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눈으로 애들문제파악하려하니 안보이지 그게 우리눈에 이유로안보이면 어쩔건데 걔들 눈에는 충분한 이유인데 피해자잘못이란소리가아님 결국 같이 사는거걔도 맞춰야된다는거지 교육으로 개선될수있을지언정 시간이 걸리고 학년바뀌면 똑같음 그리고애초에 몇몇애들이 괴롭힐순있어도(이게 해도된다는뜻은아님) 모두가 날 싫어하는거면 자기를돌아봐야지
남을 때리고 괴롭히는 애들이 잘못하는 거지 괴롭힘당하는 애들이 잘못한 게 아니라는 점 때문에 욕을 먹는데 그것만 문제가 아님 저게 큰 틀에서 어느 정도 맞으면서도 결국은 틀린 게, 눈치나 사회성이 있는 애들은 저런 문구 안 봐도 분위기 읽고 알아서 처신함. 눈치나 사회성이 부족한 애들은 저 문구를 봐도 저것만으론 실생활에 적용 못함 결국엔 공허한 소리라서 비판받을만 함. 부연설명이 많이 필요한데, 인간도 반복으로 학습하는 생물이고 어렸을 땐 동물적 본능이 강하기 때문에 어떤 면에선 개를 훈련시킨다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됨. 나쁜 애들이 만만한 애를 괴롭히는 과정도 만만해서 좀 건드려봤는데 별 문제 없으니까 이 정도는 괜찮구나 하고 학습돼서 점점 더 괴롭히는 거임. 참을만 하니까 참을 게 아니라 초기에 싫다는 의사를 분명히 해야 됨
걍 법대로해 왕따랑 은따랑 다르잖아 솔직히 왕따면 뭔가 위해를 가하는 가해자들이 있다는건데 가해가했으면 법대로 처벌하고 저렇게해서 왕따당하는 사람이 있으면 상대를 안하면 되지 법에 안걸리는선에서 근데 내가보기엔 보통 왕따는 가정에 불화있는 가해자아이들이 약해보이는 피해자아이들을 괴롭히는거에 불과함 이유야 누구든지 붙일 수 있지 단점없는 사람이 어딨냐 사람때라고나서 킹받게해서 쳤습니다하면 그래 알았다 징역하면 끝날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