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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0:54

후대인들의 한신에 대한 평가

조회 수 54215 추천 수 146 댓글 260
본 글은 TREEWIKI 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사기 회음후 열전에서 사마천의 평가
unnamed.jpg 후대인들의 한신에 대한 평가

"만약 한신이 미덕을 발휘하여 자기 공을 과시하지 않고 자기 재능을 과신하지 않았으면 후세에서 받을어졌을 것이다.

근데 한신은 그렇게 되기를 힘쓰지 않고 통일이 된 후에 반란이나 꾀했으니

일족이 망한건 당연하지 않겠나?


한신의 주군이었던 유방의 평가
57950498647.jpg 후대인들의 한신에 대한 평가

"용병술은 한신을 따라갈 자가 없다."


자치통감에서 사마광의 평가

200px-Sima_Guang_1.jpg 후대인들의 한신에 대한 평가

때를 틈타서 이득일 취하려는건 시정잡배나 하는 생각이고, 공로를 돌보고 은덕에 보답하는건 선비나 군주가 할 일이다.

근데 한신은 본인은 시정잡배의 행동을 하면서 다른사람에겐 선비나 군주의 마음을 원했으니

이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조선 효종의 평가

한고조 한신을 죽인 것은 혜제가 어리고 약했기 때문에 후환이 두려워서 그런 것이다.

혜제가 문제처럼 영명했다면 한신을 죽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0:45
    오케이예스 고대시대는 영토만큼이나 사람도 중요한 시대였음 단순 킬수만 많은 게 아니라 위나라의 핵심전력을 궤멸시킨 것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1:12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1:48
    오케이예스 제갈량은 승상으로서 정권을 받았고 강유는 1만으로 제한받았고 제한이 없어진 후에도 제갈량만큼의 권한을 받은 적은 없는데도 제갈량과 전공으로 비교되는 자체가 대단한 거라고 생각함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2:57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3:00
    오케이예스 유비의 목표가 명분상 이득을 적당히 충족시키고 적당히 익주 안에서 왕놀이나 할 거였으면 니 말이 맞긴해 근데 유비가 적당히 익주 안에서 왕놀이 할 생각이 없었다는 게 욕 먹을 이유는 아니지.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3:02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3:05
    오케이예스 꼴아박는 게 꼴아박고 싶어서 꼴아박는 사람이 어딨냐? 리스크가 큰 전쟁을 벌여야 이익도 커지지. 니 말대로 적당히 명분상 이익만 노리자는 말은 익주 안에서 왕놀이하란 말을 직접적으로 한 건 아니지만 사실상 그 말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3:31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3:35
    오케이예스 어쩔 수 없었다고 한 적 없고 유비가 아무 이유 없이 꼬라박하는 것처럼 이야기 하니까 그 이유가 있다는 설명을 해줬을 뿐임 그리고 유비가 전쟁을 못했다는 사실을 쉴드칠 생각은 없다고 계속해서 말해왔음 다만 장비 황충 법정이 전쟁 준비 중에 죽은 불행을 이야기 했고 유비가 수군을 제대로 활용 못해서 아쉽단 말을 했을 뿐이지.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3:50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3:52
    오케이예스 그니까 니가 그 합리적인 이유가 아니라는 말을 하니 여러가지 이유가 있고 유비의 결정이 반드시 비합리적이었다고 볼 필요는 없다는 말을 계속 해온거지.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3:53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3:58
    오케이예스 형주가 오나라에 넘어간지 오래되지 않은 시점이니 그나마 점령지관리등이 쉬운 거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더 어려워지는 거고

    오나라에게 형주를 뺏어오지 못하면 유비는 제갈량이 했던 고민을 그대로 해야하는 처지가 되는데? 익주에서 옹양주로 가는 건 굉장히 어렵고 사마의처럼 지연전술만 해도 아무 것도 못한다는 말을 위에서 계속 해왔잖아.

    오나라에게 형주가 중요한만큼 유비에게도 형주가 중요한데 애초에 위나라라는 공적을 앞에 두고 먼저 뒷통수친 건 손권임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4:05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4:15
    오케이예스 그나마 뺏긴지 오래되지 않았을 때가 그나마 수복하기 쉬운 찬스이지 애초에 익양대치때 둘의 관계는 박살났었고 손권이 뒷통수친 시점에서 위나라라는 공적이란 소리는 못하게 되는 거 아냐?

