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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18:28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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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ie Whitwell, Tom Worville, Adam Crafton and James Horncastle

Feb 3, 2021/ 원문링크

*의오역 주의 부탁드립니다. 


다운로드.jpe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30일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한 이후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새로운 계약에 대한 협상이 시작된 속도는 놀랍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문제는 맨유가 지난 11월 처음 꺼냈다. 2025년에 만료되는 것이 아니라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한 계약을 한지 10개월 만이다. "포르투갈인 귀인"의 영향이 컸던 만큼, 구단이 그의 가치를 빠르게 재측정하는 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페르난데스는 주급 약 10만파운드를 받고 있는데 이는 스포르팅에서 받았던 연봉의 두 배이지만 맨유처럼 부유한 클럽에서는 중간순위이다. 다비드 데 헤아가 주급 37만 5천파운드로 1위를 차지하는 등 몇몇 팀 동료들이 그보다 더 높은 주급을 받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팀에 대한 26세 선수의 뛰어난 공헌을 감안할 때 경영진이 의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쨌든, 그의 데뷔 1년 1일만에 찾아온 사우스햄튼과의 경기는 기록적인 9-0 승리로 끝나 놀라운 12개월을 보냈다. 페르난데스는 5개의 대회에서 54경기에 출전하여 29골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화요일 밤 올드 트래포드의 간판스타는 아니었지만 마샬과 제임스를 위한 골에 도움을 주었고 맨유에서 16번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그의 페널티킥 성공률은 93.7%로 단 한 차례만 놓쳤는데, 이는 1970년대 게리 댈리의 오래된 기록에 필적할만한 수준이다. 맨유의 한 내부 관계자는 "저는 어느 누구도 믿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채용 시스템이 있었더라도 말이죠. 그가 팀에 미치는 영향을 예상하지 못했을겁니다."이라고 말했다.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광범위하게 관찰했다. 비록 공을 보유하는 능력에 대해 의구심이 드는 단계가 있었다. 그의 패스 성공률 수치는 포르투갈에서 온 것이었지만 이런것들에 대한 이유가 분명해졌다. 그의 첫 번째 본능은 위험을 감수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것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맨유의 공격을 자유롭게 해줄 수 있었다. 


12개월 전 이맘때 클럽의 순위를 두고 치열했다는 것이 과장이라고 말하기는 힘들다. 솔샤르의 팀은 5위였지만 3위였던 레스터보다 강등권과 가까운 승점차였다. 그리고 번리를 상대로 2-0이라는 충격적인 홈 패배로 받은 상처를 핥아야만 했었다. 마르커스 래쉬포드는 시즌 내내 심각한 부상으로 고통을 겪었고 폴 포그바의 장기 결장에는 이해하기 힘든 소문이 둘러 쌓였다. 


맨유는 창의적인 불꽃이 필요했지만 솔샤르의 최고 타겟이었던 엘링 홀란드를 놓쳤고, 페르난데스와의 장기간의 협상은 맨유가 우울한 운명으로 향해가는 몽유병 증세를 보이는 것 같았다. 홀란드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입단하기로 하면서 맨유는 페르난데스를 추격하게 되었다. 솔샤르와 부회장 에드 우드워드가 홀란드를 맨유로 합류시키는 설득을 실패하자 잘츠부르크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러한 계획이 드러나게 되었고 영입 회의가 소집되었다. 오스트리아 방문 6일만인 12월 19일 목요일에, 솔샤르는 개인 스카우트 사이먼 웰스를 포함한 스태프들을 모아서 선호하는 새로운 공격수가 합류하지 않는 상황에서 1월 이적시장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논의했다. 우드워드가 참석한 가운데, 모든 사람들은 공격수를 여름 이적 시장에서 데려오고 공격형 미드필더와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계약하기로 결정했다. 


2주 후인 1월 4일 통일, 솔샤르와 수석코치 마이클 펠란은 페르난데스를 보기 위해서 리스본으로 가는 전용기에 탑승했다. 이것은 빠르게 준비된 여정으로, 두 명의 남자는 팀 코치가 맨유로 돌아오기도 전에 몰리뉴에서 열린 FA컵 경기가 끝나고 미들랜즈에서 바로 출발하였다. 새해에 아스날에 패배하여 축쳐진 분위기가 신속한 행동을 부추겼다. 


