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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20:35

삼국지 인물들의 유언

조회 수 39230 추천 수 110 댓글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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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경 중간 ?~200

"승패는 하늘이 결정했을뿐 어찌 질문에 의미가 있겠는가!"

후한 서원팔교위이자 장군.
관도대전때 조조군이 오소를 급습하자 열세임에도 분투했으나 결국 사로잡히고 처형당했다.
위의 유언은 오소전투 직후,조조가 순우경에게 어쩌다 패했냐고 물었을때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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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 공로 ?~199

"이 원술이 이지경까지 이르렀구나!"

후한의 정치가,장군,증의 1대 황제.
감히 황제를 참칭했다가 재기불능까지 추락했고 그후 꿀물을찾다 죽었다.
위 유언은 부하에게 꿀물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꿀물을 가져오지 못하자 외친 말로,그후 원술은 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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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봉선  ?~198

"저 귀큰놈(유비)이 제일 믿지못할놈이다!"

후한의 장군,군벌.
위 유언은 배신과 반란을 거듭하다 결국 조조에게 사로잡혔을때 유비가 조조에게 여포를 죽이라고 조언하자 한말이다.
개소리로 보이지만 유비가 후일 조조를 배신하고 촉한을 건국하니 의외로 유언으로 맞는말을 한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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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 정명 183~255

"내 싸움엔 항상 방법이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병이 깊으니 진심으로 천명이구나!"

오의 명장.
위의 장군 관구검의 반란때 관구검군을 도우려 여거와 같이 파견되었으나 가던도중 병에걸린채로 위군에게 습격당해 전사했다.
특이하게도 전투전에 머리를 풀고 노래를 부르는 버릇이 있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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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거 세의 ?~256

"모반하는 신하가 되는건 부끄러운 일이오."

오나라의 장군.
오나라의 간신배 손침을 해치우려 난을 일으켰지만 결국 진압당했다.
난이 진압당한 후,사람들이 위나라로 망명하라고 하자 위의 유언을 남기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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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융 ?? ?~222

"나는 한의 장수다.어찌 오나라의 개들에게 항복하겠느냐!"

촉한의 장군.
이릉대전때 퇴각하는 촉군의 후방을 맡았는데,이때 오나라의 장수가 항복하라고하자 위의 유언을 말하며 항복을 거부하고 싸우다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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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자의 166~206

"대장부로 세상에 태어나 7척 칼을 지니고 천자의 계단에 올라야 하거늘,아직 그뜻을 실행하지 못했는데 나는 어찌하여 죽는단 말인가!"

오나라의 명장 .
능력이 뛰어났으나 40세의 나이에 일찍 병으로 사망한다.
위의 유언은 자신의 능력을 전부 못펼친것을 한탄하며 문병을 온 장소에게 말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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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상 ?? ?~207

"죽지 않는동안(죽음을 기다리는 동안) 추위를 견딜수 없으니 자리를 마련해주는게 어떤지?"

원소의 후계자.
원소 사후 조조군에 맞서 분투했고 10대 후반의 나이에도 조조군을 대패시키는 등 선전했으나 결국 패배했고 공손강에게 형 원희와 함께 참수당한다.
위의 유언은 공손강이 자신을 잡아온후 죽이기 직전에 한 말로,자신의 삶을 한탄하고 공손강을 비꼬는 말이다.
자기를 비꼬는 이 유언에 분노한 공손강은 원상을 바로 참수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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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 맹기 176~222

"신의 종족 2백여명이 조조에게 주살당하여 거의다 없어지고 다만 종제 마대가 남았으니 미천한 종족을 위해 제사가 이어질수 있도록 폐하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외에 더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후한의 군벌,촉한의 장군
조조에게 수차례 반기를 들었다 자신의 형제와 부모,친척들이 마대를 제외하고 전부 살해당했고 이때문에 정월초하루 잔치때 피를 토하며 울부짖었다고 한다.
이때문에 유비에게 마대만은 꼭 보호해달라고 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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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공명 181~234

"성도에 뽕나무 팔백그루가 있고 메마른 땅 열다섯 경이 있으니 자제들이 입고 먹기에는 스스로 넉넉합니다.
신이 밖에서 임무를 받들때는 따로 조달할것 없이 제 한몸의 입고 먹는것은 모두 관부에 의지했으므로 따로 생활의 방도를 차리게하여 적은 양을 보태지는 않았습니다.
신이 죽었을때 안으로 여분의 비단이나 밖으로 남은 재산이 있어 폐하를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촉한의 승상.
유언에서도 그의 청렴함과 충심,애국심이 돋보인다.
제갈량이 죽자 백성들이 단체로 제갈량의 사당을 만들라고 상소했고 유선이 거부하자 대신 길거리와 들판에서 제사를 지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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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의 중달 179~251

"나는 매번 내 충성을 의심받았는데 사마사,사마소 너희들은 열심히 충성하여라."

