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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00:57

뉴욕 타임즈 사펑 관련 기사 (번역)

조회 수 19603 추천 수 107 댓글 77

사이버펑크 2077은 어떻게 된 것일까?

근 10년간 진행된 과장광고의 결과는 수많은 결함, 분노한 팬, 어마어마한 환불 사태, 그리고 어쩌면 집단 소송이다.


사이버펑크 2077 (이하 '사펑') 을 둘러싼 과장광고는 거의 10년 동안 이뤄졌다.

2012년, CDPR은 타이틀을 공개하면서,

'이 게임은 자유롭고 매력적이며, 게이머들은 사실적인 SF 세계로 빠져들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후로 팬들은 인상적인 트레일러, 키아누 리브스, 그라임즈 등 유명인들의 참여, 그리고 역대급 게임을 예고하는 기사에 현혹되었다.



사펑은 주인공이 키아누 리브스와 함께 위험한 기업의 세계를 누비며 첨단 무기로 신체를 강화하는 디스토피아 미래가 배경이다.

게이머들, 특히 차세대 콘솔 구매자들은 광범위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드넓은 맵 크기 등을 포함한 엄청난 경험을 약속 받았다.

그 결과 800만명이 제대로 공개되지도 않은 게임을 예약 구매했다.



사펑에 대한 기대감이 절정에 이르렀던 2018년 7월, 한 유저가 사펑 공식 트위터 계정에 질문을 남겼다.

'게임에 밈이 있을까?'

그리고 '게임 전체가 밈이 될 것' 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회사는 약속을 지켰지만 그들이 원한 방식은 아닐 것이다.




12월 10일, 사펑이 출시되자 많은 게이머들이 웃기지만 실망스러운, 엄청난 결함과 버그가 포함된 치명적인 영상들을 만들었다.


영상을 보면 게임은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다.


오류로 가득 찼으며, AI는 멍청하고, 구세대 콘솔 최적화는 끔찍했다.


팬들은 분노했다.




많은 게이머들이 환불을 요구했으며, 그 결과 소니의 고객 센터는 마비될 지경이었다.


결국 소니와 마소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사펑을 모두 환불해주겠다고 발표했으며,


소니는 아예 온라인 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렸다.

 



사펑의 출시는 게임 역사상 가장 눈에 띄는 재앙이며,


업계에서 널리 인정받은 회사가 연말 연휴 중에 불장난을 저지른 격이다.


이는 게임사가 수억 달러와 수년을 투자하며 AAA 게임을 제작할 때 직면할 수 있는 함정을 보여준다.


그런데 CDPR의 역사를 알거나, 사펑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을 암시하는 몇몇 신호를 눈치 챈 내부자들은,


이미 이런 사태를 예상했다고 한다.

 



초창기 직원들은 보복을 피하기 위한 익명을 조건으로 뉴욕 타임즈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회사의 리더를 마케팅에 능숙한, 예술적 선구자로 묘사했다.


그러나 게임에 대한 열정이 종종 보유한 기술력보다 앞섰다고 말했다.




초창기 CDPR의 야망은 몇몇 실패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했다.


회사는 폴란드 작가의 소설 '위쳐' 시리즈를 대단한 게임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2007년 출시된 첫 '위쳐'는 버그가 많았고 당시 기술로는 감당하기 버거운 기능들이 많았다.


개발에 참여했던 전직 직원은 '기본적인 화면의 로딩이 몇 분씩 걸렸다' 라면서


'경험이 풍부한 외주 제작사에 일부 업무를 맡기는 업계의 관행을 무시하고,


게임 대부분을 직접 제작했고 결국 타사에 비해 떨어지는 결과물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고 말했다.




하지만 CDPR은 '위쳐' 시리즈를 통해 초창기 팬층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디테일한 세계관과 풍부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 '위쳐3'로 수많은 상과 함께 찬사를 받았다.


이전 작들과 마찬가지로 '위쳐3' 또한 많은 버그로 게이머들을 실망시켰지만,


결국 대부분의 팬들은 일단 출시하고 뒷수습하는 CDPR의 방식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2012년, 사펑을 발표했다.


TRPG를 원작으로 한 이 타이틀은 새로운, 미래의 세계관을 다루는 CDPR의 첫 시도였다.


