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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0:35

살면서 신기한 일 겪은 펨창형들 있음?

조회 수 61834 추천 수 209 댓글 339

살면서 신기한 일들을 겪은 적이 있는데, 

주변에 이야기 할만큼 대단한 일은 아니어서 몇 개 풀어봄.



1. 이웃집에서 키우던 병아리 일화.

유딩때 복도식 아파트에서 살았는데, 당시 이웃집이 병아리 3마리를 사과 박스에 넣어 복도에 두고 키웠었음.

어느 날 이웃은 우리집에 병아리들을 맡기고, 여름 휴가를 갔음.

나는 더운 여름 상자에서만 살던 병아리들이 딱해서, 복도에 풀어둠.

계단실 문을 닫아두면, 병아리들이 다른 층으로 탈출할 수도 없었고, 이웃주민들도 휴가로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안전할 거라 생각했었으니까.

내가 복도에 풀어주자마자, 병아리들은 신나게 뛰어다니며 내 반대 방향으로 줄행랑을 쳤고, 

당시 유딩이었던 나는 내 진심을 몰라주고 도망가버린 병아리들에게 조금 상처 받았었음.


한 15~30분 정도 지났을까, 집에서 간식먹고 나왔는데 (90년대 복도식 아파트는 현관문을 계속 열어둠) 

갑자기 그 병아리들 중 2마리가 나를 향해 달려오는 거임.

나는 병아리들이 갑자기 나를 따르게 된 줄 알고, 살짝 감격했었음. 근데 내 발치로 오자마자 병아리들이 다시 반대편으로 달려가는 거임.

뭔가 싶어서 가만히 서있었는데, 내가 자기들을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을 눈치챈 병아리들이 다시 내 발치로 돌아온 다음,

다시 반대편으로 달려갔음. 마치 따라오라는 것처럼.

그렇게 병아리들을 따라갔더니, 그 곳엔 세번쨰 병아리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음.


사람들이 닭대가리, 새대가리 라는 말들을 쓰는데, 나는 그 일을 경험한 이후로 절대 동물들을 무시 못하겠더라.

그리고 내 어리석음에 희생된 병아리에게 너무 미안했음.





2. 강원도에서 백사 본 일화.

아마 내가 10살 때 일이었을 거임.

가족들이랑 설악산 근처 팬션으로 여름 휴가를 갔었음.

산속에 팬션인데, 단점은 팬션 내에 화장실이 없고, 걸어서 4분 거리에 공동 화장실이 있었다는 것. (그것도 푸세식)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게임도 했더니 어느 새 밤 10 시가 됐음.

자기 전에 아빠랑 동생이랑 같이 화장실을 갔는데, 내가 제일 먼저 볼일을 마치고 나옴.

달이 엄청 밝고 무당 개구리 (낮에 엄청 많이 봄) 소리로 시끄러운 밤이었음.

화장실 주위로 큰 공터였고, 20미터 거리를 두고 숲이 시작되는 부분이었는데, 동생과 아버지를 기다리다 지루한 나머지

숲의 경계쪽으로 걸어갔음.


그 경계지점엔 수풀로 둘러싸인 넙적 바위가 있었는데, 그 위에 백사가 한마리 또아리를 틀고 있었음.

백사가 아니었을 수도 있지만, 그 뱀은 달빛에 하얗게 빛나고 있었고, 신기하게 고개를 세워 달을 바라보고 있었음.

근처에서 자신을 보고있는 나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어린 마음에도 신기해서 아버지와 동생을 불러 데려왔는데, 그 사이 백사는 온데간데 없이 사라짐.





3. 집에 꽃이 일제히 핀 일화

이번 일화는 짧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유학을 앞두고 있었음.

당시 어머니는 화초 키우기를 취미로 두셨는데, 도통 꽃들이 피지를 않았음.

나도 가끔 아르바이트나 학원수업이 없을 때 어머니의 화단일을 도왔지만, 역시 꽃들은 피울 기미를 안보였음.

