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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09:45

스님, "왜 사는지 생각하지 마라"

조회 수 63674 추천 수 328 댓글 244

wuUID 스님, "왜 사는지 생각하지 마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텐데 난 매우 공감하는 편
물 흐르듯 이렇게 생각하고 사는 사람도 많음..

--

ㅊㅊ ㄷㅋ


근데 생각해보면

커뮤에 스님이 한 말은 자주 보이는데

목사님이나 신부님이 한 말은 자주 보기 힘드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목사님이나 신부님의 말의 마지막은

항상 하나님으로 끝나서 그런 것 같음.


어쨋거나

왜 살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는

우울할 떄 인것 같음.

그래서 결국 그 끝은 자살인데

내 주변을 생각하면 죽지못해 산다는 느낌.

결국 내 주변에 아무도 없으면 자살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

스님의 말에 너무 공감되는 듯.

  • BEST [레벨:33]멀리건 2020.07.04 09:50
    맞어 기독교쪽은 신이 어쩌구하니까 무교인들은 공감이 하나도 안가지

    그에 반해 불교 명언들은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이나 부대끼는 사람들에 대한 얘기라서 훨씬 더 맘에 와 닿음
  • BEST [레벨:21]판타지존 2020.07.04 09:52
    꺼억까악 취업이 안되서..
  • BEST [레벨:22]유머가 2020.07.04 09:57
    “마룬캬풋타여,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만약 붓다께서 나를 위해 세계는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 영혼과 육체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여래는 사후에도 존재하는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존재하는 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닌가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해주시지 않는다면, 나는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그 의문을 풀지도 못한 채 도중에서 목숨을 마치고 말 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독화살을 맞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을 때, 친족들이 빨리 의사를 부르려 하였다. 그러나 화살에 맞은 사람이 아직 이 화살을 뽑아서는 안 된다. 나는 먼저 화살을 쏜 사람이 크샤트리아인지, 바라문인지, 바이샤인지 수드라인지, 또는 그 이름과 성은 무엇인지, 그의 키가 큰지, 작은지 중간 정도인지, 그의 얼굴색이 하얀지 검은지, 어떤 마을에서 왔는지 먼저 알아야겠다. 또한 내가 맞은 화살이 어떤 종류의 것인지 알아야 화살을 뽑을 것이다. 아울러 어떤 새의 깃으로 장식된 화살인지, 화살 끝에 묻힌 독은 어떤 종류의 독인지 알아야 화살을 뽑을 것이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도 전에 죽고 말 것이다.”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73
    석가모니는 형이상학적 질문을 배척했음.

    근데 목사와 신부님의 좋은 말씀들이 안 올라오는 이유는 커뮤에 반기독 정서가 퍼져있기 떄문일 듯?
    성경에도 좋은 말씀 많음
  • BEST [레벨:26]트위스티드페이트 2020.07.04 11:04
    llIIlIll 축복은 그런 뜻으로 쓰는게 아님 남의 복을 비는게 축복임 신이 축복을 주는건데 신이 님이 복 받기를 비는 건 말이 안되기 때문임 축복은 영어로 bless 신이 복을 주심도 bless인데 히브리어 헬라어 모두 bless와 같은 동음이의어가 있고 우리나라에는 그런 동음이의어가 없어서 구분해서 써야하는데 성경 번역이 몇구절 잘못 번역이 되어서 한국에선 완전 잘못쓰임 한자로 빌축 복복이라 절대 복을 받는다는 뜻으론 쓰이지 못함
  • [레벨:24]사람123 2020.07.04 12:40
    니알라토텝 고맙다

    빌어주는 사람도 있고 내 인생 성공했네 ㅠ 갑자기 감동이네
  • [레벨:20]내뒤에램파드 2020.07.04 13:40
    사람123 님의 경우를 왜 그렇게 일반적인 경우처럼 댓글을 쓰세요
    좋은 말씀 해주시는 분한테 지랄 이러고 있네ㅋㅋ
  • [레벨:24]사람123 2020.07.04 14:31
    사람123 새끼 답장으로 패주려니 블라튀를 하네

