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신청하기
2020.12.29 23:06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조회 수 44881 추천 수 268 댓글 278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평가 고맙다.

일단 1102분 출전해서 0.32의 기대도움을 기록중인

'윙어' 하비 반스의 평가는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

얘가 포쳐냐? 최근 2경기 골 넣었다고 15경기 5골 1어시 윙어가 아주 득점 기계가 되어 있더라.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제임스 매디슨에 대해 알아보자.

21세기형 10번, 레스터의 에이스, 키패스 마스터

좋은 말들밖에 없다.

19-20 경기당 2.5개의 키패스를 기록했는데, 이는 분명히 뛰어난 기록이다.


근데 데드볼 좀 빼자. 레스터가 세트피스가 강한 팀이 아니다. 올 시즌 세트피스 무득점이다.

얘가 미친 회오리 프리킥을 차서 머리에 맞춰도 1개, 

밋밋한 코너킥을 수비수가 2대 1 몸쌈 이기고 아둥바둥 머리에 맞춰도 1개 올라가는 키패스들은 좀 빼자.

얘 평가가 뭐냐? 탑급 플레이메이커, 잉글리시 이니에스타, 특급 도우미잖아?

오픈 플레이 상황만 좀 보자고.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19/20 매디슨의 스탯이다. 총 78개의 키패스를 기록했지. 

기대어시는 5.77로 이는 나쁜 기록에 속하지 않는다. 보통 이 선수의 비교대상이 되는 그릴리쉬는 7.64를 기록하긴 했지만.

근데, 얘 평가는 좋은 플레이메이커잖아? 데드볼 좀 빼자. 어차피 레스터는 세트피스 득점도 거의 없다고.

데드볼 얘기 꺼낼거면 제공권 좋은 팀에서 얘를 사간 뒤에 코너킥 어시 수두룩빽빽이 쌓이면 그때 날 까라.


데드볼 빼면? 키패스 35개, 풀시즌 기대어시 2.54인 선수가 등장한다.

그리고 키패스 35개를 기록하는 동안 슈팅은 60개를 기록했다!

특급 도우미, 21세기형 10번?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이런 상황에서만 슈팅을 한 경기 4개씩 뻥뻥 때려버리는 정신나간 슈팅 셀렉션을 가지고 있는데 뭔 도우미냐?

필자는 중거리슛을 매우 싫어한다. 그 점은 이해해 줘라. 저기서 차면 그냥 공격권 넘어가는거 아니냐?


'지난 시즌까지'이 선수보다 한때는 아래라 불렸던 잭 그릴리쉬의 19-20 스탯이다.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오픈 플레이 상황의 기록을 봐라. 매디슨보다 키패스는 거의 2배가 많고, 기대어시는 2배가 넘는다!

대체 매디슨이 경기내에서 뭘 했다는 거냐? 뭘 만들어줬다는 거냐?

여기에는 안 나오지만 경기당 공격권 잃은 횟수도 매디슨 17.5, 그릴리쉬 14.4로 매디슨이 더 많다!

그릴리쉬는 너무 잘한다고?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니네가 맨날 놀리던 제시 린가드의 19-20 90분당 오픈플레이 상황 기대도움이 더 높다.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니콜라스 페페? 19-20 매디슨보다 90분당 오픈플레이 상황 기대도움이 높다.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세최레 조르지뉴? 19-20 리그에서 매디슨보다 90분당 오픈플레이 상황 기대도움이 높다!

아니 90분 떼고 매디슨보다 오픈플레이 상황에서 더 좋은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자, 이번 시즌을 보자.

분명히 저번 시즌에 매디슨은 손해를 봤다.

은디디 원볼란테와 극 짝발 벤 칠웰은 좌측 메짤라로 활동했던 매디슨의 수비부담과 빌드업 부담을 가중시켰다.

작년 결산 선수평가에서 난 매디슨과 칠웰은 은디디로 인해 손해본 부분이 있다고 썼다.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매디슨의 19-20 히트맵이다.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그리고 20-21 현재까지의 히트맵이다.