그러다가 어느 덧 출국일이 다가왔음.

출국 일주일 정도를 앞두고, 몇 년 동안 꽃을 피우지 않았던 화초들이 갑자기 일제히 꽃을 피우기 시작한 거임.

서양난, 동양난, 작은 관목 할 것 없이 크고 작게 꽃을 피워냈음. 마치 작별인사 처럼.

내가 애지중지했던 화분은 정말 화려하게 꽃을 피웠는데, 그 꽃이 마지막이었음.

그 후로 거짓말처럼, 화초들은 다시는 그때 처럼 일제히 꽃피우는 일이 없었음.



그 밖에도 몇몇 일화들이 있는데, 노잼이라 이만 줄임.

펨창형들도 이런 경험들 있으면 공유 부탁해!



  • BEST [레벨:20]Ffff 2021.03.03 19:35
    축구선수 보려고 1등석 끊었는데 안나오던데
  • BEST [레벨:4]LIMON 2021.03.03 19:31
    삼수했는데 세번째 수능이 첫번째보다 낮게 나온거?
  • BEST [레벨:24]페더 2021.03.03 11:20
    나는 대단한건 아니고 예전에 가족끼리 계곡 옆의 펜션 갔을 때 일임. 저녁에 매운탕 해먹겠다고 아빠가 계곡에서 열심히 잡아놓은 민물고기들이 통속에 있었거든. 근데 어린나이에 그걸 보고 있으니까 물고기들이 너무 불쌍한거임. 그래서 그 통을 계곡에 쏟아부어서 물고기들 다 방생시켜줌. 당연히 나중에 존나 혼났지 ㅋㅋㅋ 암튼 그런데 그날에 아빠가 계곡 깊은데서 안경을 잃어버렸단 말이지. 그래서 안경 하나 새로 사야한다고 투덜대고 계셨는데 다음 날 아침에 계곡 나가보니까 펜션 바로 앞 얕은 물에 안경이 떡하니 있더라고. 그래서 뭐 물고기가 은혜갚은 거라고 그 때는 그렇게 얘기했지. 소소한 추억임 ㅋㅋ
  • BEST [레벨:25]사랑애솟을용애용 2021.03.03 19:34
    집에 헬리콥터 떨어짐
  • [레벨:9]레디셋 2021.03.03 20:17
    나 초등학교 2학년인지 3학년인지 그때 하늘에서 존나게 큰 불똥 떨어지는거 본적있음
    해보다 약간 작았던듯 ㅇㅇ
    낮이였는데 개천천히 떨어져서 한 20분 걸려서 멀리 있는 아파트 뒷편으로 떨어지던데 아직도 뭔지 모르겠네
  • [레벨:7]로라이마 2021.03.03 20:22
    어렸을때 도깨비불 보고 뒤따라 뛰었는데 코너도니까 순식간에 없어짐 아직도 선명함 20년가까이 됐는데
  • [레벨:4]밤빈이 2021.03.03 20:24
    초등학생 저학년 친척동생한테 잠자리 한마리 잡은다음에 두마리로 바뀐다고 거짓말치고 던졌거든 근데 진짜 두마리가 날아감 몇년전일인데 만나면 아직도 어떻게 한거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신기했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군대에서 잠자리 잡아서 대가리 날리기 한동안 했었는데 날리고 놓아주면 바로 죽는게 절반넘고 몇마리는 몇초동안 날아다니거나 움직이다가 죽고 소수는 꽤 오래 날아가기도 함 근데 그만둔 계기가 그때도 한마리 잡아서 날렸는데 머리없는 잠자리가 내얼굴에 달려들어서 도망갔는데도 계속 따라옴 그 이후로 잠자리 무서워함

