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smanzthegooner/status/1365042043815346176?s=21
(경기전 인터뷰입니다)
대충 올시즌 코로나 사태로 우리 상황이 힘들었다는 내용 (선수들은 코로나를 겪은 후 매우 격렬한 수준에서 뛰어야한다. 뛰는 건 선수들이다.)
포르투갈로 돌아가면 벤피카의 위기에 대한 시위가 거리에서 열리고 사람들이 차 경적 빵빵 울리면서 난리 날거라고 들었다.
근데 그 사람들은 우리가 처한 위기에 대해 차 경적을 울리며 시위를 할것이 아니라, 나와 내 선수들, 그리고 이 클럽의 회장에게 사랑을 보여주는 뜻에서 경적을 울려야하는게 맞지.
우리가 지난 2달 반동안 뭘 겪었는지를 알기는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