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최근까지도 개지랄맞게 해서 인식 씹창내고
손님 다잃어놓고서는 과거에만 그런척 ㅋㅋ
쓸쓸한 쇼트 몇개 따서 브금 깔고 불쌍한척 감성 오지게 팔다가
끝나는 용산 옹호 다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