    그리고 며칠전에 운명이 있나 생각된 사건이 있는데 한 일주일동안 코인을 하면서 여러번 사고팔고하고 빗썸에서 하다가 업비트에 계좌만들어서 출금, 입금도 하고 그랬음 근데 비트코인 -20%여서 마지막 갖고있던 코인 팔고 접으려고 했는데 하락했던게 상승을해서 본전까지 올라옴 근데 급한마음에 시장가로 팔았더니 50원 더 싸게 매도되서 약간 손해를 봄
    그리고 출금을 하려고 봤는데 60만원정도가 있었음 근데 자세히 보니까 입금탭이었고 케이뱅크에 있는 돈이었음 그래서 또 실수할뻔 했네하고 출금탭을 보는데 출금액이랑 입금가능액이랑 금액이 완전똑같아서 어떻게 이럴수가 있지하고 놀람 아무생각없이 거래하고 출금,입금한거고 마지막에도 우연히 시장가에 팔아서 50원더 싸게 팔아진건데 원래 케이뱅크에 돈 더 넣으려고 했었는데 안했던것도 있고
  • [레벨:16]돼끼 2021.03.04 10:50
    밤빈이 지금은 그만 뒀다니까 다행인데..
    작은 곤충일지라도 재미로는 죽이지 마라..
    (바퀴를 때려 잡으며)
  • [레벨:4]밤빈이 2021.03.04 12:03
    돼끼 지금은 집에서나오는 벌레랑 해충빼고는 안죽이지 근데 어릴때는 할머니집가서 몇일있으면 시골이어서 할것도 없으니까 파리채로 파리 몇백마리씩 잡았음 그리고 개미도 밟아서 좀죽였었음
  • [레벨:12]비오는날피죤 2021.03.03 20:25
    공유몽 꿔본사람?같은 시간 같은장소에서 같은 내용의 꿈꿨었는데 동생이랑
  • [레벨:2]귤선생999 2021.03.03 20:36
    시골 할머니집 앞집에 누가 서 있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우산도 없이 비를 혼자 맞고 있는 어린 동자승과 10초 동안 눈을 마주친 기억.. 당시에 어렸던 나도 괜히 스산해 얼른 할머니집으로 돌아감
  • [레벨:20]Strand 2021.03.03 20:49
    귤선생999 개무섭네. 어린아이 귀신이 위험하다던데, 하필 동자승에 비오는 날 ㄷㄷ
  • [레벨:21]울산큰머리 2021.03.03 20:44
    예지몽 꾼적 있고 ufo 본적 있고 교통사고 예지몽 꾼적 있고 도플갱어 겪은적 있음.
  • [레벨:13]jfkdldmc 2021.03.03 21:16
    울산큰머리 도플갱어 신선하네ㄷㄷ
  • [레벨:4]밤빈이 2021.03.03 20:49
    군대입대 306연병장에서 고3친구 우연히 만나서 같이 들어간거

    군대 같은 생활관 후임으로 학원알바할때 가르쳤던 애 들어온거
  • [레벨:14]TeeMo 2021.03.03 20:50
    고2 때 첫 여자친구를 사귀게 됐는데 사귄지 한 달 정도 됐을 때 쯤 떨어져 살던 엄마한테 전화 와서 엄마 꿈에 나랑 어떤 여자애 한 명이랑 같이 나와서 엄마한테 인사하는 꿈을 꿨다고 여자친구 생겼냐고 물어보시더라
  • [레벨:21]울산큰머리 2021.03.03 23:31
    TeeMo 우리 어머니도 꿈이 진짜 용함. 그게 유전인지 나도 가끔 예지몽 꾸고
  • [레벨:14]TeeMo 2021.03.04 05:46
    울산큰머리 예지몽인지는 모르겠구 가끔 어?! 이거 꿈에서 본 거 같은데 하는 상황은 몇 번 있었음
  • [레벨:1]표리동동 2021.03.03 23:36
    TeeMo 만복사저포기 찍었구만
  • [레벨:21]어로스익스트림 2021.03.03 20:56
    어릴때 화장실들어가니 변기랑 세면대밑이랑
    변기위에 귀신 세명있었음 달걀귀신?이랑
    나머진 기억안나는데 그거보고 안방에 가서