    제갈량이 고생한 게 인재가 없어서 고생했다기 보단 그냥 익주에서 양주로 가는 그 자체가 난이도가 높아서 어려웠던 거지. 물론 이릉에서 꼬라박안했으면 좀 더 가능성 높아지긴 하겠지만 큰 차이는 아닐 것, 유비가 데러간 전력이 촉한의 주력도 아니고 장비 법정 죽고 나머지 주력은 위나라 전선에 남겨두고 간건데

    유비가 풍습 장남이 아닌 조운 마초를 데리고 가서 그들을 죽였으면 모를까 인재가 있었어도 북벌은 어려웠을 것 그래서 유비에게 형주가 필요했던 거고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4:21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4:32
    오케이예스 저 글에서 생각보다 형주는 얻기 어렵고 생각보다 양주는 얻기 쉬운 것처럼 말하며 유비가 정말 남들과 다른 걸 봤다면 결과적으로 이겼어야지 어쨋든 졌다고 이야기하며 유비가 전술적으로 일으킨 오류들을 이야기하는데

    이걸 다시 말하면 전쟁의 베테랑 유비가 노망나서 해서는 안될 짓을 했고 그래서 졌다 그러니까 어쨋든 비합리적인 짓을 한 거다라는 결과를 내는데

    반대로 말하면 유비가 형주로 가지 않고 옹양주로 갔다고 한들 이미 노망나서 전쟁을 잘 못하는 유비가 기산 혹은 오장원에서 적의 화공에 대패해서 전멸했을 것이고 옹양주로 가는 건 비합리적인 선택이고 뺏긴지 얼마안된 형주로 가는 게 더 합리적인 선택이었을 것이다란 말과 다르지 않다고 봄

    유비가 안하던 짓을 한 건 유비군 내부의 문제로서 유비가 옹양주를 공격하든 형주를 공격하든 달라지지 않는 내부적요인이니 유비가 위나라를 공격했다고 옹양주를 뺏었을 것이란 가정은 동의할 수 없음

    유비가 옹양주로 갔다면 이릉대전이 아닌 기산대전이라 불리며 전멸해서 왜 형주로 안가고 양주로 갔냐며 욕 먹겠지.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4:34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4:36
    오케이예스 자귀까지 가서 호구 아니라고 말하면 유비가 호구 아닌게 되나? 관우 죽고 형주 뺏기고 오나라가 신나서 뺏었으니 화친하자고 하는데 자귀 가서 우리 호구 아니다고 외치면 오나라에서 아 호구 아니구나 무섭다 이럴 것 같아? 뭔 자꾸 자귀까지만 가도 호구 아니라고 볼 거라고 이야기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유비가 이릉에서 대패한 이유는 유비가 고른 목표가 옹양주인가 형주인가가 아닌 유비군 내부의 문제였으므로 옹양주를 공격했다면 그곳에서 대패했을 거라고 보는 게 오히려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자꾸 위나라 공적 위나라 공적 이야기하는데 그걸 먼저 깬 건 손권이고 공적을 앞에 두고 오나라를 공격했으니 멍청하단 말은 동의할 수 없음 애초에 오나라가 위나라를 공적으로 함께할 생각이 없다는 걸 보여주는 액션이 있었는데

    유비 입장에선 오나라를 유비가 공격해서 이기고 있으면 조비가 손권쪽을 공격해서 오나라를 양분하는 게 오히려 더 나았다고 생각할 수 있지. 오나라와는 이미 신뢰의 관계가 아님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4:42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5:16
    오케이예스 유비가 총력전을 했다고 자꾸 그러는데 유비는 총력전을 안했지. 유비가 육손에게 진 건 오히려 총력전을 안해서 진 거지. 조운 마초 위연 등 베테랑들 위나라 대비해서 남겨두고 장남 풍습 이런 초짜들 데리고 전쟁했으니 진 거야. 삼분지계라는 게 애초에 익주 형주에서 한타병력 모아서 위나라 회복하기 전에 순회공연하며 밀어붙인다는 건데 위나라와 전쟁안해서 생산량 회복하면 유비 입장에선 답안나오는 게임 됨 유비군은 계속 전쟁을 해야하는 입장이고 그래서 관우가 양번으로 움직인 거야 니가 말한대로 유비가 그동안 전쟁에서 안하던 전술적인 실수를 해서 유비가 말아먹은 전쟁인데 유비가 옹양주로 갔으면 거기서 말아먹었을 거고 거기서 안말이먹고 성과없이 돌아오거나 전쟁 자체를 안하면 위나라가 생산력 회복해서 망하는 거 그 이상의 결과가 안나옴 삼분지계가 가능한 이유가 애초에 위나라가 전란으로 피폐해진 틈을 타서 한방러쉬 가자는 건데 그 전제조건이 깨짐 그리고 왜 형주 뇌절을 했느냐는 이미 이유를 충분히 말했고

