 애매한데 이기적이었달까? 그리고 엄청난 공부벌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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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글은 걍 상황이 엄청 극단적임ㅋㅋ

우리 중대장 생각하면 저거 주작이라고 생각도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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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주작을 왜 할까ㅋㅋ

저런 좆주작썰 믿는 애들은 얼마나 저능아인지 궁금함
동생이 설경제 다니는데 존나 겸손한데
본문만 보면 장애인같은 마인드 가진 금수저 설경제노 ㅋㅋ

근데 내가 몰라서 그러는데 사관학교 정도면 대학 어디랑 비빔???

대위면 그래도 최소 4000은 받을텐데

존나 힘들 때 옆에서 신경 긁으면 쌍욕나오긴함 ㅋㅋ

딱 저 상황만 봐서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상급자에게 폭언은 징계감이긴 하지.

주작이라도 노잼이네

중대장이 갈군거까지만 팩트

착한사람이 아닌데? 좋은사람인척 한 사람이지

아니근데 중간에 멈춘것도 아니고

열심히 해서 끝까지 다 뛰었는데

그럼 한계넘어서 임무완수한건데 그걸 꼽준다고?

니들도 숙제 힘들게 다 했는데 교수가

"왜 이따구로 했냐 졸업 후에 백수로 지낼거냐? 라고 하면 안빡치겠냐?

아무리 군대같은 특수한 상황이고 하급자가 나댄것도 잘못이지만 상급자도 상황봐서 독설 날려야지 쟤도 잘못있음

부소대장,선임하사 둘중하나였으면 그냥 믿었을텐데 중대장? 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중대장이 학사 통역장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