"심리학적 스카우트 임무"로 묘사되는 이 목표는 스프레드시트에서 보이는 데이타가 아니라 수치로 관찰할 수 없는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었다. 두 사람은 페르난데스가 어떻게 준비운동을 하고, 관계자들과 어울리고, 팀 동료와 감독과 교감하는지 지켜보았다.


펠란은 알렉스 퍼거슨 경과 이적 계획을 세울 때에도 같은 일을 하곤 했었다. 때로는 혼자서 이동하기도 했다. 솔샤르는 보조 코치의 많은 선수 판단 경험을 활용하기를 원했다. "올빼미는 경주용 비둘기보다 더 가치가 있습니다."라고 한 소식통은 다채로운 방식으로 말했다. 


스포르팅과 포르투의 치열한 대결 분위기 속에서 페르난데스는 두 번의 기회를 만들어냈고, 아슬아슬하게 프리킥을 날려보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가 맨유에 가져올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였다는 것이다. 그는 한 장의 옐로우 카드를 받았고 2-1로 패배한 경기에서 매 실수마다 분노를 표출했다. 


솔샤르는 자신이 계약하고 있던 선수에 대해 미리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디 애슬레틱이 묻자 이렇게 반응했다. "저는 우리가 무엇을 얻을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경기에서 모든 팀 동료들의 귀입니다. 주심에게도 선심에게도 그렇게 했죠. 저는 그게 좋았습니다."


"전느 매일, 모든 훈련에서 이런 식으로 했던 라커룸의 일원이었습니다. 맨유에서 살아남으려면 메세지와 조언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누군가를 바보로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팀을 위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것을 확실히 합니다. 그것은 제가 보고 싶은 위닝 멘탈리티입니다. 선수들이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제가 할 일은 줄어들겠죠."


솔샤르는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조언을 구했고 페르난데스가 라커룸에서 자발적으로 야망이 생기도록 도울거라고 했다. 곧 그 선수가 움직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불과 3일 후, 1월 8일까지 페르난데스는 맨유로 가겠다고 구두로 서명하는데 동의했다. 스포르팅과의 협상에서 클럽은 혼란스러움을 느꼈고 마무리짓는데까지 3주가 더 걸렸다. 한 소식통은 "올레의 입국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1월 12일 캐링턴에서 메디컬 테스트가 예약되었다는 소문이 돌았지만 여전히 협상은 교착상태였다. 스포르팅은 €80M을 요구했고 맨유는 최고 개런티로 €50M밖에 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슈퍼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는 원할한 협상을 위해서 투입되었고, 페르난데스는 프레데리코 바란다스 스포르팅 회장에게 그의 이적을 승인하라고 압박했다. 글레이저는 맨유의 재정적인 위치에 영향을 미쳤고, 거래가 거의 무산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했다. 번리에게 패한 다음 날인 1월 23일 제작사 모브필름이 올드 트래포드가 밤에 불을 밝힌 안개 낀 공중영상을 담은 계약 홍보영상의 절반을 촬영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영상의 나머지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함께할 것이었다. 


우드워드의 집이 공격당하기 몇 시간 전인 1월 28일에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 불미스러운 사건은 협상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않았다. 스포르팅은 €55M 받고 브루노를 팔았고 추가 옵션으로 €10M가 있는데 소식통에 따르면 이미 충족되었다고 한다. 맨유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 그 절반이 주어지고, 페르난데스가 25번째 경기를 뛰면 €5M가 추가된다. 이는 오늘 환율로 지금까지 총 £57.4M를지불한 것을 의미한다.


또 다른  €15m 추가 금액이 있다. 하지만 부분적으로 페르난데스가 발롱도르에 우승해야 가능하다. 맨유는 이러한 시나리오에 만족한다.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것을 고려할 때, 보통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와 일치한다. 만약 전체 €8,000,000(£70.6M)가 실현된다면, 페르난데스는 돈에 대한 훌륭한 가치로 여겨질수있다.


포르투갈 언론인 곤찰로 로페스에 따르면 스포르팅은 지금 협상한 것에 대해 후회한다고 한다. 그는 "브루노가 맨유에서 활약하는 것을 보면 더 많은 것을 요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고 디 애슬레틱에 말했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그들은 3년 동안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페르난데스는 포지션넘버 에이전트인 미구엘 핀호와 그의 직원인 루이 귀마라에스와 함께 맨체스터로 날아와 멘데스와 £5m을 나눠 가졌다. 