위의 장군이자 정치가.
유언만 보면 충신으로 보이지만 문제는 이사람이 황제를 허수아비로 만든 사마의라는 것이다.
당연히 그 아들들 사마사,사마소도 황제를 하야시키거나 죽이는 등 '충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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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소 백도 ?~?

"나는 장수로 일생을 살았으나 그것이 그리 좋은일은 아니었던듯 싶다.
내가 싸울때 여러번 남의 무덤을 파헤쳐 돌과 나무를 취해 전투도구로 썼었기에 후장(고급 장례)하는것이 죽은 자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단 것을 안다.
너는 반드시 나를 평소입던 옷으로 염하거라.
사람이 살아있을때 처소가 있을뿐 죽은이가 따로 어디에 있으리?
내 묘는 동서남북 어디든 네가 마음대로 정하도록 하거라."

위의 명장.
진창성에서 제갈량을 패퇴시킨 장군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진창성을 지킬때 무덤까지 파헤쳐 공성자재와 무기로 만들어야 했는데 이때문에 유언에서 위의 말처럼 자신의 장례를 간소하게치르고 아무대나 묻으라고 자식에게 당부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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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덕 영명 ?~219

"꼬마(고나우)야,어찌 항복을 논하느냐!
위왕께서는 정병 백만이 있으며,위의를 천하에 떨치고 계신다.
네 유비따위는 범재에 지나지 않는다.
어찌 대적이나 가능할줄 아느냐!
나는 나라를 위해 귀신이 될 생각이니,적의 장수따위가 되지는 않을 생각이다."

위의 명장.
번성전투때 포로가 되었을때 고나우가 항복을 요구하자 위의 말을 외치며 거절하고 처형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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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맹덕 155~220

"천하가 아직 안정되지 못해 옛법을 따를수가 없으니 장례가 끝나면 모두 상복을 벗으라.
군을 이끌고 주둔하는자는 주둔지를 떠나지 말고 관리들은 각자 직임을 다하라.
평상복으로 염하고 금은보화를 묻지말라."

후한의 정치가이자 명장.
3세기 중국과는 맞지않는 매우 현대적인 유언을 남겼다.
그의 숙적 유비도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사신단을 보냈다고한다.
그리고 그 사신단은 조비가 전부 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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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 계연 ?~222

"나는 군대에 있으면서 적을 만나 도망가는것을 아직 익히지 못하였다.
하물며 천자를 수행하며 위험을 만났을 때임에랴!"

촉한의 장군,문관.
이릉대전때 퇴각중 적과 조우하자 퇴각하자는 주위의 말을 무시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분투하며 적선을 여럿 파괴했지만 결국 중과부적으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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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 ?~258

"대장부가 주군의 명을 받아서 병사를 이끌고 다른사람을 구원하려 왔는데,이미 이길수가 없게되고 또 적에게 손이 묶이게 되었으니,나는 그렇게 할수 없겠다."

오의 장군.
위의 명장 제갈탄의 난이 일어났을때 원병으로 참전했으나 결국 진압당하게 되자 항복을 선택한 전단,전집과는 달리 위의 유언을 남기고는 위군에게 돌진해 전사했다.
최후만큼은 그 누구보다도 더 장군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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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임 ?? ?~213

"노신은 끝내 두 주인을 섬기지  않는다."

후한의 장군.
유비의 서촉행때 포로로 사로잡혔다.
유비가 장임이 충용스럽다는 말을 듣고 항복을 요구하자  거부해 결국 처형당했다.
유비는 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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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배 정남 ?~204

"나의 주군께서 북쪽에 계신다."

후한의 장군,책사.
원소 사후 업성을 지키다 부하 심영의 배신으로 결국 조조에게 사로잡히는데,이때 조조의 회유를 거부한 후 처형당했다.
처형 직전에 위 유언을 말하고는 북쪽을 보며 처형되어 이를 지켜본 모든 사람들이 탄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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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습 원세 ?~?

"장군의 임무를 맡아 이곳에 있으면서 적을 방비하는데 어찌 버리고 가겠는가!
감히 다시 이처럼 말하는자는 참수하겠다!"

