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50/0000072112이어 "서로 공감하는 내용도 있었고, 오해가 있다면 차츰 풀어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 조만간 다시 만나 건설적인 얘기를 나누기로 약속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