캐링턴에 도착하자마자 페르난데스를 기다리는 추가적인 선물이 있었다. 맨유에서 보낸 세 살이 되던 그의 딸 마틸드의 생일 케이크 였다. 

"제가 그에게서 들은 것 중에 두 가지는 축구와 가족입니다."라고 한 동료가 말했다. 페르난데스에게 있어서 사업과 즐거움은 서로 얽혀 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피뉴는 그의 아내 아나의 형제이다. 그들의 관계는 오래되었다. 이 커플은 어린 시절부터 연인 사이였고, 페르난데스가 2012년 보아비스타 아카데미에서 이탈리아의 노바라로 이적한 후, 피뉴는 포르투갈에서 두번째로 높은 시장 가치를 지닌 고객 리스트를 가진 포지션넘버에서 페르난데스를 대표하게 되었다. 


지난 9월 포르투갈이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4-1 승리를 거둔 경기에서 페르난데스가 90분을 뛰었을 때, 불과 4시간만에 아들 곤찰로가 태어나 가족과 축구가 다시 한 번 합쳐지게 되었다. 그는 스타디움에서 약물 테스트를 받아야 한다는 연락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도 드라가오로 향하여 아내를 보러갔다. 그는 이틀 후에 스웨덴에서 포르투갈을 위해 다시 경기를 치렀다. 


페르난데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할 때 중요한 이적에 동행할 수 있는 거물급 수행원들을 데리고 온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사람들을 캐링턴으로 데려왔고, 맨유의 합류에 대한 그의 흥분은 너무나도 분명해보였다. 그의 메디컬 테스트에서 신체적인 수치는 맨유의 미드필더진 중에 최하위에 있었지만, 수치가 항상 전체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는 증거는 그 날 오후 훈련을 하겠다면서 곧장 그가 요구한 것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의 이러한 추진력은 솔샤르에게 이틀 후 울버햄튼 전과의 경기에서 첫 선발 출전을 시키도록 설득하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 그는 멈추지 않는 행보를 보였다. 


페르난데스는 계약을 맺은 이후 33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뛰었는데 이 보다 많은 경기를 소화한 선수는 맨유에서 맥과이어밖에 없다. 페르난데스는 첫 12개월 동안 2,970분 중에 2,761분을 뛰어서 뛸 수 있는 모든 경기의 93%를 소화해냈다. 그는 모든 경기에 다 출전했다고 볼 수 있다. 12월 웨스트햄과의 경기가 그가 벤치에서 시작한 유일한 것이었고 하프타임때 교체로 들어와 역전승에 한 몫을 했다. 


bruno_fernandes-2048x1707.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그러나 페르난데스는 자신이 지쳤다는 생각을 일축시켰다. "지쳤다고요? 저는 26살입니다. 저는 지칠 수 없습니다." 그가 지난 주에 말했다. "만약 제가 지금 지쳤다면, 30살이나 32살에 이르렀을 것이고, 저는 경기를 뛰지 않았을 겁니다." 맨유가 사우스햄튼을 하프타임때 이미 꺾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풀타임을 소화했고 솔샤르 팀이 9-0으로 승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 


캐링턴의 한 내부 관계자는 말했다. "사람들은 그가 지쳤다는 의문을 제기하지만 만약 전에 그를 본 적이 없다면, 그가 지쳐보인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러지 않을겁니다. 이것은 약간 '우사인 볼트의 속도가 느려졌어요. 그는 이제 단지 9.91초를 뛸 뿐이예요.'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포르투갈 유스팀 출신으로 페르난데스와 같은 방을 썼었던 절친 프란시스코 라모스에 따르면, 포르투갈에서 인기 있는 초콜릿 시리얼이 비결이라고 한다. "그는 초카픽을 사랑합니다." 디 애슬레틱에 말했다. "초카픽이 페르난데스를 잘 뛰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해냈습니다. 그는 기분이 좋습니다. 그는 자신의 몸을 잘 다룹니다. 우리는 그가 이제 더 유명한 선수가 되었다는 것에 대해 농담을 합니다. 그는 지금 더 강해졌으며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잘 먹어서 그렇게 된겁니다."


페르난데스는 또한 맨유에서 추천하고 있는 매일 점심 식사 후 90분 동안의 낮잠을 취하면서 배터리를 충전하고 있다.


