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 정상이면 빼보고 바람 안빠지면 타라고 하는게 정상인데 빼주지도 않고 가라고 한거 보면 빼서 바람 샛을 때 지들이 수리해주기 싫어서 그런거일 듯... 그냥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면 다음 수리할 일 있으면 와서 수리도 받고 매출도 올려줄텐데 저런건 돈이 안된다 생각하는건지...
여기서 정보 타이어에 피스나 못이 박히면 완전 다 빠지진 않고 15-20psi정도로 빠져있음... 그럼 이건 박힌 이물질 빼고 지렁이 박아야하고 바람 빠진채로 오래 운행하면 사이드 월 코드가 손상되거나 해서 멀쩡한 타이어 갈아야 하니 발견하면 최대한 빨리 조치하는게 경제적 안전적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