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의 D씨는 지금까지 폭로한 C와 D에서 D씨와는 다른 사람입니다
피해자측에서 기성용측이 수차례 전화해서 화해를 요구하고 회유했다는데
취재결과 그 사람은 기성용과 모르는 사이고 오히려 cd랑 친한 사이고 그 피해자들한테 그러지 말고 화해하라고 계속 연락했다함
+ 이 사람은 자신이 중재하려 했는데 오히려 협박범으로 알려져 불안하다
결론:
MBN에 보도되었던 변호사 측에서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 기성용 측의 수 차례의 연락과 협박이
알고보니 기성용과 전혀 상관없는 피해자측 후배가 중재하려고 계속 연락했던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