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수베로감동 남자들은 여가부같은 정부조직, 여성단체같은 규모잇는 시민단체가 없어서 모이는게 쉽지않음 무슨 모여서 시위하는게 rpg게임 사냥팟 구하는건줄 암? 성재기도 자금난에 쪼달리다가 그렇게 가버렷는데 일반인들이 누가 어떻게 나서서 사람들을 규합해서 큰목소리내냐? 당장 페미년들도 여가부, 정부돈 받는 여성단체 작살내버리면 못모여ㅋㅋㅋㅋ 언제까지 ㅅㅂ여자들은 단합을 잘하니 남자는 이래서 안되니 같은 병신씹소리가 나오나
해당 인물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음. 저 친구라는 가정하에 이 경우에는 군대보다 가정 문제가 더 커보이는데.. 공익이든 현역이든 아님 그냥 민간인 신분이었어도 저 친구는 언젠가는 무너졌을 듯. 부모가 쓰레기지 왜 나라가 욕을 먹지? 군 문제 개선해야 하는데 이건 해당 사례가 아닌 거 같은데. 저 친구는 조부모 돌아가신 게 변곡점인 거 같은데
크리스볼첸홈 군대 가기 전에도 정신적으로 힘들었는지 안 힘들었는지는 모름. 정황 상 군대 가기 전에는 괜찮았으나 조부모 사망 후 우울증이 심하게 왔고 이를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다고 빼주고 저렇다고 빼주면.. 국가는 누가 지키나 싶다. 저 친구 면제는 못 받았지만 공익으로 복무하면서 알바도 했음. 생계곤란, 공익이 핵심이 아니라 조부모 사망이 핵심임. 면제받았어도 조부모가 사망했다면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 거임. 저 친구 입장에서는 살 이유가 없었겠지. 부모가 나쁜 놈년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