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블루스는 슈투트가르트와의 5-1 패배한 경기 후 감독, 단장, 팀 매니저, 피트니스 책임자 전원 해임했다.
클럽이 완전히 혼란에 빠져들고 있다. 감독에 대한 선수들의 쿠데타에 이어 샬케는 이번 시즌 3번째 감독을 해임할 것이며, 66세의 이 감독은 2개월 동안 단 1승만 거두고 팀을 떠난다.
그리고 그게 다가 아니다. 여름에 임기가 끝나는 스포츠 디렉터 요헨 슈나이더도 즉시 해임된다. 팀 코디네이터 샤샤 라이터와 피지컬 트레이너 베르너 로이타트도 즉시 해임되었다.
샬케는 맨 밑바닥에서 빠른 속도로 강등을 향해 달리고 있으며 이제 다시 감독과 클럽 직원을 교체할 것이다.
샬케는 데이비드 바그너를 해고했고, 그 다음은 마누엘 바움, 그리고 지금은 크리스티안 그로스를 해임한다. 임시 감독으로 휘프 스테번스도 잠시 감독직을 맡았다
https://www.kicker.de/schalke-04-entlaesst-gross-schneider-riether-und-leuthard-798518/artik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