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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11:09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조회 수 4793 추천 수 76 댓글 26

황제 나폴레옹 시리즈 (47부 모음)

이전 편 (46편)
https://www.fmkorea.com/3330741446


https://www.youtube.com/watch?v=HMssQcB5c6g&list=LL&index=31

브금 ㄱㄱ

(지금 아니면 언제 평화로운 브금 깔겠습니까 ㅋㅋ)


나폴레옹.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황제를 원하는 사람과 왕을 원하는 사람들

정치의 중심 파리에서 두 욕망이 충돌한다

이미 시작된 권력에 대한 권력의 투쟁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나폴레옹이 쿠데타로 권좌에 앉았을 무렵

민중은 나폴레옹을 지지했지만, 정치가들은 그렇지 않은 상황...


군부가 포진한 자코뱅, 그리고 자본력이 있는 왕당파


결국 '타도 나폴레옹'을 내걸고 반정 (反正)을 꾀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나폴레옹은 훨씬 전에 대부분의 잡지를 폐간시키며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덴 성공했지만

불온한 음모마저 막을 순 없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이런 상황에서 루이 18세(이후) 가 편지를 보내며 불을 지핀다

프랑스를 위해 왕정복고를 허하면 큰 직위를 주겠다는 내용의 서신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이 편지를 받아 본 나폴레옹은 답했다

"프랑스로 돌아올 생각하지 마시오. 그러려면 십만명의 시체를 넘고 와야 할 것이니까"


그러나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파리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잠깐 눈길을 돌려보자

나폴레옹이 남부 마렝고에서 빛나는 승리를 거둘 동안 (1800년 6월)

모로는 라인강 방면에서 오스트리아와 맞붙었는데

(크래이에서 존 대공으로 교체)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모로 (프랑스)가 존 대공을 상대로 결정적 승리를 거두면서 (마렝고 전투로부터 6개월 후)

反 나폴레옹 세력은 더욱 탄력받았다 (이유는 아래에 설명)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슈타이어까지 진출한 모로)

2차 對 프랑스 동맹을 종식시킨 공으로

나폴레옹이 그랬듯, 모로는 상당한 인기를 얻는다

결국 모로와 끈이 있던 '자코뱅'이 힘을 얻게 된 상황...

(또한 모로는 군부의 지지를 받았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자코뱅 출신의 베르나도트, 反 나폴레옹 선언서를 인쇄하는 단계까지 갔으나

사전에 발각되고 참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회피하고...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나폴레옹이 방문하려던 장소의 암살범들은

한 제보자의 밀고로 사전에 발각되어 현장에서 체포되기도 했으며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크리스마스 이브엔 나폴레옹과 조세핀이 탄 마차 옆에서 폭탄이 터지기도 했다

그러나 마부 세자르의 덕이었는지 나폴레옹은 살아남는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온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나폴레옹

이를 구실로 삼아 정적을 제거하려 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나폴레옹에게 가장 위협적인 무리는 자코뱅

약 130명의 자코뱅을 체포, 저 멀리 세이셸로 추방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그러나 당시 치안장관이었던 푸셰의 조사 결과

왕당파가 주축이었다는 것이 알려지고,

암살 미수 사건의 주동자들을 처형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하지만 음지에선 계속되는 암살 모의들...

카두달과 피슈그뢰, 그리고 모로 등 여러 사람이 밀회를 가진다

그러나 사후 처리를 두고 의견 충돌이 있었고, 결국 이야기가 새어나가 체포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영국으로 망명했다가 돌아온 카두달)

왕당파를 이끌던 카두달은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후 처형당한다

그가 남긴 말이 모든 걸 요약한다

"왕을 복위시키려다 황제를 옹립시켰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카두달과 모의했던 피슈그뢰는 감옥에서 의문사했으며 (넥타이로 목이 매진 상태)

(자살인지 타살인지 불분명)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저 멀리 바덴에 거주하던 앙겐 공작은 납치되어 재판을 받는다

그가 연루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었지만

재판관들은 총칼로 위협을 당하는 상황...

그들이 내릴 수 있는 판결은 오직 사형선고뿐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나폴레옹을 만나게 해달라는 그의 요청은 거부되었다

그리고 판사의 말이 재판장을 울린 지 두 시간도 안 된 새벽, 앙겐은 세상을 떠난다


그가 남긴 최후의 말

"나는 프랑스인의 손에 죽어야 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그러나 이는 명백한 사법살인...