    유비가 이릉에서 말아먹어서 촉이 졌다고 하는데 정확하게는 손권이 뒷치기해서 유비군에게 엿먹여서 한타병력을 없앤 시점에서 이미 진 거고 위나라에게 진 건 손권 때문이지 유비 때문이 아님 손권도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변명하는데 그건 그렇다쳐도 무슨 신뢰니 뭐니 하며 하는 말 필요없이 손권이 위나라에게 갖다바친 거나 다름없지. 자꾸 형주 치면 위나라만 좋은 거 시켜주는 거라는데 그 말을 왜 손권에겐 안해? 오히려 그 말은 손권에게 해야 하는 말인데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5:24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5:33
    오케이예스 듣보잡실력이 아니면 걔네를 북방전선에 배치하고 베테랑들을 끌고 와야지 7,8만을 끌고 오면서 베테랑들 모두 배제한 게 제정신이 아닌 짓이지. 유비가 이상한 짓을 했다는 것은 서로 이견이 없으니 넘어가고 오나라와 대규모 전쟁이 아닌 소규모 소모전을 하자는 건 어차피 말할 필요도 없는데? 대규모병력으로 한번에 제압해야 그나마 유비 입장에선 본전인 상황이고 위나라와 대치 중인데 서로 시간 충분히 갖고 전쟁하자는 건 위나라 생산력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말이니 그냥 지겠다는 말을 하는 거고 옹양주러쉬를 간다면 거기서 화공에 다 말아먹었을 거고 촉땅 안에서 시간을 두고 기다리자는 건 그 결과가 마막의 항복으로 이미 나온 거고

    유비 입장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지를 골랐는데 과정을 유비가 말아먹어서 결과가 안좋을 뿐이지. 그걸 선택 자체가 틀렸다고 매도하는 건 동의 못함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16:05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17:07
    오케이예스 유비 능력 후달린다고 인정하냐고 했는데 난 처음부터 유비가 수군 운용않고 그런 식으로 전쟁한 거 유비 잘못이라고 계속 지적했고 유비가 말아먹은 전쟁이라고 유비 능력 탓이라고 계속 말했고 같은 이유로 유비가 옹양주로 갔으면 말아먹을 것이라고 말하는 건데?

    위나라와 사마의가 버티기 전략으로 간 전제조건이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위나라가 유리하다는 전제조건을 믿고 한거잖아. 유비는 형주 혹은 옹양주를 안치면 오히려 유비가 불리한 거니까 안치면 오히려 위나라는 땡큐지.

    난 병력을 7,8만 끌고 간거 자체를 비판않음 그정도 대규모 병력을 끌고 갈거면 정말 총력전을 해야지 애매하게 조운 마초 위연 이런 장수들 다 배제하고 끌고 간 걸 오히려 비판하지 장남 풍습이 잘한 건 잘한 거고 주력 다 끌고 갈거면 그런 중요한 전쟁이면 조운 마초 위연 데려가야지 안데려간 유비가 잘못한 거지.

    유비 전술 실패한 거 부정않냐고 하는데 난 처음부터 유비가 수륙병진안한 거 잘못했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는데 니가 내 말을 무시한거지.
  • [레벨:2]오케이예스 2021.01.21 20:28
    SOD마스터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3]SOD마스터 2021.01.21 21:08
    오케이예스 옹양주 불바다는 표현이 그런 거고 옹양주에서도 대패했을 거란 거지 패배의 종류가 화공에 의한 패배만 있는 건 아님

    결국 너와 나 둘 다 인정한 것은 이릉에서 유비의 지휘가 별로였다는 거고 최고지휘관 상태가 별로라서 이릉에서 졌다는 게 결론인데

    최고지휘관이 별로인데 어떻게 옹양주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거지? 옹양주 올라갔으면 거기서 전선 길게 늘어트리며 각개격파당했을지도 모르고 뭐 어차피 역사에 없는 내용 가지고 옹양주로 갔으면 됬는데 유비가 바보짓한 거라고 우기는 것도 모르는 일이지. 이릉에서의 패배는 외부요인보다 내부요인이 패배의 이유이니 옹양주 갔다고 해서 성공했을 거란 가정이 오히려 더 가능성 낮은 가정이라고 생각함

    주력멤버 빠진 거 맞는데? 제갈량 1차북벌때 조운이니까 군을 맡기고 자신은 기산으로 간 건데 니가 치켜세우는 장남이나 풍습이 있었다면 그런 중요임무를 맡길 수 있을까? 장남이나 풍습도 있으면 좋은 거 누가 모르나 근데 그들과 조운 등을 마치 동급인양 치켜세우는 건 틀린 거지.