구단의 일부 사람들에게는 페르난데스를 영입함으로서 매 이적시장마다 수면으로 떠오르는 온갖 추측설을 끝냈다는 것에 안도감을 가져다주었다.  몇 주 동안, 한 스태프는 조제 무리뉴의 재임 시절 부터 지속적으로 링크가 떴던 페르난데스의 이적설에 "머리가 어질어질했다"면서 농담을 했다. 


2019년 여름에는 유나이티드 디렉터들이 당시 페르난데스와 계약하는 것을 배제하고 영입을 조정할 필요성을 느꼈을 정도로 과열되었었다. (대신에 그는 2020년 여름 시장의 타겟이었다.)


토트넘은 €45m에 추가 옵션으로 €20m을 비드했지만 스포르팅에게 거절을 당했고, 페르난데스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일하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스포르팅은 시즌을 시작하기에 앞서 그들의 주장을 만족시킬만한 새로운 거래로 붙잡는데 성공하였다. 


스퍼스가 제시한 이적 시가로 인하여 일부 업계 전문가들은 맨유가 페르난데스를 사기 위해서 과도한 돈을 지불했다는 개인적인 의견이 있었다. 심지어 그가 잉글랜드의 그라운드를 누볐을 때도, 사람들은 상대팀들이 그를 파훼시킬 방법을 찾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일어나지 않았고, 포르투갈에서도 페르난데스의 경기 수준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것은 프리메이라 리가의 스포르팅에서 뛰는 것과 맨유에서 뛰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라고 로페스가 말했다. "물론, 우리가 몇 년 전에 기억하고 있는 맨유는 아니지만, 그는 첫 경기에서부터 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그는 리더입니다."


안드레아 카르네발레는 페르난데스가 2016년에 삼프도리아로 이적하기 전 세 시즌을 뛰었던 우디네세의 스카우트 코디네이터이다. 그는 페르난데스가 항상 귀중한 선수였고 스포르팅이 적절한 금액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저는 항상 그가 최고의 클럽들 중 하나에서 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라고 카르네발레가 디 애슬레틱에 말했다. "그는 아주 어렸을 때 이곳에 왔고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세리에A에 잔류하려고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코치가 젊은 선수를 내세우는게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페르난데스가 최고의 선수가 될 줄 알았습니다."


라모스가 덧붙였다. "아무도 그를 위해서 어떤 것을 주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가치)로 이것을 얻었습니다."


최고의 자리를 향한 이 싸움은 페르난데스에게 끈질긴 성질을 불어넣어주었다. 퍼거슨 경을 아는 한 소식통은 "알렉스 경은 그를 아꼈을 겁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Bruno-Fernandes-Manchester-United-celebration-2048x1365.jp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때로는 팀 동료들은 이러한 페르난데스의 성격을 다르게 생각하기도 한다. 세비야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린델로프와 마티치와의 설전에서 나왔다. 각각의 경우에 페르난데스는 오히려 위치 선정 문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강력하게 제안했고 이는 거친 반응을 이끌어내게 되었다.


특히 페르난데스가 노력이 부족하다고 느꼈던 순간에는 캐링턴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은 더이상 남아있지 않다. 


"그는 그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하는데 거리낌이 없습니다."라고 한 소식통이 설명했다. "그는 마티치와 정말 강한 말을 나눴지만, 나중에 버스에 타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사이가 좋습니다."


또다른 드레싱룸 관계자가 말했다. "개인적으로 저는 누군가가 저를 불러내는게 싫습니다. 하지만 맨유는 모든 이들을 격려해줄 누군가가 필요했습니다. 그는 경쟁심을 불러 일으켰고 이것은 옳은 일이었습니다. 그냥 말만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 "그는 팬과 같습니다. 카라바오컵에서 맨시티에게 패한 후, 그와 말도 나눌 수 없었습니다. 그는 유난히 실망스러움을 느꼈습니다."


라모스가 웃었다. "경기에 패했을 때, 그와 대화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는 지는 것을 싫어하고, 패배를 받아들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는 잘한 것과 못한 것에 대해서 생각한 후에 다른 것들을 따집니다. 동료들에게 무언가를 요구하기 전에 자기 자신에게 먼저 요구합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충격적인 패배가 대표적인 사례였다. 페르난데스는 최고의 경기를 펼치지는 못했지만 그는 여전한 기량으로 세 번의 기회를 만들어냈고 더러운 일도 도맡았다. 1-1로 뒤진 상황에서 그는 45야드를 스프린트하여 마샬의 느슨한 패스를 가로채서 역습하려고 했던 암파두에게 태클을 가했다. 올리버 버크가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골을 넣은 위험한 순간에도 유일하게 살아있는 선수였다.