    귀신있다고 부모님 데리고갔는데 아무것도없었음

    집을 지키는 수호신같은건가..? 꿈인지 모르겠는데
    화장실 낮인데도 한동안 불키고다녔음
  • [레벨:2]거리 2021.03.03 20:57
    백사는 효심이 지극한 사람 앞에만 나타난다는데 큰 경험ㅎㅏ셧어요
  • [레벨:21]사당행 2021.03.03 21:01
    초등학교 3학년때 울집 아파트에서 어떤 아저씨랑 엘리베이터에 둘이 타게됐는데 안에 경찰청 지명수배지에 붙어있는 사람
    얼굴이 아저씨랑 너무 똑같은거임... 속으로 존나 놀라서 아저씨 쳐다봤는데 그 아저씨가 "왜 나랑 똑같이 생겼니?" 하면서 씨익 웃었음...
    나는 태연한척 하려고 고개만 가로젓고 엘리베이터 도착하자마자 집으로 뛰어들어감...들어가자마자 엄마한테 그 얘기하니까 안 믿었다
  • [레벨:2]펨코의정의 2021.03.03 21:11
    ㅇㄷ
  • [레벨:24]이번생은대박났다 2021.03.03 21:17
    내가 동요세상 나간거??
  • [레벨:21]앤서니배리 2021.03.03 21:21
    나는 5살때가 생생하게 기억남. 내 동생이랑 4살 터울인데 동생 태어 나던날 아빠가 나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가 내가 오락기구경 하는 사이 아빠가 나 놀래킨다고 잠깐 숨었는데 그때 갑자기 혼자가 됐다는게 무서웠던 기억이 남.
  • [레벨:32]잉여스타일 2021.03.03 21:23
    나는 어릴적 지리산 청학동 여름방학때 수련학교 이런거 했었는데 밤 중에 청학동 화장실 소변기(푸세식임)에서 오줌을 누고 나오다가 나와보니
    계곡 건너편 대나무 숲 뒤로 왠 덩치 큰 사람이 서있는거임. 여름인데도 털 옷을 입고 ㅈㄴ 기괴한 자세로
    서있어서 너무나 겁에 질린 나머지 숨소리도 못 내고
    뒷걸음쳐서 서당에 부리나케 들어갔는데
    나중에 가만 생각해보니 그거 곰 아니었을까 싶더라고
  • [레벨:20]Strand 2021.03.03 22:07
    잉여스타일 웅녀였을 수도...
  • [레벨:21]울산큰머리 2021.03.03 23:32
    잉여스타일 , 곰이었을수도 있겠다
  • [레벨:2]재경 2021.03.03 21:28
    사람이 죽기전에 완전 새 사람으로 변하는거 본적 있음. 앞으론 이렇게 안 살겠다 성실하게 살겠다하고 친구들한테 나(본인)랑도 화해하고 싶다 얼른 연락하겠다고 하고 그날 밤에 그렇게 가버림 결국 화해 못했네 그 친구랑은...
  • [레벨:20]Strand 2021.03.03 22:09
    재경 그래도 친구분께서 화해하시고 싶어하셨다는 걸 님이 아셨으니, 조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가시지 않았을까 싶네요.
  • [레벨:2]경제환타 2021.03.03 21:38
    2억짜리 유도미사일 발사해서 5000만원짜리 무인UAV 바다에 떨굼
  • [레벨:20]Strand 2021.03.03 22:07
    경제환타 이거 플렉스네요 ㄷㄷ
  • [레벨:21]티티새 2021.03.03 22:39
    제이슨므라즈 노래를 들으면서 하교하던 중이었음. 근데 가던 중에 사람들이 모여있어서 봤더니 옆 건물 테라스에 제이슨므라즈가 있었음
  • [레벨:1]분당바둑이 2021.03.03 22:47
    새벽에 피씨방에서 친구랑 롤 듀오 돌리는데...
    양쪽 모니터에서 서로 동시에 게임 시작하는게 보여서 봤더니 내 바로 옆자리 사람이랑 랭겜 상대방으로 만난적 있었음ㅋㅋ서로 눈 마주치고 목인사 했음 뻘쭘ㅎ
