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CCTV 팬 사찰’ 및 선수단 상대 갑질 의혹을 다루는 한국야구위원회(KBO) 상벌위원회가 열린다. KBO는 12월 22일 오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키움 구단 문제를 심의한다. 상벌위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감안해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529/0000050644
처음부터 대가리만 노린다.
오직 그생각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