페르난데스는 경기 후에 프레드와 텔레스와 함께 루도 게임을 하면서 안정을 찾는다. 이것은 특별히 뇌에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며, 그가 소셜 미디어에서 어떠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는 것도 막아준다. 


하지만 경기를 하는 동안에는 페르난데스가 침착하지 못할 것이다. 최근 안필드에서 그는 1분을 남겨두고 교체될 때 노려보면서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클럽에 가까운 한 관계자가 말했다. "우리는 선수들이 몇 년 전에 화내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승자의 모습입니다. 이 행동에 대한 질문은 이렇죠. '당신이 교체되었는데, 이제 뭘 할겁니까?'"


사적으로는 코치들이 페르난데스에게 큰 경기에 결과를 내보라고 도전 의식을 복돋았다. 그는 역사적인 탑6와의 경기에서 리그 8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지만 두 골 모두 페널티킥이었다. 하지만 리버풀과의 FA컵 경기에서 결정적인 순간에 수준 높은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책임을 지게되었다. 


리버풀과의 경기 전 날 훈련에서 45분 동안 페르난데스는 프리킥을 연마하고 있었고, 그는 개인 코치 라이언 후퍼와 함게 추가 세션을 통해 특정한 스타일로 골을 넣는 것을 연습했다. RH 엘리트 코칭의 오너인 후퍼는 지난 해 여름에 처음으로 락다운이 완화되자 페르난데스, 디오고 달롯, 프레드를 위해서 개인 훈련을 실시했다. 


Oldham의 Avro FC에서 열린 훈련 세션의 한 목격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는 애스트로터프에서 프리킥을 100번정도 봤습니다. 브루노는 여전히 그의 기술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그가 프리킥에 대한 엄청난 욕망을 가진 근면성실한 선수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페르난데스가 타고난 능력에서 한 방울도 빠짐없이 잠재력을 쥐어 짜내려는 모습을 보였기에 후퍼와의 관계는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는 것이 맨유에게 굉장히 중요할 것이다. 이를 입증할만한 통계가 있다. 그는 2016-17시즌 부터 뛴 맨유 선수들 중에서 그 어떠한 선수들보다 슈팅이 골로 이어지는 움직임의 비율이 높다. 팀이 만든 기회의 퀄리티를 측정하는 기대 득점(xG)에 기여한 것은 알렉시스 산체스에 이어서 두번째로 높다. 


mufc_involvement-1638x2048.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이 수치를 보면 73%의 골, 65%의 슈팅, 63%의 xG값은 페르난데스가 공을 만졌을 때 페르난데스를 통해서 나온 통계다. 이들은 리그에서 높은 수치는 아니다. 이 수치는 슈팅을 많이 하지 않는 팀들, 또는 이 통계를 수치화하는데 가까스로운 최소 시간을 채운 선수들에 의해서 왜곡된다. 하지만 그들은 페르난데스를 리그의 모든 선수들 중에서 상위 5%에 올려놓았다. 


그리고 현재 스쿼드에 비교를 하자면 페르난데스와의 격차가 더 벌어진다. 포그바가 자신이 한 만큼 기여한 가장 흔한 선수이고, 마샬과 래쉬포드가 뒤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페르난데스에 대한 의존도가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mufc_current_involvement-1638x2048.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팀에서 그가 중요한 선수라는것을 비추어 볼 때, 그가 몇 가지 뛰어난 개인 통계를 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비페널티 골과 어시스트로 따지자면 경기를 뛴 분(minutes)으로 조정했을 때 6위에 오른다. 


fernandes_involvement.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이것이 페르난데스가 경기장에서 한 일을 보여주지만, 그가 어떻게 이런 작업들을 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그를 이렇게 특별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래 피자 차트는 전진 패스를 원하는 선수(상대팀 골대에 10m미터 정도 움직여서 다가간 것)와 공을 소유할 수 있는 능력(평균치의 선수 보다 특정 위치에서 특정한 동작을 할 때 자신의 팀이 볼을 유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한 개요를 보여준다. 패스의 유무와 관계없이 페르난데스는 전진하려는 선수이다. 