누적이 덜 쌓이긴 했지만, 

지난 시즌에 비해서 매디슨이 빌드업과 수비가담에 덜 참여하고 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그럼 매디슨이 지난 시즌에 비해 공격적 생산성이 더 올라갔을까?

은디디로 인해 초래한 빌드업 불안과 전개를 틸레만스가 다 떠안아 버렸으니까?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베스트 11급? 평가에서 A를 당연히 줘야 하는 선수? 레스터의 에이스? 진짜 개그하냐?

90분당 드리블 성공 1.7개에서 1.1개로 하락!

885분간 빅 찬스 메이킹 단 1개!
(그릴리쉬는 10개!)


키패스는 약간 늘었지만, 아직 시즌 초라 떨어질 수 있는 수치고,

드리블은 오히려 떨어졌으며, 그 사이 얘랑 비교되던 브페, 덕배, 그릴리쉬는 펄펄 날고 있다.

근데 얘는 뭘 했냐?

image.png 스압) 레스터의 에이스 매디슨은 거품인가?
그릴리쉬 스탯 좀 봐라. 매디슨이 뭐가 이쁘다고 A를 줘야 하냐?

위의 짤에서 봤듯이 헤까닥 돌아버린 중거리슛이나 갈기는 10번이 대체 뭘 그리 잘했다고?

빅찬스 생성 1개, 빅찬스 메이킹 101위인 공미가 언제부터 리그 베스트급 선수가 된거냐?

아니, 너야말로 경기를 제대로 보긴 한거냐?






  • BEST [레벨:30]레앙. 2020.12.29 23:47
    이딴게 뭔포텐이냐 레스터경기 챙겨보는데 하비반스 메디슨 평가보고 거른다
  • BEST [레벨:1]쉬다온그분 2020.12.30 00:01
    어쨌든 둘 다 박지성 아래라는거 아님?
  • BEST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29 23:47
    레앙. 추천 감사합니다.
  • BEST [레벨:21]감자칩. 2020.12.29 23:12
    '축구'를 고작 단어 몇개로 정의가 가능한가?
  • [레벨:4]앤디킹 2020.12.30 02:08
    혼혈도롱뇽 그니까 절반 좀 넘게 뛰엇네요
    경기수로 따지면 7경기는 못뛴거죠

    폼올라오는 시기라고 믿고있습니다 ㅋㅋ
    저도 작년경기 다 챙겨보는 레스터 극성팬인데

    우리중원 알잖아요
    틸레는 잘해도 못해도 쓸수밖에 없어요 자원이 없어서
    정확히 말하면 걔중에 제일 나으니까

    전경기 풀타임 출장햇다고해서 틸레가 잘햇다고 볼수 잇나요??
    작년은 진짜 욕바가지로 먹은 기억뿐인데ㅋㅋ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2:10
    앤디킹 억울하게 욕을 먹었단 거죠. 실제로 그정도로 못하지 않았고요. 2차스탯으로 다 따져보면 매디슨은 지난시즌 잘했나요? 기회를 많이 만들었나요? 어차피 씹창 공격력에 올시즌 0골인 코너, 프리킥 빼면 뭐가 남나요?
  • [레벨:4]앤디킹 2020.12.30 02:12
    혼혈도롱뇽 저는 둘다 도찐개찐입니다 ㅋㅋ
    몸값이적료대비 성능을 따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메디슨 틸레 중에 손을 들자면 메디슨쪽인게 ㅋㅋ
    틸레는 클럽레코드 입니다 자그마치 클럽레코드 찍고 온선수의 활약이 저거라면 오히려 더 실망이 되는거 아닙니까?? ㅎㅎ 메디슨도 따지고 보면 못하진않앗죠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2:14
    앤디킹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매디슨의 평가와 실제 퍼포먼스의 괴리를 저격한 겁니다.
    매디슨은 레스터 팬들 사이에서나 언론에서나 리그베스트 감이라고 추켜세워주는 선수입니다.
    전 그정돈 아니라고 글을 올린 거고요.
    얜 25m짜리니까 가성비로치면 세간의 평가보다 못해도 넘어가! 말이 됩니까? 그냥 그정도 선수 아니라고 글을 쓴 거예요.
  • [레벨:4]앤디킹 2020.12.30 02:16
    혼혈도롱뇽 왜못합니까?? ㅎㅎ
    지금 아자르가 욕먹는 이유
    돈많이쓰고 경기력안좋은 첼시 램반장이 욕먹는 이유

