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825748-c2ff4d37-ce25-40fa-a977-98634c7630d1.webp.ren.jpg [Tuttosport] 피렌체 팬들 : 키에사 배신자 새끼 저리 꺼지셈](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1006/340354/184168182/3131505433/52c26b449b2e2ca1d33f2b47ef9c20fd.jpg)
비올라들은 키에사같은 재능이 피렌체를 떠나 유벤투스같은 숙명의 라이벌팀으로 떠나는것에 실망과 강한 분노를 느낍니다.
아르테미오 프란키 스타디움 외부에는 " 너는 존경심이 극도로 없는사람이며 성장시켜주고 보호해준 구단과 팬들을 배신했다. 피렌체는 더 이상 너의 집이 아니다. "
라는 문구가 걸려있습니다
끝까지 비올라의 희망은 키에사가 보라색 저지를 입고 뛰는것을 보는것이였지만 이제 협상은 끝났고 피렌체팬들은 용서하지않습니다.
출처 : https://m.tuttosport.com/news/calcio/calciomercato/2020/10/06-74602168/chiesa_striscione_dei_tifosi_della_fiorentina_ci_hai_tradito_/
그리고 최근 몇년간 베르나데스키에 이어 얘까지 팔아버리니 제3자입장에선 코로나시대에 가격은 잘받은것같은데
팬들입장에선 억장이 무너질수밖에
다행히 베르나데스키는 망했지만...
그리고 키에사는 아버지 엔리코 키에사때문에라도 팬들이 더 충격이 클것임. 아버지는 피렌체 팬들의 워너비같은 커리어를 쌓았기때문에... 뭐 자식이기는 아버지 없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