그는 차후 이렇게 말했다


"프랑스 국민의 안전과 이익, 그리고 영광을 위해 그를 체포하고 재판에 넘겼다."

"같은 상황이 또 벌어져도 난 그렇게 할 것이다."

"나는 앙겐 공 사건을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이에 경악한 러시아, 공식적으로 항의를 했지만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탈레랑 주교가 '당신네 짜르가 암살되어도 괜찮다는 말인가?' 로 반문하며

반발을 일축한다



그리고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연루자는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위에서 언급했듯, 모로 장군이었다

자코뱅 출신으로 군부와 민중의 지지를 고루 받는 모로

심지어 그에 동조하는 세력 또한 커져가는 상태...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나폴레옹은 반역을 모의한 혐의로 그를 법정에 넘긴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그러나 증거가 영 시덥잖은 상황...

모로는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지만

나폴레옹의 압박으로 2심에서는 징역 2년이 선고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이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은 나폴레옹

통령의 권한으로 모로를 배에 태워 미국으로 망명 보낸다



그렇게 반대파들을 제거하면서 권력을 공고히 하는 나폴레옹

하지만 그의 눈동자는 그럴수록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황제로 즉위하기 전까지의 외교를 살펴보자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오스트리아와는 뤼네빌 조약을,

영국과는 아미앵 조약을 맺었던 프랑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잠시 허락된 평화의 시간, 나폴레옹은 과감하게 팽창정책을 편다

치살피나 공화국을 이탈리아 공화국으로 바꾸고 그곳의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나폴레옹

또 스위스에 개입하며 방어동맹을 체결, 전략적 요충지로 삼는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영국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한다

온 유럽이 나폴레옹의 손에 들어간다면, 다음은 자신들의 땅이 될 것이니...

한 발 빠르게 대응해야 하는 영국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이런 상황에서 영국에게 희소식이 들어오는데,

러시아가 몰타 섬에 대한 중재 문제로 프랑스와 멀어진 것...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최소한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진 않게 된 영국

프랑스 선박 2척을 나포하며 시비를 건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이 소식을 나폴레옹, 
프랑스 내 영국인들을 구금할 것을 명령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영국은 이를 트집 잡아 아미앵 조약을 파기, 전쟁을 선포한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로 빠지려는 프랑스

나폴레옹에게 필요한 건 절대 권력과 군 통솔권이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그가 원하는 모든 것이 충족시킬 단 하나의 자리, 황제

나폴레옹은 적어도 의회의 동의를 구해야 했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어느새 親나폴레옹 세력이 된 원로원

1804년 7월, 세습제에 대한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되자 나폴레옹을 황제로 선포한다

(찬성 약 350만표 반대 약 2,500표)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대관식은 노트르담 성당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기존의 부르봉 왕조와 결별하고, 시민의 황제로 즉위하겠다는 의미...


(기존 부르봉 왕조의대관식은 랭스 성당에서 열렸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당시 교황이었던 비오 7세)

나폴레옹은 로마의 교황에게 파리로 직접 와달라는 무례한 요청을 한다

그리고 직접 왕관을 쓰겠다는 요구까지...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하지만 정교협약이 막 맺어진 상황이었기에 
교황은 이를 거절할 수 없었다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려는 나폴레옹의 노림수가 먹힌 셈이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1804년 12월 2일, 파리 노트르담

수많은 군중들이 단 한 사람을 보기 위해 몰려든다

"나폴레옹 1세" 가 될 한 사내를 보기 위해서 말이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샤를 마뉴와 루이 14세, 그리고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프랑스가 품은 세 명의 절대 군주들


서른 다섯의 한 남자를 위한 이 찬란한 순간

그리고 머리 위에 얹어지는 왕관,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image.png 황제 나폴레옹 47편, 황제 즉위 2부 (完)

유례없는 혼란의 시대


혁명의 수도 파리도, 프랑스 본토도 아닌

코르시카라는 외딴섬 출신의 한 소년

가진 것이라곤 사자의 심장뿐


승리한 영웅으로 조국에 돌아와

혁명의 심장에 비수를 꽂고 등장한 권력자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1804년, 파리

비워진 왕좌에 새로운 주인이 앉는다

이윽고 그에게 붙여지는 호칭


"황제"




