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를 소재로 다룬 게임 '웬즈데이', 후원으로만 9천만원을 벌어들임.
후원 뿐만 아니라 한국콘텐츠진흥원로 부터 이미 억단위의 지원까지 받은 상태였음.
그렇게 오늘 스팀에서 출시를 하게 되었는데 그 평가는?
흠....
전 세계에 위안부 실태를 알린다고 어쩐다 했지만 정작 외국인한테도 평가가 안좋음.
PS. 자문으로 빠지지 않는 그 이름
사전에 '수익금 절반을 위안부 할머니들한테 기부하겠다'고 선언하였지만
알고보니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직접 기부하는게 아니라 '그 연대'한테 줌
왜 정작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니라 게임 개발사랑 그 단체들이 위안부 팔이 장사질로 배를 두둑히 채우는걸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