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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7:53

[디 애슬레틱] 투헬의 첼시에서의 첫 달

조회 수 14850 추천 수 115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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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 타임이었고, 첼시 선수들은 그들이 듣고 있는 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들은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뉴캐슬을 2-0으로 리드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우세는 스코어 보드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새로운 감독 토마스 투헬은 후반전에 선수들이 해야 할 일을 논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제안을 했다.

내부자가 애슬레틱에 말하길, “그는 팀 토크를 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만약 오늘 이긴다면, 이틀의 휴가를 주겠다’라고 말했다. 모두는 서로를 쳐다보며, ‘뭐라고...?!’라고 생각했다. 그들이 이것에 대해서 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들은 이전에 이런 경험이 전혀 없었다. 이것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시키는 그의 방법이다.”

투헬이 프랭크 램파드 자리를 대신한 이후 시도했던 많은 것들과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었다. 첼시는 승리를 향해서 순항했고, 선수들은 휴가를 보냈다.

한 달 전과 비교하면, 스탬포드 브릿지의 분위기는 훨씬 더 많이 긍정적으로 변했다. 투헬의 기록을 보면 : 8경기 6승 2무 무패. 그들의 2실점 중 하나는 상대팀 선수(사우샘프턴의 타쿠미 미나미노)에게서 나왔고, 하나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안토니오 뤼디거의 자책골이었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 9위에서 5위로 상승했고, FA컵 8강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초대한다. 라리가의 리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에서 원정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할 좋은 기회를 잡았다.

이 점을 감안하고, 램파드의 마지막 8경기 기록을 보면 : 4승 1무 3패. 4승 중 2승은 FA컵에서 3부 리그 소속인 모어캠과 챔피언십 소속의 루턴 타운을 상대로 거두었다. 세번째 승리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명이 퇴장 당했던 풀럼에게 거둔 1-0 승리였다. 보드진이 행동을 취하게 만든 것은 리그에서의 폼이었다. 24점을 얻을 수 있었던 기간 동안 7점을 얻은 것은 충분하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히 결과에 대한 것만은 아니다. 투헬의 일에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다. 클럽 내부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진전을 전형적인 신임 감독 부임에 따른 일시적인 반등이라고 여기지 않는다. 

그래서, 그는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서 무엇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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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팀 스쿼드의 선수들과 관련 된 사람들과 투헬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공통적인 주제가 떠오른다.

“출전하지 않는 선수들에게도 항상 말을 건다.” 정보원 하나는 설명했다. “투헬이 만들어낸 큰 차이이다.”

“그것은 무언가를 의미한다. 만약 출전하지 못하고 있을 때, 감독이 그 선수를 향해서 수다를 떨면, 기분은 더 좋아진다. 그룹의 일원이라는 느낌이 들고, 여전히 그룹에 포함되어있고, 여전히 한 부분이라는 느낌이 든다. 투헬은 더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같은 것을 이야기 해준다. 그는 팀 전체, 스쿼드 전체에 신경을 쓴다. 그는 매우 매력적이다.”

모든 감독들의 그들만의 방식이 있다. 램파드의 그의 방식으로 일을 했고, 이 글은 그를 부정적으로 보려고 작성한 것이 아니다. 오래된 상처를 긁어내려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투헬이 램파드와 같은 방식으로 일을 했다면, 시즌 중에 램파드를 경질하는게 의미 없었을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은 분명히 투헬의 강점들 중 하나처럼 보인다. 선수들은 처음부터 한쪽으로 끌려가서 그들의 상황에 대해서 듣고, 투헬의 데뷔전인 울브스전에 출전할지 아닐지에 대해서 의논을 했었다. 이것은 계속되고 있다. 일상적으로 대화가 이루어진다.

이런 개방성은 주전 골리인 에두아르 멘디 대신에 케파 아리사발라가를 반슬리전과 뉴캐슬전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을 때 발휘되었다. 두 선수 모두 그 결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고, 멘디는 자신이 사우샘프턴전에 복귀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게 되었다.

