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사 센트럴에 따르면, 쿠보는 다니엘 파레호에게 많은걸 배우고 싶어한다.
2019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한 쿠보는 마요르카 임대이후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해 4골 4도움을 기록하며
우나이 에메리감독의 러브콜을 받아 비야레알에 재임대 되었다.
"쿠보 타케후사는 레알 마드리드 재적 경력이 있는 다니엘 파레호에게 배우고 싶다고 고백했다.
그의 스킬과 지도력은 멋지고 쿠보는 경기장에서 배우고 있다. 둘이 함께 뛰는 모습을 보면 분명 재밌을 것"
출저 : https://news.yahoo.co.jp/articles/f9432b7f342dec3a209dcbe67e9745da335a0c0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