게임의 배경은 인간과 기계가 융합해 용병으로 재탄생하여 사악한 기업에 맞서는,


암울한 디스토피아 거대 도시인 '나이트 시티' 이며,


SF 히트작인 '블레이드 러너'와 '매트릭스' 시리즈의 일부 요소를 차용했다.




이런 면을 강조하기 위해 키아누 리브스를 캐스팅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한 발표회에서 '그 곳에 존재한다는 느낌, 미래의 거리를 누비는 경험은 정말 대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키아누 리브스 측은 게임 출시 이후 관련 코멘트를 거부했다.)




그러나 CDPR 내부에서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개발자들은 경영진들이 호언장담한 것들을 굉장히 걱정했다.


전직 개발자는 '회사가 게이머들에게 홍보했던 엄청난 커스터마이징과 끝도 없이 탐험할 수 있는 세계는 어림도 없었다'고 말했다.


2019년이 되자 업계에서는 4월에 출시가 예정된 사펑의 개발이 생각보다 훨씬 뒤쳐졌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다.


몇몇은 주요 이사를 포함한 최고 경영진들의 이탈을 일종의 경고로 받아들였다.




인터넷에서는 CDPR 내부의 각종 루머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경영진이 정한 촉박한 출시 기한 때문에 벌어진 과로와 그로 인한 퇴사.


회사 최고위층 사이의 내분 등 각종 혼란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 전직 개발자는 '사장이 회사를 돈으로만 보고 직원들을 제대로 대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올해 1월 CDPR은 게임 미완성 때문에 출시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3월, 코로나 사태 때문에 자택 근무가 강제되었다.


회사는 원격 업무가 출시에 지장을 주진 않을 것이라고 했지만 결국 또 연기를 했다.


많은 버그를 고치기 위해서라는 이유였다.


10월, 똑같은 일이 반복됐고 결국 출시는 12월 연휴로 미뤄졌다.




CDPR의 경영진은 출시일을 결정하면서 이미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다.


개발자들은 PC 유저를 위한 게임을 만들었고 차세대 콘솔으로는 제대로 실행되지 않았다.


구세대 콘솔에서는 겨우 돌아가는 수준이었다.


보통 게임사는 넉넉한 시간을 두고 리뷰어들에게 초기 사본을 보내지만,


CDPR은 시간을 끌 수 있을만큼 끌었다.


겨우 며칠 전이 되어서야 -그들의 최선의 결과물인- PC 버전만 평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몇 달 동안 뉴욕 타임즈를 포함한 리뷰어들은


차세대 콘솔 버전의 게임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CDPR의 대변인은 보안을 위해 출시 직전에 콘솔 버전의 게임 코드를 보내겠다고 약속했지만


결국 지키지 않았다.




초기 리뷰는 몇몇 버그 관련 문제를 지적했지만 대부분 긍정적이었다.


이러한 분위기는 12월 10일에 게임이 출시될 때까지 지속되었다.


게임이 출시되자 팬들은 열광했지만 버그를 무시할 수는 없었다.


게이머들은 SNS에 버그 스크린샷을 올리기 시작했다.


레딧에서는 사펑의 버그가 일종의 유행이 되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이에 만족할 수 없었다.


소니는 온라인으로 구매한 사펑의 환불을 원한다면 해주겠다고 발표했다.


마소도 환불을 진행하겠다고 했지만 온라인 스토어에서 게임을 내리진 않았다.




CDPR은 실망한 게이머들에게 환불을 약속했고,


회사의 주가는 12월 초 대비 41%나 떨어졌다.


회사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언론의 질문에 대해 어떠한 코멘트도 남기길 거부했다.




회사 내부는 다툼과 남 탓으로 혼란이 빚어졌다.


CDPR의 직원들은 이사회와의 논쟁에서 비현실적인 출시 기한과 거짓 약속에 대해 항의했다.


경영진들은 소니와의 회의에서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 입을 다물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CDPR의 상황 대처에 분노했다고 한다.




당장 CDPR의 미래는 어둡기만 하다.


아마도 나이트 시티에서 보여준 암울한 미래보다 더 말이다.


환불 요청은 쏟아지고 있다.


