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데스리가 테이블을 보면, 샬케의 강등은 확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고액 연봉자와 필요없는 자원은 모두 털고 2부리가를 시작해야 한다. 그들이 2부로 가는 경우, 재정적인 이유로 연봉이 2.4m유로가 넘는 선수들은 이적해야한다.
“슈포르트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현 스쿼드에는 잔류 확실한 자원, 여전히 열려있는 자원, 이적 확실시된 자원으로 분류된다.
1. 잔류 확실(크나펜슈미데)
•메튜 호피(FW/2023년 여름)
•레벤트 메르찬(MF/2023년 여름)
•찬 보즈도안(MF/2024년 여름)
•나심 부젤랍(MF/2023년 여름)
•말릭 티아프(DF/2024년 여름)
•랄프 페어만(GK/2023년 여름)
•티모 베커(DF/2021년 여름) - 계약 연장 예정
2. 잔류 가능성 OPEN
•벤자민 스탐불리(MF/2023년 여름)
•오마르 마스카렐(MF/2022년 여름) - 주장 박탈 사건으로 가능성은 낮음.
•바스티안 오칩카(DF/2023년 여름)
3. 이적 확정적(고액 연봉자&스타)
•마티야 나스타시치(DF/2022년 여름)
•수앗 세르다(MF/2022년 여름)
•살리프 사네(DF/2022년 여름)
•마크 우트(FW/2022년 여름)
•아민 아리트(MF/2024년 여름)
•함자 멘딜(DF/2023년 여름)
•베니토 라만(FW/2024년 여름)
4. 임대 복귀&FA
•세아드 콜라시나치(임대 복귀)
•곤살로 파시엔시아(임대복귀)
•프레드릭 뢴노우(임대복귀)
•킬리안 루드비히(임대복귀)
•윌리암(임대복귀)
•클라스 얀 훈텔라르(FA, 은퇴)
•스코드란 무스타피(FA)
•알렉산드로 쇠프(FA)
•스티븐 스크립스키(FA)
•나빌 벤탈렙(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