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city-player-ratings-tottenham-19322844
에데르송 5
- 손흥민 골에서 좀 더 잘 했어야 했다. 후반에도 손흥민의 롱 볼에 닿지 못했다.
카일 워커 5
- 온더볼에서 그의 베스트 컨디션은 아니었다. 전반전에 그의 패스는 매우 부정확했다.
후벵 디아스 6
- 선제골을 내줬지만 그 후 수비는 나쁘지 않았다. 첫골 이후, 케인 상대로 강했고 토트넘의 볼을 잘 읽었다.
아이머릭 라포르테 5
- 전반에 토트넘은 라포르테와 칸셀루 사이에서 즐거웠고 맨시티의 왼쪽은 강하지 않았다. 피니쉬 잘 한 골이 있었으나 취소됐다.
칸셀루 6
- 시티가 볼을 잡으면 로드리와 함께 피치 안쪽으로 들어왔으나, 이것이 맨시티에게 볼을 잃었을 때의 위험요소로 작용했다 많은 일을 했으나 최근만큼의 임팩트를 만들진 못했다.
로드리 6
- 아마 맨시티에서 가장 잘 한 선수일 것이다. 그러나 마레즈가 공을 잃었을 때 케인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내주었다.
베르나르도 실바 5
- 칸셀루의 포지셔닝으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이 뛰었지만 패스를 하거나 슛을 하기 전에 종종 너무 많은 트릭을 시도했다.
KDB 5
- 다시 한번 지쳐 보였다. 시티의 많은 공격이 그를 거쳐 나왔고, 그가 안 좋을 땐 팀도 안 좋다.
마레즈 4
- 레길론을 상대로 할 때마다 재미를 못봤고 나쁜 패스로 토트넘의 두번째 골을 만들었다. 그의 최고의 날은 아니었다.
페란 토레스 6
- 초반에 매우 자신있어 보였으나 후반에는 팀 자체가 좋지 못했고 그를 이용하지 못했다.
제수스 5
- 라포르테의 골이 그의 핸드볼로 취소되어 화가 났었다. 출구를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나 결국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었다.
교체
스털링, 필 포덴
- 시간이 별로 없었다. 좀 더 일찍 투입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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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부탁드립니다~
85분까지 스플린트하는 거 보고 체력 미친 거 같던데 특히 베르바인이 그렇게 괴롭혔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