오의 명장.
유수구 전투때 풍랑으로 동습의 선단이 좌초될 위기에 처해 부하들이 배를 버리자고 하자,동습은 위의 말을하며 거부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날 풍랑으로 동습의 선단은 무너졌고,동습은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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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 공근 175~210

"길고 짧은것이 인생이니 진실로 애석해할것도 못됩니다.
다만 제 작은뜻을 펼치지 못하고 주군의 명을 다시는 받지못함이 한스러울 따름입니다."

오의 명장,책사.
적극적 팽창정책을 벌이고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끄는등 오나라 라이징을 이끌었으나 안타깝게도 36세로 요절해버린다.
손권은 후일 황제가 되자 주유가 없었다면 나는 황제가 못되었을거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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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궁 공대 ?~198

"청컨대 저를 밖으로 내보내 죽여서 군법을 밝혀주십시오."

후한의 책사,장군.
원래 조조의 책사였지만 모종의 이유로 실망해 여포와 반란을 일으켰다.
하지만 결국 조조에게 잡히고말았고,조조는 가족의 안위를 들먹이며 협박해 그를 어떻게든 다시 등용하려했지만 진궁은 결국 스스로 처형을 선택한다.
조조는 울면서 그의 마지막 길을 뒤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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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 현덕 161~223

"착한일을 작다고 아니하면 안되고,나쁜일을 작다고 하면 안된다."

촉한의 1대 황제.
뛰어난 명장이자 정치인이지만,삼국지연의에서는 주인공이면서 너프당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위의 유언은 명심보감에도 실릴만큼 유명한 구절이고,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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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15]희연이 2020.12.25 02:27
    또 유비의 유언도 좀 더 긴데 유언의 핵심을 간추리면 이렇게 됨. "힘쓰고 또 힘쓰거라! 악이 작다고 해서 행하지 말고, 선이 작다고 해서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라. 오직 어질고 덕이 있어야 다른 사람을 따르게 할 수 있다. 네 아비는 덕이 부족하니 나를 본받지 말라." 출전은 삼국지 촉서 선주전
  • BEST [레벨:1]팔란티어 2020.12.25 03:45
    순우경 정사에서는 원소, 조조랑 중앙정부시절때 어깨를 나란히 한 인물 오히려 관직같은건 조조보다 높고 (조조도 가문이 대단하면 더 대단했을텐데) 더 능력으로 인정받은 인물인데 연의에서 근무태만하다가 어이없게 병참뺏긴 좃밥으로 나온 안타까운 인물아닌가
  • BEST [레벨:21]김배은망덕 2020.12.25 03:50
    팔란티어 당시 원소군 핵심이던 삼군 중 하나였으니 원소군 내 입지는 1.2등을 다투던 장수였을 거임. 거기에 오소를 기습 당했어도 침착하게 대응해 조조를 거의 죽음 직전까지 내몰았으니 능력도 뛰어남.
  • BEST [레벨:25]오륙도주민르브론 2020.12.24 21:12
    제갈량 사마의 육손 주유 전부 천재들이지만 조조 유비가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
  • [레벨:25]제갈첨 2020.12.25 04:09
    돼지바가루 승상을 아버지처럼 따르긴 했어도
    약간 빡치는 부분도 있었을거임
    그래도 에바참치지
    시발년
  • [레벨:19]케이이잉 2020.12.25 04:48
    돼지바가루 마냥 또 욕할수는 없는게 이막이란 애가 제갈량 죽어서 나라가 평안해졌으니 축하할일입니다 발언했는데 그놈 잡아다죽이기도 했음
  • [레벨:3]토트넘 2020.12.25 04:01
    쪼 그것도 있지않나 내가 천하를 배신할 지언정 천하가 나를 배신할수는 없다인가?
  • [레벨:10]맨유팬15년차 2020.12.25 04:19
    토트넘 그건 진궁이랑 여백사 죽이고 런할 때 진궁한테 한 말
    그 말 듣고 진궁이 아 이새끼 안되겟네 해서 손절
  • [레벨:3]토트넘 2020.12.25 04:22
    맨유팬15년차 아 맞네 그 장면이 참 조조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 보여준 장면같음 오해로 인해 사람 죽이고 내 잘못 아니다
  • [레벨:10]맨유팬15년차 2020.12.25 04:24
    토트넘 현실적으로 접근해봤을 땐
    본인의 크디 큰 죄책감을 이겨내고자 떠들엇던
    막말 아니엇을까
    진짜 사이코패스나 쏘시오패스같은게 아닌 이상
    일가족을 싹다 죽여놓고 당당하진 못햇울듯
  • [레벨:22]하버츠첼시29번 2020.12.25 04:04
    이릉에서 날린 인재들 너무 안타깝네 저 사람들이 관장마황조 다음 2세대 라인이었을텐데
  • [레벨:25]레어 2020.12.25 04:04
    여거세의 나야 거기 잘지내니
  • [레벨:20]sdfewer 2020.12.25 04:04
    중국애들은 좋겟다 일본겜회사에서 삼국지게임 존나잘만들어줘서 ㄷㄷ
  • [레벨:3]legacy06 2020.12.25 04:05
    유비는 왤케 약하게 표현됐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한집단의 우두머리고 군웅인데
  • [레벨:21]조율하는조유리 2020.12.25 04:25
    legacy06 근데 그게 더 매력있는듯
    어딘가 유약해보이지만 깊은 카리스마
    지 좆대로 날뛰는 고나우 장비를 유일하게 통제했으며
    공명 방통 등등 인재에게 하는 대우 하지만 너무 철저하게 믿진 않고 본인의 뜻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하면 아니라고 말 할수 있는 리더쉽