스마트스카우트는 선수가 자신의 위치에서 플레이하는 다른 선수와 비교했을 때 주어진 스타일틱한 동작을 얼마나 자주 수행하는지(예를 들어서 그들이 만들어내는 슈팅의 양 또는 태클의 양), 그들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예를 들어서 그들이 상대 진영에서 얼마나 잘 전진하는지 측정하는 것)과 관련하여 선수들에게 0~99점을 주는 사이트이다. 


pizza_bruno_fernandes_CAM_2020-21-2048x2048.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2016-17 시즌으로 거슬러 올라가 스마터스카우트의 데이터베이스를 보면, 공을 소유하는 것을 거의 고려하지 않음과 동시에 가능한 한 공을 전진시키려고 하는 성향을 가진 공격형 미드필더가 없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선수가 2016-17년 볼프스부르크의 유누스 말리와 2017-18 시즌의 맨유의 산체스이다. 


pizza_alexis_sanchez_CAM_2017-18-2048x2048.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페르난데스는 한 방향을 향하는 경기를 하는데 상대팀이 누구인지 상관없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그의 경기 양상이다. 예를 들어서, 안필드에서 그가 한 33번의 패스 중에서 15번이 앞을 향했고 이는 46%라는 수치를 보여준다. 울브스전(48%)을 제외하면 이번 시즌 가장 높은 비율이었다. 이에 비해 케빈 데 브라이너는 맨시티가 11월 에티하드에서 리버풀과 맞붙었을 때 29개의 패스 중에서 8개의 패스가(28%) 상대팀 진영으로 향했다. 


한 소식통이 말했다. "브루노는 안필드에서 챔피언을 상대할만한 배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승리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 라인을 부스면서 패스를 시도할 다른 선수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지금 그는 패스의 성공률을 높였습니다. 지네딘 지단, 폴 스콜스, 루이스 피구 등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선수들 사이에서 자신을 올려놓았습니다."


맨유에 정통한 또 다른 사람은 어린 선수였던 페르난데스에게 축구 선배가 이런 표현을 사용하도록 자격증을 주었다고 믿는다. "만약 당신이 아카데미에 있는데 이런 위험을 무릅쓴다면, 당신은 1군팀에 합류할 수 없을 겁니다. 안전하게 플레이하라는 말을 들을겁니다. 하지만 맨유는 파이널 써드지역에서 공을 가지고 위험을 무릎쓸 어떠한 선수도 없었습니다. 잭 그릴리쉬, 데 브라이너, 제임스 매디슨이 더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브루노는 다른 시도를 합니다. 그는 당신의 허를 찌릅니다. 수비수로서, 당신이 그런 패스를 시도했다가 몇 번 실패하면 실망감을 느껴 소극적이게 될거라고 생각할겁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소극적이게 굴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어려운 시도를 하는 페르난데스의 개성이 강한 성격은 그의 패스 뿐만 아니라 슈팅에까지 이어진다. 그의 슈팅 맵을 보면 그 수치가 많은 프리킥으로 기울어져 있기는 하지만, 일정한 거리에서 골을 때리는 특이한 경향이 있는 선수임을 알 수 있다. 


bruno_fernandes_since_2019-20_all_shots.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또한 페르난데스의 역할에는 독특함이 있는데, 이것은 유럽의 많은 다른 선수들과 역할이 차별화되는 것이다. 기회를 창출하고 골이라는 위협적인 존재를 만들어내는데 있어서 이렇게 한 명의 선수에게 의존하는 팀은 거의 없다. 4-2-3-1이나 4-1-2-1-2와 같이 전형적인 10번 롤의 시스템에서 선수들이 플레이한 기록들을 살펴보면 페르난데스만큼 실제로 역할을 수행한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bruno_10s_table.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놀라운 것은 그가 데이터세트의 나머지 선수들보다 반 시즌을 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표에서 1위를 차지한다는 것이다.(여기서는 상위 5개 유럽 리그만 고려된다.)


