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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4:19

[데일리 메일] 아버지의 장례식에 불참하게 될 알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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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8768-9298433-image-m-27_1614242373249.jpg [데일리 메일] 아버지의 장례식에 불참하게 될 알리송

알리송과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절망에 빠진 알리송은 아버지의 비극적인 사망 이후 브라질로 갈 방법을 필사적으로 찾았지만 영국에 머문다는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려야 했다.


57세의 조세 아고스티뉴 베커는 18일 오후 브라질 남부 라브라스 두 술 인근 가족 목장의 한 호수에서 익사하였다.


오후 5시쯤 가족들이 신고를 한 이후 수색에 나섰고, 베커 씨의 시신은 자정 무렵 강둑에서 발견됐는데, 외상으로 의심되는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부동산 중개인인 베커 씨는 그들의 집인 노부 암부르구에서 220마일 떨어진, 휴대폰의 신호가 잡히지 않는, 가족의 시골 휴가용 건물에 부인인 마갈리 씨를 남겨둔 채 혼자 여행을 떠난 것으로 추정된다.


비극적으로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브라질 남부를 휩쓴 일로 일주일 전에 리우 그란데 두 술 지역의 엄격한 봉쇄 조치가 내려진 후 그곳보다는 이곳이 더 안전할 것이라 믿었기에 목장으로 향했다.


알리송이 유럽으로 떠나기 전에 뛰었던 인테르나시오날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아버지와 매일 대화를 나누던, 알리송은 수요일 밤 충격적인 소식을 들은 이후 브라질로 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플루미넨시의 골키퍼인 형 무리엘은 목요일 아침 그의 고향에 도착하였다.


이 소식통은 "알리송은 방법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고, 필사적으로 영국발 비행금지 조치와 주의 심각한 코로나 규제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브라질에서 그의 가족들은 라브라스 두 술에서 있을지, 아니면 노부 암부르구로 조세의 시신을 다시 모셔올지 결정하기 전에 알리송이 언제 도착할지를 알아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죠."


"하지만 알리송은 결국 그게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습니다. 그의 아내인 나탈리아는 임신 28주째이고 다시 영국에 돌아오면 격리된 호텔에서 열흘을 보내야 했을 겁니다."


"알리송은 리버풀 일정표가 허락하는 3주 안에 브라질에 와서 5일을 보내기로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장례식에 올 수 없다는 사실이 그를 갈기갈기 찢어지게 만들고 있죠. 알리송과 그의 아버지는 가장 친한 친구사이였으니까요."


부검은 목요일 오후에 끝났고 가족들은 현재 조세의 시신을 노부 암부르구로 모셔오고 있다.


한 가족의 친구는 조세가 우연히 호수에 빠졌는지 아니면 수영을 하기 위해 들어갔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목장의 일꾼들에게 낚시를 하러 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알리송의 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사냥과 낚시를 가는 것이었다. 그가 돌아오지 않자, 직원들은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비상사태를 알렸다.


"수색작업이 끝나고 오늘 아침 호수와 강을 수색하기 위해 잠수부 팀이 파견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시신은 자정 무렵 강둑에서 발견되었죠."


"모두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너무 슬픈 일이죠. 그날 아침에야 도착했었는데 코로나로부터 안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는 혼자였고 아무런 전화 신호도 잡히지 않았기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죠.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리송의 전 클럽인 인테르나시오날은 오늘 밤 플루미넨시와의 브라질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분간 묵념을 할 예정이다.


https://www.dailymail.co.uk/sport/sportsnews/article-9301205/Devastated-Liverpool-star-Alisson-miss-fathers-funeral-Brazi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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