    돈 쓰고 못하면 욕먹는 겁니다 ㅋㅋ 페페는 괜히 욕먹습니까??

    저도 리그베스트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님 말을 보면 개 쓰레기 수준으로 비하하는데 그정돈 아니라는 겁니다 ㅋㅋ

    축구가 야구처럼 지표로 모든게 설명이 되는 스포츠가 아닐뿐더러 그렇게 되서도 안되죠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2:17
    앤디킹 올시즌 평범한 정도의 선수라고 평가했는데 비추폭격맞고 포텐 내려가서 빡쳐서 쓴 겁니다.
    다른 분들은 다 A+ 주셨고요.
  • [레벨:24]태업 2020.12.30 02:12
    확실히 인식이라는게 타팀팬한테 요상하게 뿌리박히면 뽑기 어려운 그것들이 있음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2:17
    태업 레스터 팬들 사이에서도 매디슨과 은디디는 리그베스트감으로 평가받고 있음. 난 언론이 만든대로 믿는 그런게 싫어.
  • [레벨:24]태업 2020.12.30 02:29
    혼혈도롱뇽 글죠 꾸준히 경기챙겨보는 팬들도 선입견 한번 생기면 정말 뿌리뽑기가 어려움... 모든 팬들이 축잘알도 아니고 세부적 스탯이나 움직임에 주목하기 보다는 직관적인 스탯이나 움직임에 주목되고 언론의 이미지나 팬덤사이의 선입견에 따라 자기도 모르는 콩깎지가 생기는 경우가많고 하죠 좋은 글이네여
  • [레벨:5]에잇시팔 2020.12.30 03:53
    아무래도 메디슨이 고평가 받은이유가 육각형미드필더라서 더 그런듯
    솔직히 개인실력으로보면난 그릴리쉬가더 좋다고보는데
  • [레벨:13]Dbacks 2020.12.30 04:10
    저 매디슨 유니폼도 있는데..심한 응애 글내려주세요..!!!!!
  • [레벨:7]semankci 2020.12.30 05:19
    근데 올 시즌은 시즌 초 부상 여파에서 벗어나는 중인거라 시즌 종합 스탯으로 보면 안되는 거 아니냐? 실제로도 시즌 초보다 지금 폼이 좀 올라온건 맞지 않나?
  • [레벨:7]semankci 2020.12.30 05:20
    semankci 일단 정성글은 추천 박고 가지만 맨유팬으로써 린가드와 비교는 좀 그렇네요...린가드랑 바꾸자면 안바꿀거면서...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17
    semankci 그만큼 이 선수가 만들어낸 찬스들에 거품이 끼었단 부분입니다.
    19-20 만들어낸 찬스의 질적 총량은 조르지뉴보다 떨어진다고 기록이 말해주는데, 여기 계신 분들의 반응을 보세요. 전혀 예상 못했단 겁니다. 언론이 말하는 매디슨은 레스터의 에이스이자 특급 도우미니까요.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14
    semankci 지난 시즌 스탯을 더 정성들여 썼습니다.
    페페와 조르지뉴의 키패스들이 숫자가 부족함에도 더 높은 누적 XA를 기록했단 건, 매디슨에 비해 더 질좋은 찬스를 만들었단 겁니다.
    린가드는 찬스 메이킹의 전체적 볼륨이 매디슨과 비슷하단 거고요.
    키패스가 우스운 점이 식도까지 떠먹여줘도 1개, 받은 놈이 앞에 3명 있는데 냅다 때려도 1개 올라가는 시스템 때문입니다.
  • [레벨:17]크루제 2020.12.30 06:38
    막 영입 됐을 때랑 느낌이 많이 다른 것 같음.
    윙에서도 구르고 메찰라로 구르고 넘버 텐으로 굴려져서 그런가. 애매해진 느낌이 좀 있음. 레스터에서는 그릴리시처럼 혼자 뭔가 만들만한 상황도 아닐뿐더러 능력도 안 되는듯. 더욱이 로저스가 지향하는 전술 기조도 그렇고. 오히려 퓌엘시절의 색이면 매디슨 본인에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싶음. 확실한건 팀 내에서 수혜 받는 포지션은 아니지