    결말은 유선
  • [레벨:19]케이이잉 2020.12.25 04:36
    legacy06 당시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군주의 모습이 다소 무능하고 유약하지만 인의와 덕으로 무장된 사람이라 그랬을듯 싶음.
    유비가 능력은 너프받았지만 저런면에서는 버프를 받긴했지. 독우 줘팸이나 유장통수 등을 포장받는등.
  • [레벨:7]부드러운바람 2020.12.25 04:15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 [레벨:10]맨유팬15년차 2020.12.25 04:20
    조비가 유비 조문단 싹다 죽인거 참 트루??
  • [레벨:13]대깨풀 2020.12.25 04:26
    멋진말이 많지만 유비가 진짜 된 사람이네
  • [레벨:29]연쇄추천마 2020.12.25 04:28
    조비 미친쉑 참수 실화냐ㅋㅋㅋㅋ
  • [레벨:34]와드마스터 2020.12.25 04:35
    ㅇㄷ
  • [레벨:20]애덤브로디 2020.12.25 04:41
    조비 인성 무엇 상중에 ㅡㅡ
    방덕은 왜 마등을 죽인 조조한테 충성을? 위에 귀신이 왜되냐고 곽원도 죽이고 조조좋은일만 하다감
    마초가 다 문제
  • [레벨:19]펭슈 2020.12.25 04:45
    이거 보니까 또 삼국지 마렵네
  • [레벨:21]메시는웃고있다 2020.12.25 05:31
    학소 : 내 무덤에 아무것도 없으니까 시체매너해라
  • [레벨:20]뇌세척 2020.12.25 05:53
    사신단은 조비가 전부 참수했다...

    역시 조비
  • [레벨:2]시스템부스터 2020.12.25 09:54
    뇌세척 사신은 어똔사람이 가는건가요?
    왜 전부 사신으로 가기만하면 대부분 죽나요
  • [레벨:7]멍멍 2020.12.25 06:47
    유선 중드 삼국지에서 존나 우유부단하고 아둔해보이던데 실제로도 그 정도였음??
  • [레벨:7]전설의용사배민석 2020.12.25 07:36
    화타 "어 씨발 이쪽팔이 아니네."
  • [레벨:21]집비번1557 2020.12.25 07:39
    이렇게보니 유비가 이릉에서 꼬라박은게 ㅈㄴ 아쉽구만
    갈린 장수 중에 절반만 살았어도 북벌 난이도 확 내려갔겠다
  • [레벨:2]잉토는존나어렵다 2020.12.25 07:46
    유언 ㅇㄷ
  • [레벨:24]잉0ㅕ곰 2020.12.25 08:37
    조비 미친새끼ㅋㅋㅋㅋㅋ
  • [레벨:2]왈왈컹컹멍멍 2020.12.25 09:20
    제갈량 유언 비의가 좋겠지 아니었어?ㅋㅋ
  • [레벨:3]굥승 2020.12.25 09:21
    삼국지 명사 고나우 유언도 올려달라!!
  • [레벨:10]악동과래퍼드 2020.12.25 09:28
    조비 미친놈이네 ㅋㅋㅋㅋㅋㅋ
  • [레벨:22]여섯시내취향 2020.12.25 10:41
    삼국지 어릴 때 참 좋아했는데
    지금 짱깨들 하는 짓 보면
    연의나 정사나 저거 다 구라같음
  • [레벨:21]갓상팔 2020.12.25 11:14
    삼국지 ㅇㄷ
  • [레벨:20]보라매141 2020.12.25 11:24
    강유: 종회 꼬셔서 촉한 부활시키려다가 성도로 위군들이 몰려오자 이제 어떡하냐는 종회의 물음에 "다만 베어서 쓰러트릴 뿐이오" 하고 위군으로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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