동시에 유럽 전역에 스며드는 긴장감



역사는 내보인다

앞으로 다섯 번의 對 프랑스 동맹이 더 결성될 것이라는 걸

뒤집어 생각하면 그 동맹은 여러 번 와해되었다는 것이다

나폴레옹이라는 단 한 사람에 의해서 말이다



결코 가늠할 수 없는 꿈의 크기

전 유럽을 상대로 자신을 증명해야만 한다

확신컨대, 왕좌보다 전장에서 보낼 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그의 발언은 어록이 될 것이다

그의 전투는 전설이 될 것이다

그의 전쟁은 신화가 될 것이다



왕관을 쓴 자, 그 무게를 견뎌라

곧 온 대륙이 그대의 무대가 될 테니



아우스터리츠부터 워털루까지

영원히 남을 한 남자의 발자취

역사는 이를 나폴레옹 전쟁이라 기록한다







다음 주부터는 나폴레옹 전쟁이 연재됩니다!!!







추천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 BEST [레벨:35]케인즈 2021.01.20 11:16
    나폴레옹 전쟁 첫 편은 트라팔가입니다
  • BEST [레벨:35]케인즈 2021.01.20 11:16
    나폴레옹 전쟁 첫 편은 트라팔가입니다
  • [레벨:24]백곰따까리 2021.01.20 13:33
    케인즈 ㅊㅊ
  • [레벨:35]케인즈 2021.01.21 12:03
    케인즈 관련 일화는 나폴레옹이 황제가 된 소식을 접한 베토벤은 분노했고, 결국 그에게 헌정할 곡의 이름을 바꿉니다 그렇게 탄생한 게 <영웅>
  • [레벨:20]카이즈 2021.01.20 11:17
    검색하보니 바로 나와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십시오!!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1-01-20 11:31:52]
  • [레벨:25]우리집고양이 2021.01.20 12:11
    확실히 서양의 즉위식은 동양의 즉위식보다 엄청 화려한듯 ㅋㅋ
  • [레벨:2]진타구봉법 2021.01.20 13:57
    우리집고양이 스케일은 동양이 더 클듯....

    작화가 서양이 좋아서 그렇지
  • [레벨:24]광명시청 2021.01.20 13:28
    마지막에 정말 멋있네...계속 연재해주세요!
  • [레벨:34]징짱은맨유팬 2021.01.20 13:45
    와 너무 멋있어여
  • [레벨:4]조사호구 2021.01.20 13:47
    프랑스혁명이 그냥 왕조교체로 끝나는 순간.
  • [레벨:17]현타가온다 2021.01.20 13:54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진타구봉법 2021.01.20 13:56
    현타가온다 다신 나올수도 나와서도 안되는 인물이긴 하지
  • [레벨:2]우찌다잉 2021.01.20 13:56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 [레벨:2]진타구봉법 2021.01.20 13:56
    넬슨의 죽음과 함께 프랑스 함대의 괴멸이....
  • [레벨:1]Rummikub 2021.01.20 13:58
    개추
  • [레벨:21]파스타면만 2021.01.20 14:06
    35세 황제.. ㄷㄷ
  • [레벨:31]난민기사 2021.01.20 14:11
    와아아ㅏ
  • [레벨:15]음악러 2021.01.20 14:12
    잘봤습니다 마지막 문구 개쩌네요
  • [레벨:35]케인즈 2021.01.20 14:13
    음악러 고민하느라 힘 좀 썼습니다 ㅋㅋ
  • [레벨:15]음악러 2021.01.20 14:15
    케인즈 고생하셨습니다 문구에 몰입이 확 되네요
  • [레벨:22]121212 2021.01.20 14:19
    드디어 본격적인 나폴레옹 전쟁의 서막인가
  • [레벨:12]두부조아 2021.01.20 14:57
    마지막 말 개멋있다
  • [레벨:22]촉한 2021.01.20 16:02
    쥬지... 아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와 마지막 서사... 전 화를 관통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음화 언제.....
  • [레벨:9]박민영사랑해 2021.01.20 21:39
    나폴레옹 전쟁 두근두근
    마지막에 한 말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ㅇㄷ
  • [레벨:5]Terzaghi 2021.01.20 21:40
    반대파를 명분도없이 처분한거 같은데요?
  • [레벨:35]케인즈 2021.01.20 21:43
    Terzaghi 안겐 관련된 건은 맞음 근데 피슈그뢰, 카두달은 실제로 모의했음
  • [레벨:5]Terzaghi 2021.01.20 23:34
    케인즈 가차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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