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363989-2AD1-4A2D-A35C-6C297D7B241A.jpeg [공홈]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낸 일카이 귄도간](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225/340354/3045775225/3283393552/7bf8132694698137e34b94600797d52f.jpeg)
(맨 아래 왼쪽에서 두번째가 귄도간)
맨시티의 일카이 귄도가능 특별한 인터넷 크리스마스 방문을 진행하면서 소셜 케어 자선 단체인 *커뮤니티 통합 케어를 받는 환자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커뮤니티 통합 케어 : 학습 장애, 자폐증, 치매, 정신 질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을 돕는 영국에서 가장 큰 서비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들 간 직접 접촉이 어려운 지금 자선 단체 공식 엠버서드 일카이 귄도간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줌 콜 로 깜짝 만남을 개최하였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들 간 직접 접촉이 어려운 지금 자선 단체 공식 엠버서드 일카이 귄도간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전국 각지에서 줌 콜 로 깜짝 만남을 개최하였다.
그는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과 Q&A 시간을 갖었고, 이 서비스에 수천명의 사람들이 지원 하였다.
귄도간 :
"맨체스터는 나에게 제 2의 고향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곳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이 저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커뮤니티 통합 돌봄 프로젝트 중에서 *나의 생일을 기념해 그들의 일부와 만나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얼마나 특권을 누리는지 알고있고, 때문에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돌려줄 수 있다는게 어떤 큰 의미인지 알고 있습니다.
나는 항상 내가 얼마나 특권을 누리는지 알고있고, 때문에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돌려줄 수 있다는게 어떤 큰 의미인지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삶에서 정말 중요합니다."
(*일카이 귄도간은 자신의 30살 생일을 기념하는 의미로 맨체스터 지역 봉사 자선 단체를 방문하였다. 이 계기로 자선 단체 공식 엠버서드를 맡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