그는 누구보다 많은 경기 시간, 선발 출전, 골을 쌓아 올렸고, 오직 토마스 뮐러만이 그 시간보다 더 많은 도움을 기록했다.(10번 역할에 대한 해석은 페르난데스와 다르지만 기술적으로는 그 위치에서 뛰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이 역할(그리고 이것과 함께 오는 자유)을 활용하여 공을 전진시키고 파이널 써드에서 공을 받는 선수가 된다. 공격을 준비하고 지원을 해주는 두 가지 작업을 모두 수행하는 선수들은 특정 그룹의 일부로 만들게 한다. 


bruno_pass_receive_adj-2048x1940.png [디 애슬레틱]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가 원했던 위너 - 이적비화와 팀을 이끄는 그의 능력(초장문)

통계로 측정할 수 없는 것은 리더쉽이다. 그러나 솔샤르 감독은 페르난데스가 맨유에서 28번째 경기를 치렀을 때 주장을 줄 만큼 충분히 보았다. 


솔샤르는 10월에 파리 생제르망과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발표하여 페르난데스를 놀라게 하였다. 그의 반응은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만들어졌고 그는 흥분해서 한 스태프에게 말했다. "제 얼굴 봤어요? 저는 몰랐어요."


페르난데스는 스포르팅과 포르투갈 U-21 국가대표팀에서 완장을 찼고, 라모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는 성격이 강하고 직설적입니다. 항상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한 친구가 이런 것이 필요할때 마다, 그가 거기에 있습니다. 그는 진정한 리더쉽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매주 스포르팅에서 그런 일을 맡아왔던 페르난데스는 뉴캐슬전에서 했던 것처럼 페널티킥을 놓치더라도 경기 후 미디어를 마주하는 것을 항상 수행하려고 한다. 그가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은 아니다. 그는 잉글랜드의 전문가들을 거의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포르투갈의 경기들에 대한 최신 정보들을 선호한다. 


맥과이어, 맥토미니, 래쉬포드 또한 솔샤르 그룹의 리더이지만, 페르난데스의 직접성은 미래에 좋은 징조를 가져다준다. 


종종, 그는 캐링턴에서 팀 동료들과 토론을 시작한다. 한 소식통은 "그는 모든 사람을 돕고 싶어합니다."라고 말한다. "그는 축구를 위해서 살고, 숨쉬고 있기 때문에, 그들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곳을 보게 할겁니다. 그는 그들을 지도하고 있지는 않지만 축구적인 면에서 모든 사람들을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국가에 있어서, 이런 역할은 아직 아니다. 포르투갈 선수들을 중요한 순서대로 순위를 매겨달라고 했을 때 로페스가 설명했다. "호날두, 펠릭스, 페르난데스입니다. 스포르팅의 브루노와 유나이티드의 브루노는 아직 포르투갈을 위해서 뛰는 선수는 아닙니다. 맨유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한 사람 중 하나라고 믿겠지만 대표팀에 있을 때 그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는 수줍음이 많습니다. 그는 나쁜 플레이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관심이 있습니다."


이번 여름 유로에서 잉글랜드에서 보낸 시간들이 그의 인식을 바꾸게 해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자신감이 가득찬 페르난데스가 맨유를 끌어 올리고 트로피를 향하도록 불을 지피고 있다. 그래서 그는 새 계약을 서두르지 않고 있다. 그는 미팅을 강행하기 전에 이번 시즌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볼 것으로 예상된다. 페르난데스는 그의 커리어에서 트로피를 얻기를 원한다. 


라모스는 이렇게 말한다. "그는 항상 맨유와 같은 구단에 도달하기를 원했습니다. 이것은 그게에 꿈이었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겁니다. 그는 맨유에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그는 역사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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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2]맹꽁 2021.02.27 19:03
    야심차게 데려온 반할 디마리아,무리뉴 포그바 즐라탄도 본질적인 문제는 결국 못고쳤는데 급하게 데려온 포르투갈리그 선수가 맨유에 입단한 하루만에 모든걸 고쳐버림
  • BEST [레벨:31]맨체스터★루드 2021.02.27 19:56
    그냥 단언할수있음 반페르시 이후 최고의 영입
  • BEST [레벨:19]공굴러간다고 2021.02.27 20:17
    맹꽁 근데 솔샤르도 어느정도 기여한거같은데 만약에 무리뉴가 브페? 브페 망했을듯
  • BEST [레벨:24]MASVIDAL 2021.02.27 20:20
    완판치로간다 딱히 애매하지 않음 지난 시즌 첼시전 맨시티전이나 이번시즌 파리전 랖치전은 잘했음
  • [레벨:26]절해라일해라 2021.02.28 14:58
    완판치로간다 풀 경기를 안보니 이런소릴하지
  • [레벨:20]완판치로간다 2021.02.28 19:12
    절해라일해라 니보다마니봄병신아
  • [레벨:22]김낙현 2021.02.27 20:20
    ㅊㅊ
  • [레벨:10]무버지돌아와요 2021.02.27 20:20
    어느팀 어느감독아래에서도 잘했겠지 저번시즌 전박기 진짜 말 그대로 ㅈ박은 맨유를 3위마감하게한 1등공신인데
  • [레벨:28]스텔라루셰. 2021.02.27 20:21
    와 능력자 ㄷㄷㄷ 재밌게 읽었어요!!
  • [레벨:17]zㅇ7 2021.02.27 20:21
    브페 왔을 때 정말 기뻤음 실력 인성 하나 빠지지 않는 선수라서
    근데 최대한 가격 낮춰서 왔으면 해서 스포르팅 많이 깜 비싸다고..
    내가 굳이 맨유 재정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저렴한 이적료로 와야
    다른 좋은 선수도 살 수 있으니까

