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도니 반 더 빅과 계약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반 더 빅은 £40m의 이적료로 아약스를 떠날 수 있다.
반 더 빅은 지난 여름 맨유의 영입 대상이었지만 계약에 실패했다.
12개월 전 반 더 빅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도 있었지만, 구단 간의 대화가 결렬되며 이뤄지지 않았다.
올 여름 새로 부임한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도 반 더 빅을 타겟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Daily Mirror'에 따르면 맨유는 바르사를 제치고 반 더 빅을 영입할 거라 자신하고 있다.
바르샤는 현재 리오넬 메시를 클럽에 잔류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그 결과 반 더 빅에 대해 소극적이다.
솔샤르 감독은 반 더 빅을 영입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반 더 빅은 토요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친선경기에서 제외 되었고, 아약스의 감독 에릭 텐 하그는 그의 이적이 가까워졌음을 암시했다.
"우리가 반 더 빅을 제외시킨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나오는 대로 발표하겠습니다."
맨유는 여전히 도르트문트의 산초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것이 마지막 계약 목표는 아닐 것이다.
모나코의 젊은 라이트 풀백 'Fode Ballo-Toure' 또한 맨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출처 : https://www.express.co.uk/sport/football/1329126/Man-Utd-Donny-van-de-Beek-40m-transfer-cl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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