    내가 언제 7,8만이 적은 숫자라고 했나? 병사 긁어모아서 간 거 맞는데? 그래서 병사를 긁어모으는 리스크 큰 전쟁을 벌이며 베테랑들 모두 배제하는 그런 모순적인 선택이 잘못됬다는 거지. 장남 풍습 등이 좋은 장수였다고 해도 그들이 백업역할을 하는 것과 선봉 맡기고 걔네들로 쳐들어가는 것과는 다르다고 계속 이야기하는데 장남 풍습을 조운 위연 같은 장수들과 동급으로 만들면 누가 동의해?

    원래 촉땅이 한번 들어가면 원정 가기 힘든 땅이고 넌 그래서 자귀에서 멈춰야 한다고 자꾸 주장하는데 그래서 자귀 가져간다고 해서 손권에게 그게 무슨 피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손권이 그걸 보고 유비가 무섭다거나 그런 생각 절대 안한다니깐 무슨 그걸로 명분을 세우고 협상을 할 수 있고 뭐 이런 소릴 하고 있어?

    자귀까지 가고 돌아오는 건 제갈량이 음평 무도 먹은 것과 똑같아. 상대국가에게 피해를 주지도 못한 거고 그렇다고 자국에게 이익이 된 것도 없고 그러니 협상 이런 건 애초에 말도 안되는 소리고 손권이 유비 뒷통수쳐서 위나라라는 공적을 도와줬는데 유비가 당하고선 손권님께서 형주가 필요하셨는데 관우놈이 감히 그걸 막아서 뒤졌네 잘 뒤져버렸다 관우새끼 유비가 이렇게 생각하길 바라는 거나 다름없지. 유비 입장에선 그냥 개소리고 공동 전선이라고 하는데 그 뒤로 손권이 보여준 모습 보면 위나라 긴장도 못시키는 정도의 동맹국이면 차라리 위나라와 같이 쳐서 오를 나눠먹는 게 나을 정도의 그런 수준인데 무슨

    자귀까지 먹고 돌아가라는 건 오나라에게 철저하게 아래로 숙이고 들어가란 소리고 그런 짓을 할거면 차라리 오나라에 안쳐들어가는 게 낫고

    물론 이렇게 말하면 넌 이 의견에 동의하겠지? 오나라에 안쳐들어가면 더 좋다고 할 거아냐 어차피 결과론만 들고 와서 이릉에서 말아먹는 것보단 오나라가 뒷통수쳐도 굽신거리며 오나라의 신하가 되어 조용히 북벌준비나 하는 게 최고라고 할 것 같은데? 지금까지 니가 한 말을 보면

    아 왜 그럴거면 이릉으로 쳐들어가지 말고 유비가 손권에게 칭신하고 손권군에게 촉땅도 다 내주고 유비는 오땅에 쫓겨가서 자기 목표 같은 거 다 버리고 편안히 살았으면 이릉에서 다 태워먹는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었다고 그렇게 말하지? 뭐 이런 게 니 의견 아닌가? 결과론 하나 들고 와서 어쨋든 실패한 것이니 실패할거면 차라리 자귀까지만 가서 협상을 하면 된다?