    레스터 내에서 확실한 자원은 페레이라, 바디, 수마이컬, 틸레망스 정도같음. 근데 페레이라는 부상 복귀 이후 모습을 봐야 알겠네. 은디디는 수비 외적으로는 더 발전해야한다고 보고. 수비적인 롤에서는 괜찮은 자원 맞는듯.

    근데 님도 너무 컨셉에 먹히진 않길 바람.ㅋㅋㅋ 지금이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지만, 컨셉에 먹히면 그냥 음해만 하게 되는 경우 많이 봐서
    [댓글이 수정되었습니다: 2020-12-30 06:51:59]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16
    크루제 잘하면 잘한다고 하죠. 못하는데, 리그 내 경쟁자들과 2차스텟이 하늘과 땅차인데 어떻게 잘한다고, 에이스라고, 얜 리그 베스트 감이라고 하겠습니까.
  • [레벨:17]크루제 2020.12.30 07:42
    혼혈도롱뇽 매디슨은 레스터 입단한 18-19 이후로는 이미지에 비해 활약을 못해주는 게 맞음.

    근데 은디디는 컨셉 지키신다고 너무 폄훼하시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임. 권위에 호소하는 건 좀 그렇지만, 현지 및 국내 언론에서도 은디디는 수비롤에선 최상위권이라고 얘기함.

    물론 캉테와 다르게 은디디는 하프라인 뒤에서 횡적인 움직임을 주로 가져가고 수비수들을 보조해서 수비하는 역할을 주로 맡았기에 공격적인 모습은 여타 미드필더에 비해 부족한 건 사실임. 이는 19-20 히트맵 통계 보면 알 수 있음. 패스 관련 단순 수치는 비슷한 롤 부여받은 파비뉴, 페르난지뉴 등 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여줌. 하지만 85퍼센트에 달하는 패스 성공률과 60퍼 센트에 달하는 롱패스 성공률은 잠재된 가능 성을 지녔다 봄.

    물론 이것도 전체 시도 횟수는 파비뉴, 캉테 등보다 적지만 평균적으로 90분에 2.7 성공이면 낮은 수치는 아님. 굳이 비교해보자면 파비뉴보다 수치는 낮지만 질로 따지자면, 더 좋은 패스 스탯을 지녔다 볼 수 있음.

    더욱이 현재 이를 커버할 수 있는 수비 스탯은 전성기 캉테(16-17), 페르난지뉴 등보다 앞섬을 알 수 있는데. 압박 성공 스탯이나 태클링, 슛블록의 평균은 은디디가 전술한 선수들보다 확연히 뛰어남. 피지컬을 이용한 압박이 잦다보니 파울이 엄청 많은 편이지만 경고 받은 횟수는 파울수치 절반밖에 안 되는 페르난지뉴보다 적음. 수비시 피지컬뿐만 아닌 영리한 모션을 취할 줄 안다는 걸 증명하는 거지. 그래서 볼리커버리 스탯도 준수한거고.