  • [레벨:22]로이스슛 2021.03.03 23:05
    중딩때 뭐 어딘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어떤 사이트 가입하려고 아이디를 치는데 내기억엔 한번가고 말 사이트여서 아이디를 막 쳤음 eoxkfslw 이딴식으로 ㅋㅋ 그리고 중복확인을 했는데 시발 이미 가입되어 있는 아이디 라고 떠서 존나신기했음 나같은놈인데 아이디까지 똑같이 친놈이있네 하고 ㅋㅋㅋㅋㅋ
  • [레벨:1]표리동동 2021.03.04 00:01
    유체이탈 한 적 있음. 붕ㅡ떠있는 게 나였는데 나라고 인지하는 순간 합체됨. 찰나였음.
  • [레벨:4]노르포 2021.03.04 00:16
    난 신기한 일 어제 자기전에 겪음 ㅋㅋ 보통 자기전에 이런저런 생각하잖아 근데 시발 내 생각은 내가 컨트롤 하는게 정상인데 내 생각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펑 하고 터지는 생각이 나더니 존나 놀래서 경기 하면서 눈떴음ㅋㅋ 뭔말이냐면 내생각에서 내가 생각지도않은 생각이 일어나서 내가 놀래서 눈떳단 소리
  • [레벨:28]호드리구고에즈 2021.03.04 01:06
    난 고딩때 예지몽 꾼적 있음 ㅋㅋㅋ
    고2때인가 아이폰4 가지고 싶어서 엄마한테 미친듯이 조를때였는데 언젠가 꿈에서 내가 아이폰4로 핸드폰을 바꾸면서 번호까지 같이 바뀌는 바람에 친구한테 번호 알려줄겸 문자 날리는 꿈이었는데 그때 자동 완성때매 내 이름이 잘못보내지는 그런 꿈이었음 처음 꿨을때는 그냥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진짜 아이폰 사서 친구한테 문자보내는데 똑같이 자동완성으로 이름 잘못보내면서 갑자기 그 꿈이 확 생각나더니 몸에 소름 쫙돋음
  • [레벨:2]돼고비돼 2021.03.04 03:21
    오늘 우리 아파트서 사람 떨어짐 ㅜ
  • [레벨:24]키만큰멸치 2021.03.04 07:01
    겨울방학땐가 애들끼리 시내간다고 반월당가기로 했었음
    반월당역은 중앙로역에서 환승해서 가야했는데
    늦잠을 자버림 9시30분까지 감삼역에서 만나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30분 늦춰서 10시에 만남. 지하철 직원이, 통과하는 곳 앞에서 중앙로역 사고나서 지금 가면 안된다고 막았음. 뭐지?하고 있는데 알고보니 대구지하철 참사가 일어났던거임
  • [레벨:24]키만큰멸치 2021.03.04 07:03
    키만큰멸치 후에 알고보니 9시50분경부터 불나기 시작했다는데
    만약에 9시30분 지하철탔으면, 딱 그 시간쯤이 내가 중앙로에 도착할 시간이었음
  • [레벨:2]점심호랑이 2021.03.04 08:54
    초등학교때 전학가서 친구도 없었던 시절, 기적적으로 나하고 진짜 엄청 잘맞는 친구 2명을 사귀게 됐음
    좋아하는 게임도 만화도 거의 다 똑같아서 맨날 친하게 지냄
    그러다가 지내면서 알게된게 나를 포함 3명 생일이 이어져있는거
    5월3일, 5월4일, 5월5일 이렇게
    그게 진짜 신기했던 기억이남 이런 기적도 있구나하면서
  • [레벨:22]텐럭키 2021.03.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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