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893CAE-764E-44F1-8B4A-250B57AF6BC3.jpeg [SI-가제타 인용] 절정의 프랭키 더 용보다 더 좋은 스탯을 보여주고 있는 니콜로 바렐라](http://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0210120/340354/2428701053/3338271870/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eg)
이하 (바렐라’ 스탯 / 더 용’ 스탯)
이번 시즌 바렐라는 더 용보다 더 많은 태클을 성공시켰고 (19/15)
더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5/2)
(+ 바렐라 공식 기록상 리그 6어시인데 기사 오류인듯 올 시즌 총합은 8어시)
더 많은 찬스메이킹을 기록했고 (25/22)
더 많은 유효슈팅 개수를 기록했고 (6/3)
더 용에 준하는 볼 리커버리를 기록함 (98/106)
그리고 바렐라는 1997년 이래로 출생한 미드필더 중 유일하게 세리에 A에서 10골을 기록한 선수이며,
또한 이 23세 선수는 유럽 5대 리그에서 동나이에 5개 이상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오직 다섯 명 중에 하나이다. (with 맨유’ 마커스 래쉬포드, PSG’ 킬리안 음바페, 돌문’ 제이든 산초, 브레스트’ Romain Perra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