당연하게도, 다른 사람들은 화가 나거나 실망한 채로 남겨지게 된다. 1월 27일 첫경기 이후, 적게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은 여전히 그 이유에 대해서 듣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 그들은 결국 야망과 에고를 가진 프로 선수들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파리 생제르망에서 경질되었던 투헬은 그가 부임하기 몇 주 전에 이미 첼시에 대한 숙제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대한 결정을 내릴 시간이 많지 않았다. 첫번째 트레이닝 세션은 그가 18개월 계약서에 서명한지 몇 분 안에 이루어졌고, 울브스전 바로 전날이었다.

그가 BT 스포츠에 말하길, “파리에서 출발한 비행기 안에서, 우리(투헬, 그의 어시스턴트들인 아르노 미헬스와 졸트 뢰브 그리고 비디오 분석관 벤자민 베버)는 트레이닝에서 무엇을 할지, 울브전을 어떻게 치를지 결정했다.”

“우리는 첼시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몇 개 봤고, 분명한 인상을 받았다. 그리 깊지는 않았다. 우리가 몇 주간 준비했던 것과는 달랐다. 아마도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좋았던 것 같다. 첼시에 합류한 것은 뇌에서 내린 결정보다는 직감적인 결정이었다.”

“우리는 울버햄튼의 다섯을 빠르게 압박하고, 다섯명으로 수바하기 위해 백스리를 쓰기로 결정했다. 세명의 수비수로 상대가 둘로 진행하는 역습을 상대하도록 했다. 이 결정은 비행기 안에서 결정되었다. 하지만 피치로 가는 것이 서로를 알아가는 최고의 방법이다.”

투헬은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와 PSG에서 트레이닝 동안 대체가능한 기술들을 사용하며 명성을 쌓았고, 실망시키지 않았다. 예를 들어, 1월 31일 번리전을 앞두고, 첼시 선수들이 미니어처 축구공을 가지고 훈련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투헬은 백룸 스태프 멤버들인 조디 모리스, 조 에드워즈, 앤소니 배리가 주중에 몇 개의 트레이닝 세션을 진행하는 동안 그것을 관찰하던 램파드보다 모든 훈련에서 훨씬 더 실제적이다.

투헬이 물려 받은 백룸 스태프들 중 일부의 훨씬 더 편해졌다. 램파드의 내면은 서로를 신뢰하는 경향이 있었다. 계속 남아있는 멤버들은 감독과는 별개로 고립을 느끼지 않는다.

전임자와 마찬가지로, 투헬이 어떤 작업을 얼마나 할 수 있는지가 제한되었다. 첫 8경기에서 그의 팀이 10골을 넣었고, 2골을 실점했던 것을 감안하면,  수비에 주안점을 주고 있었다는 것이 큰 놀라움은 아닐 수 있다.

투헬은 첼시의 스쿼드가 많은 공격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했다. 시급히 필요했던 것은 구조를 바로 잡는 것, 그들의 수비라인과 카운터 프레싱을 해결하는 것, 상대방이 실책을 할 수 있는 플레이를 하는 것으로 첼시가 압박을 높이고 볼을 되찾는 것이었다.

선수단은 이미 경기 준비를 보다 더 디테일하게 여기고 있으며, 개인적으로는 자신들에게 내려진 지시 사항을 더 명확하게 알고 있으며, 상대팀의 위협을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한 선수가 말하길, “우리가 드레싱 룸에서 피치로 나갈 때, 우리는 상대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으며, 그러므로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한 에이전트로부터 주의의 말이 있었는데, 그는 더그아웃의 변화에 따라서 선수들이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스포츠에서는 흔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른 소식통은 또한 PSG에서 의사소통의 레벨이 얼마나 과중했고, 마지막까지 스트레스였다는 것에 주목했다. 한 순간은 디테일을 갈망할 수 있지만, 그것이 이어지면 숨막혀 하는 현대 선수들의 특성이다.

3-4-2-1 시스템은 지금까지 훌륭한 임팩트를 남기며 작동하고 있지만, 잔여 시즌 동안 이 시스템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어한다. 많은 면에서, 첼시의 라인이 어떤지는 문제가 아니다. 태도와 열망에 대한 것이다.

