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낙서 같은데 있어보인다고 그러면 욕하고.. 일단 테크닉이 어려우면서 있어보이면 좋다고 함..
그런데 내 생각은.. 테크닉이 있는 현대미술.. 그걸 몇년간 엄청 파고들면 (일반인들은 먹고 사는게 0순위므로 그럴 수가 없고 관심도 적음 사실)
그 너머의 것에 관심을 갖게 되며.. 그렇게 되면 테크닉은 현대미술 또는 미술을 바라보는 한 가지 시각일 뿐임며, 테크닉은 단순한 기술의 문제가 될 뿐.. 다른 것들을 고려하며 보게 되며.. 그렇게 된 다음 단계로 넘어간게 피카소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욕하는 현대미술을 하는 그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