    근데 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웬걸 와서 그 이상해줌

    최고임
  • [레벨:24]바리안의쌍검교실 2021.02.27 20:22
    ㄹㅇ 난세의 영웅
  • [레벨:20]대한민국대 2021.02.27 20:22
    닭집이 얘대신 로셀소 왔었나... 검색하니 토트넘이 600억에 비드하고 옵션에 리그우승 챔스우승 넣어놔서 스포르팅이 안 보냈네.
  • [레벨:26]절해라일해라 2021.02.28 14:58
    대한민국대 일시불 지급이 제일 중요했음

    토트넘은 일시불로 지급 못함 맨유는 됨
  • [레벨:28]94년생김브페 2021.02.27 20:22
    진짜 너무 고맙다..ㅠ
    사랑해♡
  • [레벨:30]반사회적인격장애 2021.02.27 20:22
    전소속팀과의 일화몇개가 됨됨이를 보여주는거같음 실력 그이상의 가치가있는선수
  • [레벨:25]777077 2021.02.27 20:24
    브루노 보면 테베즈나 루니처럼 열심히 뛰는게 보여서 좋음 포그바 씹련이 좀만 보고 배웠으면...
  • [레벨:18]맨유는사랑입니다 2021.02.27 20:25
    '맨유팬들이 생각하는것보다 그는 훨씬 더 좋은선수다' 스포르팅 팬의 말은 거짓이 아니였음 ㅋㅋ
  • [레벨:25]디에서콱 2021.02.27 20:26
    겨울시장에 데려온선수중 이만한 영향력준 선수가 몇년간 있었을까
  • [레벨:25]Surfact 2021.02.27 20:45
    디에서콱 반다이크?
  • [레벨:25]디에서콱 2021.02.27 21:11
    Surfact ㅇㅈ
  • [레벨:24]옴팡진육봉 2021.02.27 20:26
    브루노 곧 발롱탈거같은느낌
  • [레벨:22]맥토미니39 2021.02.27 20:26
    복덩이 🥰🥰🥰
  • [레벨:19]그린우드워드씹련 2021.02.27 20:27
    이적료 옵션까지 풀로 줘도 1도 안 아깝다
  • [레벨:4]루우니이 2021.02.27 20:33
    브페 사랑해
  • [레벨:19]내인생의주인은나 2021.02.27 20:33
    ㄹㅇ 복덩이 ㅋㅋ
  • [레벨:22]따뜻한교사 2021.02.27 20:36
    ㅠㅠㅠㅠ 우리 보물
  • [레벨:2]야드 2021.02.27 20:44
    재밌게 잘봤습 ㅊㅊ
  • [레벨:24]라넌쿨러스 2021.02.27 20:48
    길어서 일단 선추박고 읽으러갑니다
  • [레벨:5]Jennie_ 2021.02.28 00:45
    와드
  • [레벨:29]다이아몬드는영원 2021.02.28 01:31
    솔샤르를 평가 절하하는건 절대 절대 아님. 근데 얘는 어떤 감독이 와도 못할거 같지 않음 ㅋㅋ
  • [레벨:26]절해라일해라 2021.02.28 14:59
    다이아몬드는영원 솔직히 클롭 펩 투헬 밑의 브페..그이상이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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