“나는 백스리에서 백포로 가는 것이 큰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선수들이 이해하길 바란다.” 그는 BT스포츠에 이야기했다. “10미터 정도, 어쩌면 5미터 정도 높게 혹은 사이드로 살짝 움직이는 것이다. 거기서부터 익숙한 것을 한다.”

“우리에게 맞는 포메이션이면, 포메이션을 전환할 기회가 있다. 하지만 나는 선수들이 포메이션을 바꾸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하지 않기를 원한다. 그것은 해결책이 항상 나에게서 나오는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플레이하는 포메이션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모든 사람들이 어떻게 원칙을 존중하는지, 어떻게 공격하는지, 어떻게 수비하는지이다. 이게 포메이션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우리는 어떤 포메이션이든 강해질 수 있다.”

그가 지금까지 선수들에게 적용시켰던 훈련은 이전에 했었던 것보다 더 기술적이고, 더 전술적인 것으로 묘사되었다. 모든 선수들은 이제 백지 상태이고, 선호하는 선수가 없다는 인상을 받았고, 피치 위에서 즐기라는 인상을 받았다. 이것은 모두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폼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서 고군분투하던 선수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열변을 토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행복할 것이다. 램파드가 지난 여름에 영입했던 하킴 지예흐와 벤 칠웰은 투헬 아래에서 선발 출전 기회가 적어진 것을 크게 기뻐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팀의 폼 상승으로 인해서 누구도 불평할 수 없다.

첼시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리버풀, 에버튼 그리고 리즈를 상대하는 경기에서 더 강력한 테스트를 치를 수 있다. 아틀레티코 6-3-1 포메이션을 사용했지만, 90분 동안 유효 슛팅을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던 것은 주목할 만한 성취였다.

첼시의 주장 세자르 아스필리쿠에타는 투헬의 8경기 중 7경기를 선발로 출전했다. 31세의 수비수는 투헬이 부임하기 전 29경기에서 선발 출전은 14번 뿐이었다. 

“우선 주장을 필드 위에 두고 싶었다.” 투헬이 BT스포츠에 말했다. “티아구 실바가 그의 옆에 있던 트레이닝부터 그건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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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파드 아래에서 라이트백 아스필리쿠에타는 10살 어린 아카데미 출신 리스 제임스를 위해서 단계적으로 폐지되고 있었다. 아스필리쿠에타의 존재는 경기와 관련 없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더 많이 이용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판데믹 기간 동안 페이컷에 대해서 스쿼드와 논의할 때, 아스필리쿠에타가 구단과 선수 사이에 있었다.

투헬이 백스리를 사용하기로 결정한 것은 아스필리쿠에타에게 오른쪽 스토퍼로 출전 시간을 보장해주는 것을 의미했고, 아스필리쿠에타는 2016-18 시즌에 안토니오 콘테 아래에서 같은 포지션으로 출전했었다. “이제 그는 다시 피치 안팎에서 리더처럼 느껴진다.” 또다른 내부인이 말했다. “그의 힘이 더 커졌다.”

그가 이렇게 느끼도록 투헬이 해준 것은 경기 전에 아스필리쿠에타를 경기 관계자들과의 미팅에 데려간 것이다. 투헬은 2012년 첼시 입단 이후 409경기에 출전한 아스필리쿠에타를 주장 이상으로 본다. 그는 백룸 스태프들과 마찬가지로 클럽의 리더십 팀의 일원이다.

투헬의 부임으로 이점을 얻은 선수들로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치치, 마르코스 알론소,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칼럼 허더슨 오도이 그리고 뤼디거가 있다. 키퍼 케파 아리사발라가조차 드물었던 연속 출전을 최근 경험했다.

스탬포드 브릿지 외부의 초기 우려에도 불구하고, 투헬은 램파드가 선택한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을 계속 기용하고 있으며, 8경기 중 6경기를 선발로 나선 메이슨 마운트와 허더슨 오도이는 그들 스스로를 팀의 주전 선수로 여길 수 있다.