    상대가 이릉까지 오는 게 무서워서 자귀에 머무는데 그런 상대와 무슨 협상을 해? 대체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협상은 상대가 위협이 되니까 하는 게 협상이고 자귀면 오나라가 선심써서 줘도 아무 타격없는 정도로 멀리 떨어진 거리인데 이릉 가는 게 무서우면 오히려 협상해서 내줘야 하는 건 유비인데 유비가 어떻게 손권과 협상을 한다는 거지? 자귀에 머무는 게 무슨 명목적 자존심을 세운다는 거지?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1-01-21 21:22:11]
  • [레벨:3]Lead 2021.01.20 12:41
    SOD마스터 아조시들 점심시간이에요 식사하시고오세요
  • [레벨:1]시섹신병 2021.01.20 12:21
    오케이예스 니가 여기서 왜 이러는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위에 링크같은 것만 봐도 삼덕계에 유입된 역갤 찐따들이 쓴 그럴듯한 글을 읽고 진정한 삼국지에 대해 안다고 착각했겠지. 근데 삼국지가 인기있는 이유가 그런 찐따들이 분석해서 그런게 아니거든. 이릉대전에서 군사가 어쩌고 배치가 어쩌고 외교가 어쩌고 이딴게 아니라 “의형제 관우의 죽음에 유비가 분노했다”는 그점 때문에 사람들이 열광하는거라고.

    찐따들이 쓰는 이상한 글 읽지말고 왜 삼국지가 인기있는지부터 분석해봐.
  • [레벨:22]alchemy 2021.01.20 11:37
    훈발년 초한지에 명언이 더 많은 느낌
  • [레벨:22]Lazzr 2021.01.20 10:58
    ㅋㅋ 넌 십만 따리고 난 많을수록 좋음
  • [레벨:29]무사뎀벨레 2021.01.20 10:59
    본인은 시정잡배의 행동을 하면서 다른사람에겐 선비나 군주의 마음을 원했으니

    이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다.

    나 이거 롤할때 많이 봤어
  • [레벨:20]모기에는홈키퍼 2021.01.20 11:01
    무사뎀벨레 근데 한신의 능력은 거의 구마유시급 ㄷㄷㄷ
  • [레벨:25]Orzhov 2021.01.20 10:59
    근데 한신이 설령 통일하자마자 관직도 다 버리고 그냥 대가리박고 있었으면 살 수 있었을까?
    결국 후대에 위협이 되거나 휘둘릴 거 염려해서 미리 없앴을 것 같은데
  • [레벨:20]모기에는홈키퍼 2021.01.20 11:01
    Orzhov 바로 묵돌선우랑 대치 시켜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1]데베데베 2021.01.20 11:02
    Orzhov 동정의 대상이 됬겠지. 진짜 토사구팽의 사례로 쓰였을테고
  • [레벨:28]용제 2021.01.20 11:04
    Orzhov 솔직히 그 정도 판단할 정치적 머리가 있었으면
    애초에 초한전쟁중에 그렇게 죽여주십사하고 미친듯이 어그로 끌지도 않았지
  • [레벨:25]Dr.who 2021.01.20 11:07
    Orzhov 그정도 정치력이 전혀없었음
    이게 사람새낀가 싶을정도로 그쪽으론 대가리가 젬병
  • [레벨:29]칸투스 2021.01.20 11:13
    Orzhov 소하나 장량 조참 같은 다른 공신들은 거의 다 천수 누리다 갔음.
  • [레벨:21]포드라곤 2021.01.20 11:20
    Orzhov 단순히 사냥이 끝나서 사냥개를 삶은게 아니라 주인한테 으르렁 거린 사냥개를 삶은거라서 뭐...
  • [레벨:23]필리포윤자기 2021.01.20 10:59
    쬬전 온라인 그립읍니다..
  • [레벨:26]다잘될거임 2021.01.20 11:00
    후대인들의 한신에 대한 평가 ㅇㄷ
  • [레벨:20]굳라미 2021.01.20 11:02
    초한지 볼만한거 추천좀
  • [레벨:33]잼민이 2021.01.20 11:14
    굳라미 고수 작가님 만화 초한지 추천 카카오 페이지에 있음
  • [레벨:20]굳라미 2021.01.20 13:20
    잼민이 ㄱㅅㄱㅅ 소설은 없음?
  • [레벨:20]굳라미 2021.01.20 13:24
    잼민이 카카오 페이지 안쓰다가 첨 써보는데 엄청 불편하네;;
    그래도 덕분에 초한지 정주행 해야징ㄱㅅㄱㅅ
  • [레벨:26]주승진 2021.01.20 11:18
    굳라미 드라마도 있음
  • [레벨:20]굳라미 2021.01.20 13:24
    주승진 드라마는 넘 길어서 못보겠도라구요
  • [레벨:22]alchemy 2021.01.20 11:40
    굳라미 요코야마 미쯔테루 초한지 만화
  • [레벨:20]굳라미 2021.01.20 13:25
    alchemy 60권 삼국지 쓴 작가껀가??

    이것도 일단 겟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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