바르샤바의 변호사와 투자자들이 '투자를 받기 위한 거짓말'에 대한 소송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며


많은 게이머들은 CDPR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사펑을 쳐다보지도 않겠다는 맹세를 하고 있다.




앞으로 몇 주는 CDPR이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여부를 가리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2017년, 회사는 팬들에게 걱정하지 말라며 사펑은 스토리 중심의 대작이 될 것이라는 약속을 했다.



'속일 게 없어요. 제 값을 할 겁니다.'




출처는 https://www.nytimes.com/2020/12/19/style/cyberpunk-2077-video-game-disaster.html


번역은 내가 했고 내용과 크게 관련 없거나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인


버그 사례를 나열하는 인터뷰나 짤막한 CDPR 설립 배경 등은 그냥 뺌 

  • BEST [레벨:1]악의문제 2020.12.21 01:01
    '게임 전체가 밈이 될 것'
    한 말은 지키는 회사! 킹갓PR!
  • BEST [레벨:24]런던홀릭 2020.12.21 11:52
    이 정도면 회사의 존폐가 왔다갔다 하는 수준 아닐까 싶은데..이게 수습이 될 거였으면, 진작에 이 사단이 안 났겠지. 개발 기간동안 해결 못한 셀 수도 없는 버그와 시스템, 엔진, 컨텐츠적인 문제를 몇개월만에 뚝딱 사후 패치로 해결이 되겠나. 그 이외에도 외부 잡음이 끊이질 않을텐데 역량을 집중하기도 힘들 거고.
  • BEST [레벨:26]하나님 2020.12.21 13:56
    버그말고도 제작진이 기존에 언급한 피쳐중에 구현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아예 안된게 얼마나 많은데 무슨 버그만 고치면 갓겜이냐...

    버그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게임성으로도 예상에서 2, 3단계 떨어진 상태로 발매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나온건데...

    막상 나오니 이게 뭔... 게임이 기대와 달랐다고 망겜은 아니다?, 버그만 고치면 할만하다?

    애초에 예약구매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발매일에 구매한 사람들이 전부 게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도 아니고 게임설명회에서 제작진이 언급한 그 대부분의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게임요소들이 아예 사라지거나 기성게임들에 비해서도 형편없게 구현되었는데 게 사기가 아니고 뭐냐? 제작진이 게이머들 상대로 사기친 게 아니면 뭐냐고...
  • BEST [레벨:21]닌미3 2020.12.21 13:26
    난 노맨즈 스카이 이상의 구라겜이 10년안에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음
  • [레벨:17]바황상 2020.12.21 13:39
    린가드헤트트릭 감사합니다
  • [레벨:24]쉐프키쿠키 2020.12.21 13:41
    고생요 ㅊㅊ
  • [레벨:17]바황상 2020.12.21 13:43
    쉐프키쿠키 감사합니다
  • [레벨:24]하하호호히히 2020.12.21 13:43
    ??:버그빼면 킹임은 갓밋던데
  • [레벨:20]ssicario 2020.12.21 13:44
    버그 다 고치고 여러가지 부족한 점들이 개선될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싸펑은 돌아오지 못할 확률이 올라감
  • [레벨:21]나쁜생각 2020.12.21 13:45
    유료디엘씨 공짜로 내줘야할판
  • [레벨:28]무휼 2020.12.21 13:47
    게임 자체를 밈화 할려고 게임을 미완성 해서 출시 하네
  • [레벨:22]마샬쉬버럼 2020.12.21 13:48
    근데 플레이 하다보면 2077년도가 맞는지 의심스러움 딱히 미래배경도아님 엘리베이터 좆구린거보고 걍 2020년도인 느낌
  • [레벨:22]ddfi1587 2020.12.21 13:54
    마샬쉬버럼 우리기준에서랴 그렇지 la나 유럽(런던, 독일 대도시제외)하면 쟤네한텐 ㅈㄴ 미래도시임ㅋㅋㅋ
  • [레벨:22]범프오브치킨 2020.12.21 14:00
    마샬쉬버럼 무기도 테크트리총 말곤 미래 느낌 나는게 없긴함 ㅋㅋ
  • [레벨:24]런던홀릭 2020.12.21 14:02
    마샬쉬버럼 블레이드 러너 같은 사이버펑크 배경 영화 보면, 특정 부분에서 기술 자체는 되게 발전했는데 건물 양식이나 생활적인 측면에서는 구데기인 느낌도 있기는 함. 사회 시스템이 극단적이라 위생이나 이런 건 오히려 더 퇴보하는 느낌이기도 하고. 싸펑2077이 좀 아쉬운 건 메가코프 강조하면서도 사회 하층민의 삶이 외적으로 딱히 부각되지도 않아서 디스토피아적인 느낌도 없고, 그냥 뭔가 럭키 홍콩 느낌이라 확 몰입되지는 않는 느낌.
  • [레벨:2]구미베어젤리 2020.12.21 14:04
    런던홀릭 ㅋㅋㅋ럭키홍콩 공감
  • [레벨:22]lolo21 2020.12.21 14:51
    마샬쉬버럼 ㄹㅇ 난 걍 슬리핑독스의 홍콩이랑 큰 차이 못느끼겠음
  • [레벨:26]언령 2020.12.21 13:52
    사기당한 게이머와 관계자들을 기만한 모든 행위는
    게임을 안한 유저들도 그들의 분노에 공감할만큼 충분히 도를 넘었고
    덕분에 고사양 pc로 버그를 제외하면 비교적 쾌적하게 게임을 즐긴,
    게임이 취향에 맞는 몇몇 팬을 제외한 모두가 적인 게임임
    언론의 반응은 지극히 당연하며 오히려 한 짓에 비하면 우호적이라고 봐도 될 정도
  • [레벨:24]고슴도치루비 2020.12.21 13:53
    폴란드 경제가.. 휘청 거리겠는데..
  • [레벨:14]Matax 2020.12.21 13:55
    네온사인만 쳐박으면 미래임
  • [레벨:22]덩크왕김덩크 2020.12.21 15:56
    Matax 화려한 조명이 감싸는 미래가수 비
  • BEST [레벨:26]하나님 2020.12.21 13:56
    버그말고도 제작진이 기존에 언급한 피쳐중에 구현이 제대로 안되었거나 아예 안된게 얼마나 많은데 무슨 버그만 고치면 갓겜이냐...