“선수들이 어우러져 있다.” 한 소식통이 말했다. “사람들은 램파드가 떠나고 투헬이 부임하면, 주전 자리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음, 그것은 헛소리라는 것이 드러났다. 모두가 내부에 있다. 투헬은 믿음과 단결을 다시 가져왔다. 신뢰가 있다.”

“램파드 아래에서 제외되었던 선수들의 경우 8mph에서 80mph로 올라간 느낌이다. 첫날부터, 그들은 평등함을 느꼈다. 전에는 뭔가 놓친 것들이 있었다. 스피릿은 많이 변했다.”

1군 선수의 측근이 투헬에 대해서 덧붙이길, “그는 스쿼드의 모든 선수들의 기분이 좋아지고, 선수들이 준비가 되길 원한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램파드를 사랑했던 선수들이 있지만, 축구, 첼시, 상황들이 바뀌었다.”

결정적으로 투헬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그가 새로운 환경에 매우 빠르게 적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국인 감독들과 오랜 시간을 보낸 후 램파드의 재임 기간이 환영 받았던 이유 중 하나는 클럽 내에서 대화가 훨씬 더 잘 이루어졌기 때문이었다. 영향력있는 디렉터 마리나 그라노브스카이아든, 아카데미의 스태프들이든, 코밤 트레이닝 그라운드의 어떤 사람들이든 말이다.

그런 점에서, 투헬의 성격상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자 회견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투헬은 농담을 하고 미소를 지을 준비가 되어있다. 그리고 그는 뒤에서도 똑같다.

주변에도 우월한 분위기는 없다. 한 말단 직원은 투헬이 지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줬을 때 깜짝 놀랐다. 첼시의 새로운 감독이 말하길, “아니야, 아니야. 왜 내가 먼저야? 당신은 나의 동료야. 당신이 먼저 도착했으니 먼저 나가야지.”

투헬이 사람들에게 준 또다른 첫인상은 그의 전문성이다. 선수들에게 내리는 전술이든, 스태프들에게 내리는 임무든 지시가 명확하다. 그는 이전의 첼시 감독들이라면 금방 잊어버릴 수 있었던 대화들 속의 디테일을 기억하고 모두 받아들인다.

다른 제보자가 설명하길, “그는 적극적이다. 그는 스태프들에게 ‘네가 예전에 이야기 했던거 기억나? 그거 지금 하자’라고 말할 것이다.”

이 특성은 트레이닝, 의료진, 분석가, 관리 근로자 등으로 확장된다. “작은 일이지만, 그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쓴다는 걸 보여준다.” 소식통은 말했다.

그라노브스카이아와의 대화는 초기의 계약 기간 부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꽤나 정기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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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램파드가 기용하지 않던 선수들의 가치를 투헬이 올려주길 원한다는 일부 견해들이 있었다. 마르코스 알론소, 조르지뉴, 마테오 코바치치,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이 이전보다 얼마나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있는지가 눈에 띈다. 위에서 언급했던 케파의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도 이 점에서 중요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이 선수들을 사용한 결과로 다른 선수들이 대신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 견해들은 추측일 뿐일 것이다.

대체로, 투헬은 첼시의 운영 방식을 그대로 유지해왔다. 그는 단지 그의 권위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것을 바꾸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그는 꽤 느긋하다.

만약 수정이 필요하다면,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예를 들면, 그는 팀의 이동 방식을 바꾸었다.

경기 전날 밤, 선수단 심지어 집에 있는 선수라도 호텔에서 함께 지내는 것이 일반적인 절차였다.

하지만, 투헬은 한 번 이상 이것을 반대하기로 결정했다. 첼시는 경기 당일 오전에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반슬리 원정 비행기에 올랐다. 뉴캐슬이 스탬포드 브릿지로 원정을 왔을 때, 선수들은 개별적으로 경기장에 와도 좋다는 말을 들었다.

투헬이 호텔 투숙 횟수를 제한하길 원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투헬은 이것이 특히 바쁜 시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이점이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가족과 좀 더 오랫동안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선수단의 강렬함으로부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선수들은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다.