    그래서 나는 은디디 절대 님이 말하는 폐급수준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함.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52
    크루제 전 작년에 개인 활약은 A+, 전술적 가치는 C를 주었는데요, 이는 은디디 원볼란치로는 절대 높은 곳을 볼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즌 은디디가 나오고 지거나 비긴 경기들의 상대팀을 살펴보면, 다들 일정 수준 이상의 짜임을 가진 팀이나, 전방압박을 매우 강하게 가져가는 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노리치한테 1무 1패를 당할 때, 은디디는 그 자리에 있었으며, 지난시즌 빅6 상대로 승점자판기 노릇을 할 때, 은디디는 여전히 그 자리에서 워스트 경쟁을 했습니다.
    상대 자책골로 겨우 비긴 노리치전을 보면서, 은디디가 체제에 얼마나 해악을 끼치는지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한 선수가 개인의 퍼포먼스만으로 공을 빼앗아 올 수 있는 수치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체제의 문제로 레스터의 멀치 공격진에게 롱볼이 나간다면, 그 중 대다수는 상대의 볼이 될 겁니다.
    올시즌은 그냥 얘 메꾼다고 틸레만스 내렸고요, 공격 점유율 11위, 빅찬스 메이킹 16위의 시한폭탄 팀이 되었습니다.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56
    크루제 은디디가 나쁜 선수란 건 아닙니다.
    하지만 레스터에서 이 선수가 지금의 모습에서 발전이 없다면, 레스터는 진정한 강팀이 되지 못할 겁니다.
    이 선수도 도태되겠죠. 선배격인 게예처럼요.
  • [레벨:17]크루제 2020.12.30 08:08
    혼혈도롱뇽 확실히 최상위권 팀에 들어갈만한 재목은 아님 더욱이 중원 최후방에서 혼자 둘만한 선수는 아니라고 봄. 근데 압박라인 강하게 올리는 팀 상대로는 은디디의 유무에 따라서가 아니라 그냥 전술적으로 취약한게 레스터임.
    이번 시즌만해도 은디디의 유무와 다르게 풀럼전이나 웨스트햄전 힘도 못썼고. 중원 자체 힘에서 에버튼에 밀렸음. 난 오히려 지난 시즌에는 은디디가 있어서 그나마 호전했다고 봄. 공격적인 풀백사용하는 레스터 답게 수비형 미드필더의 수비부담이 강하기때문에 수치가 좋게 나옴에도 버벅이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음. 하프라인 뒤에서 횡적인 움직임을 크게 가져가는 은디디 모습만 봐도 알 수 있지. 이건 가중된 수비부담에서 나오는 실수고 어떤 선수가 와도 수비적인 면모에서는 비슷하거나 못미치는 퍼포먼스 보여줬을거임. 백포 시작에서 수비시 백쓰리로 전환하는 팀은 주로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하여 한 명은 종적이고 한 명은 횡적인 움직임 가져가는데, 레스터는 그런 기조를 보이지 않았음. 조금 언발란스한 성향의 기용을 했지. 그렇다보니 은디디가 커버할 공간이 너무 많이 생기는 거고.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선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조금 밸런스 맞는 미드필더 기용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8:15
    크루제 저는 빌드업의 문제가 수비불안까지 초래한다고 봐서요.
    개인능력으로 공을 잡고 지켜낼 2선이 없고, 운반책도 없는 지금의 레스터같은 상황에선 더더욱이요. 물론, 로저스의 빌드업이 그냥 구린 것도 맞습니다.
  • [레벨:17]크루제 2020.12.30 08:22
    혼혈도롱뇽 선수나 팀 보는 건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니까 그정도 차이인듯.