    버그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게임성으로도 예상에서 2, 3단계 떨어진 상태로 발매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고 나온건데...

    막상 나오니 이게 뭔... 게임이 기대와 달랐다고 망겜은 아니다?, 버그만 고치면 할만하다?

    애초에 예약구매한 사람들 뿐만 아니라 발매일에 구매한 사람들이 전부 게임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도 아니고 게임설명회에서 제작진이 언급한 그 대부분의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게임요소들이 아예 사라지거나 기성게임들에 비해서도 형편없게 구현되었는데 게 사기가 아니고 뭐냐? 제작진이 게이머들 상대로 사기친 게 아니면 뭐냐고...
  • [레벨:8]캐라23 2020.12.21 13:58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22]범프오브치킨 2020.12.21 14:02
    캐라23 콘솔은 조작감도 넘 빡세서 그냥 때려치고 PC로 해서 40시간채움 재밌게하긴했음
  • [레벨:24]덕춘이 2020.12.21 14:09
    이새끼들은 인실좆좀 먹어야됨
    게임을만들랬지 누가 사기를치래 ㅋㅋㅋ
    좆병신게임
  • [레벨:7]abshy 2020.12.21 14:09
    개판이네 ㅋㅋㅋ
  • [레벨:23]Roberts 2020.12.21 14:13
    이런류의 게임은 이제 락스타만 믿는다.
  • [레벨:25]꼬북꼬북2 2020.12.21 14:37
    두어시간 하고 환불 받았는데 선택 잘한듯
  • [레벨:7]스프링놋 2020.12.21 14:42
    buy-in from celebrities including Keanu Reeves, Grimes and ASAP Rocky

    여기서 buy-in이 무슨뜻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 [레벨:17]바황상 2020.12.21 14:45
    스프링놋 적극적 참여, 지지인데
    쟤들은 게임이나 OST에 나왔으니까 그냥 참여로 봐도 됨
  • [레벨:24]칠삼이 2020.12.22 02:16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건 사실이긴한데 겜 존나 재밌긴함... 벌써 한 30시간 가까이한듯...

    근데 또 그러면서 느끼는게 씨발럼들 지들 말한대로 만들었으면 개씨발 더 재밌었다는소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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