올바른 일을 하기 위해 그는 더 큰 믿음의 표시로 페널티 키커를 선택했다. 조르지뉴가 1순위로 지명되어 왔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조르지뉴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투헬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타미 에이브러햄, 티모 베르너, 마운트 모두 찰 수 있는데, 누가 그걸 처리할지?” 후반전에 키커로 나선 것은 마운트였고, 전반전이 끝나고 에이브러햄이 교체로 나간 것이 약간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이 경기에서 투헬은 에이브러햄과 교체되어 투입된 허더슨 오도이를 31분만에 다시 교체하는 지금까지 내린 결정들 중 가장 큰 결정을 내렸다. 투헬은 경기 후 기자 회견에서 그 윙어에 대한 비판을 했다.

이런 상황들이 캠프에서 불안감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투헬은 팀 미팅에서, 모든 선수들 앞에서 이 상황에 대해서 논했다. 그의 어조에는 약간 가혹했을지도 모른다는 요소가 있었고, 그가 미디어에 표현했던 관점도 있었다. 대화는 그룹과 잘 진행되었다고 여겨진다. 그는 또한 3일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선발 명단에 허더슨 오도이의 이름을 올리며, 어떠한 불이익도 없음을 증명했다.

멘디는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디에고 시메오네 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이후, 투헬의 인재 관리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우리는 그가 원하는 것을 안다. 그래서 우리는 피치 위에 있을 때, 그가 우리를 선택한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 멘디는 말했다. “그는 표현력이 매우 풍부하다. 그는 뭔가를 좋아할 때, 그걸 보여준다. 피치 위에서 잘하고, 매일 트레이닝과 경기에서 잘하면 밀어 붙여 준다. 그는 긍정적이면서도 자신의 결단력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것은 팀과 나에게 좋은 일이다.”

투헬은 의료진의 조언을 존중한다. ‘레드 존’에 진입했다는 의료진의 조언 때문에 선수들이 경기에서 제외된 경우가 한 번 이상 있었다. 앞으로 3개월 동안 일정이 바쁘기 때문에, 그는 햄스트링과 근육 부상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다.

아직 초창기라서 아무도 빠지지 않았다. 램파드처럼, 투헬은 대규모 선수단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 모든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웃음과 미소는 첼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을 때는 유지되기 쉽다. 예를 들어, 연패 속에서 투헬이 어떻게 행동할지 본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하지만 요약하자면, 상황은 더 나아질 수 없다. 

첼시는 한 달 전보다 훨씬 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보드진이 램파드를 경질하고 투헬을 선임한 결정은 지금까지 옳은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

  • BEST [레벨:2]잼꼬마섹키팔티. 2021.02.26 20:13
    웃음과 미소는 첼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을 때는 유지되기 쉽다. 예를 들어, 연패 속에서 투헬이 어떻게 행동할지 본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이 말처럼 아직 패배가 없어서..
    패배했을 때 투헬 반응이 기대되네
  • BEST [레벨:33]Euclis 2021.02.26 20:45
    근데 램파드도 처음에 잘나갈때는 애슬래틱에서 콘테 사리랑 비교해가면서 램비어천가 엄청 써줬는데 성적 꼴아박으니까 안좋은 얘기도 풀고 그랬음ㅋㅋ어찌됐던간에 성적을 잘내고 봐야됨
  • [레벨:20]물음표. 2021.02.26 17:56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10]IGTheShy 2021.02.26 21:10
    물음표. 그만큼 미치신거지
  • [레벨:2]아이돌 2021.02.26 18:02
    현실에펨
  • [레벨:2]웃음맛집인교 2021.02.26 18:11
    가족 사진은 대체 어떻게 찢게 된거냐 비하인드 스토리가 따로 있는건가
  • [레벨:26]씹르너무득점갱신 2021.02.26 19:07
    우리헬 화이팅
  • [레벨:8]오도이맘 2021.02.26 20:00
    “우리가 드레싱 룸에서 피치로 나갈 때, 우리는 상대가 무엇을 할지 알고 있으며, 그러므로 우리가 이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와..
  • BEST [레벨:2]잼꼬마섹키팔티. 2021.02.26 20:13
    웃음과 미소는 첼시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을 때는 유지되기 쉽다. 예를 들어, 연패 속에서 투헬이 어떻게 행동할지 본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이 말처럼 아직 패배가 없어서..
    패배했을 때 투헬 반응이 기대되네
  • [레벨:27]전업주식투자자 2021.02.26 20:56
    잼꼬마섹키팔티. 가족사진..
  • [레벨:22]helloguy 2021.02.26 20:35
    벌써 한 달이야?ㄷㄷ 시간 빠르네
  • [레벨:31]헬정자 2021.02.26 20:35
    팀이 달라진게 보여서 너무 좋다
  • [레벨:3]미쯔한입에와사삭 2021.02.26 20:36
    에펨할때 나랑 비슷한 스타일이네
  • [레벨:27]liwhat47 2021.02.26 20:37
    지금까지만 보면 존나 스윗헬인데 어쩌다가 가족사진을 찢은거야
  • [레벨:36]Dav1doff 2021.02.26 20:39
    승리하면 휴가...?이거 완전 조 감독님...?
  • [레벨:24]저는사실그동안 2021.02.26 20:39
    베르너만 잘했더라면...최근 15경기 1골이 뭐냐고...상승세 타고 있으니 잘 됐으면 좋겠다
  • [레벨:2]차태현 2021.02.26 20:40
    나는 백스리에서 백포로 가는 것이 큰 변화가 아니라는 것을 선수들이 이해하길 바란다.
    어쩌면 5미터 정도 높게 혹은 사이드로 살짝 움직이는 것이다.