    하도 폐급폐급 하시길래 진심인줄알고 해본 말이었음. ㅋㅋ 최고는 못돼도 ㄱㅊ은 선수라 생각함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59
    크루제 말만 폐급거렸지, 대안도 없고, 올시즌 평가는 B:준수 줬습니다.
  • [레벨:17]크루제 2020.12.30 08:09
    혼혈도롱뇽 올시즌 뭐 조또 안 나와서 B주기도 애매한건 맞음 ㅋㅋ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29
    크루제 지난시즌 매디슨 A인가 B+ 줬었습니다.
    그러다 프리시즌에 스탯을 좀 찾아봤는데, 덕배가 18.5, 그릴리쉬가 5.5인데 매디슨은 2.5더군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얘를 에이스이자 최고의 도우미로 알잖아요.
    실은 오히려 바디가 얘보다 오픈플레이에선 2배 넘는 기대도움을 기록했고요.
  • [레벨:17]크루제 2020.12.30 07:44
    혼혈도롱뇽 다른 사람들 의견은 모르겠고 매디슨은 18-19 이후 체제 변화하고 헤매는 게 맞는듯.
  • [레벨:33]혼혈도롱뇽 2020.12.30 07:53
    크루제 개인적으로도 퓌엘 밑에서 자원 다 몰아줬을때 가장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D

  1. 아까 포텐 짱개혐오로 난징대학살 이야기 꺼냈던데
  2. [공홈] 세르주 그나브리, 부상 [61] 첨부파일

    축구소식 2021.02.12 유정 조회22548 추천133
    [공홈] 세르주 그나브리, 부상
  3. [SI-코세라] 콘테 : 유벤투스 선수단이랑 경영진 왜 나 싫어 하는거야?ㅠㅠ
  4. ㅅㅇ) 시상식에서 레전드 찍었던 초아 [176] 동영상첨부파일

    연예인 2021.02.12 capitole 조회202616 추천180
    ㅅㅇ) 시상식에서 레전드 찍었던 초아
  5. 스완지 인스타 씹 ㅋㅋㅋㅋ [83] 동영상첨부파일

    해외축구 2021.02.12 스완지시티AFC 조회60090 추천186
    스완지 인스타 씹 ㅋㅋㅋㅋ
  6. 1월 국내축구 이슈 정리 [36] 첨부파일

    국내축구 2021.02.12 후쿠토미츠키 조회20148 추천144
    1월 국내축구 이슈 정리
  7. 2월 12일 오늘은 박보영 생일!!! [52] 동영상첨부파일

    연예인 2021.02.12 황연주 조회63417 추천157
    2월 12일 오늘은 박보영 생일!!!
  8. 한국의 경제상황 [86] 첨부파일

    유머 2021.02.12 H.심슨 조회95631 추천500
    한국의 경제상황
  9. 추하게 지는걸 선택한 중국대표 [127] 첨부파일

    유머 2021.02.12 히어로오 조회127059 추천628
    추하게 지는걸 선택한 중국대표
  10. 진격의 거인 역대급 명장면 gif. [443] 동영상첨부파일

    유머 2021.02.12 llIllll 조회154310 추천460
    진격의 거인 역대급 명장면 gif.
  11. 여윽시 굿즈는 돈주고 사는게 아님 [44] 첨부파일

    기타스포츠 2021.02.12 로코모티브 조회56869 추천358
    여윽시 굿즈는 돈주고 사는게 아님
  12. [ESPN] 귄도안의 변신은 맨체스터 시티를 다시 한 번 정상으로 이끌었다.
  13. 어제자 루카 스티븐 A 스미스 - 루카 돈치치 인터뷰 전문 번역 [30] 동영상첨부파일

    농구 2021.02.12 이매진드래곤스 조회15371 추천73
    어제자 루카 스티븐 A 스미스 - 루카 돈치치 인터뷰 전문 번역
  14. 스찌와 신의 차이 .jpg [160] 첨부파일

    농구 2021.02.12 속도 조회51605 추천182
    스찌와 신의 차이 .jpg
  15. 안녕하세요, 선생님들. 오늘은 돈까스와 볶음 우동을 시켜먹었어요.
이전 맨앞 다음
- +
2644 2645 2646 2647 2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