    개멋있네
  • [레벨:7]@knhs2 2021.02.26 20:40
    막 존나 큰 임팩트는 모르겠는데 승점 쌓아가면서 서서히 첼시 살려가는게 무섭긴함 이양반의 전술에 미친 양반이라 그런 것도 있고
  • [레벨:21]구수한된장찌개 2021.02.26 20:42
    부임 후 공식전 무패아님?
  • [레벨:21]177/67 2021.02.26 20:42
    좋긴한데 아직 설레발은 못떨겠다 ㅠㅠ
  • [레벨:23]탄종코신 2021.02.26 20:43
    아니 너무 스윗한데?
  • [레벨:27]W0000p 2021.02.26 20:43
    동기부여가 지리네
  • BEST [레벨:33]Euclis 2021.02.26 20:45
    근데 램파드도 처음에 잘나갈때는 애슬래틱에서 콘테 사리랑 비교해가면서 램비어천가 엄청 써줬는데 성적 꼴아박으니까 안좋은 얘기도 풀고 그랬음ㅋㅋ어찌됐던간에 성적을 잘내고 봐야됨
  • [레벨:37]신유나 2021.02.26 20:46
    오늘부로 투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투헬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투헬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 [레벨:2]공화간짬뽕 2021.02.26 20:46
    투버지 ㅜㅜ
  • [레벨:23]필멸두 2021.02.26 20:47
    역시 추꾸는 감독빨이다 시발 부럽누..
  • [레벨:4]곰돌이푸 2021.02.26 20:58
    스윗헬버지
  • [레벨:26]메켄지포이 2021.02.26 21:08
    천성이 쉽게 바뀌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똑똑한 사람인데 자기 성격때문에 사람과의 트러블로 여러번 고생하면서
    느낀 바가 없진 않겠지....
  • [레벨:21]맑은김치찜 2021.02.26 21:19
    장문번역 닥추
  • [레벨:5]sadfwf 2021.02.26 21:47
    듣던거랑은 많이다르네 좋아하는사람 싫어하는사람 확실히 구분한다고 들었는데 소통많이한다는건 의외네
  • [레벨:1]홀리몰리쉿 2021.02.26 22:55
    주변에도 우월한 분위기는 없다. 한 말단 직원은 투헬이 지나갈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줬을 때 깜짝 놀랐다. 첼시의 새로운 감독이 말하길, “아니야, 아니야. 왜 내가 먼저야? 당신은 나의 동료야. 당신이 먼저 도착했으니 먼저 나가야지.”

    멋있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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