    위선자만큼 나쁜새끼도 없다 저 사람은 살기 편한가봐? 누군 그냥 월급벌어서 먹고 살아가는것도 빡세서 저딴 소리 못하겠거든
  • [레벨:31]BE.KOBE 2020.07.04 11:42
    되게 슬프네
    며칠전에 잘 알고내던 친구가 자살을 했는데
    그친구도 자꾸 사는거에 의미를 찾았었음....
    나는 왜 굳이 의미가 있어야 되냐 그냥 눈뜨고 살아있으면 그냥 사는거지 ㅋㅋ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는데....
  • [레벨:18]SHEEE 2020.07.04 11:42
    근데 저것도 본질에서 많이 빗나간 얘기임. 인간은 어째서 사는가, 에 대한 질문의 답은 누구나 다 알고있지. 태어났으니까 살고, 죽지 않기 위해 살고, 누구나 그건 알고있음.

    본질은 왜 이렇게 고통스러운데도 살아야 하나임. 그것도 망상이다, 주어진 것에 충실해라, 이럴 수 있지만 그건 진짜 현재가 힘들고 아픈 사람에겐 아무런 해결책도 되지 못함. 이걸 종교는 원죄다, 윤회의 업보다 등등 여러 답안을 내놓고 그것이 교리의 핵심일 정도로 종교의 의의랑 부합하는 면이 있음.

    때문에 커버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그 안을 들여다봐야함. 점심 뭐 먹지, 하고 물어보니 어차피 뱃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다는 답과 똑같은 거임. 고민하는 게 부질없다면 철학은 존재가치가 없음.
  • [레벨:23]내장지방 2020.07.04 20:43
    SHEEE 니가 말하는 듯한 철학의 존재가치는 사상적 고고학이나 역사학 같은 거 말고는 없는데.

    고민의 가치, 각자 고민해 봅시다 이딴 건 걍 인문학 장사꾼들이나 하는 소리지
  • [레벨:10]최고수준해법수학 2020.07.04 11:44
    왜 사는지 고민하다보면 종교에 심취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긴 함
  • [레벨:2]Lamps 2020.07.04 11:45
    스팀으로 봤네
  • [레벨:20]법주사회현스님 2020.07.04 11:46
    아미타불...
  • [레벨:9]현실주의자 2020.07.04 11:49
    취향차이 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기독교적 논리는 굉장히 이해가 안감.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셨다는데 우리 사회의 모든 잘못과 이기심과 범죄는 그럼 누구에게서 비롯된 거임? 시험에 들게 한다는거 자체가 넌센스라고 봄. 당최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도대체 왜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하는 거임? 전지전능 하다면 완벽하게 창조하지 않은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음. 너무 교리에 얽매이는거 같은 느낌이 듬. 희망에 모든 걸 걸어버림.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건 이유가 있으시고 그 뜻이 있으신 거니 포기하지 말고 자신의 삶을 살라. 삶이 힘들고 괴로운 사람들이 바짓가랑이 처럼 잡기 딱 좋은 종교임. 그래서 힘든 상황에서 교회에 입문한 사람들이 많기도 하고.
    불교도 교종은 마찬 가지임. 교리에 얽매여 있음. 국내에 대중적으로 퍼진 불교는 선종이라 볼 수 있는데 차라리 이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학부생 시절 동아시아의 종교행태에 대한 자료를 본 기억이 나는데, 우리나라의 종교는 굉장히 세속적인 형태를 보임.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걸 넘어서 종교에 대해 굉장히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이 높음. 신에 대해 굉장히 자유롭고 비판적으로 대화 할 수 있음. 또 그렇게 한다고 해도 사회적 이슈가 되지 않음. 무신론이라는 개인적 신념이 사회적으로 특이하게 보이는 그런 상황 자체가 안나옴
    불교에 대해 우호적인 것도 그런 시각 중 하나라고 봄. 붓다의 말처럼 그냥 삶 그자체를 보려고 하니 와닿는거지
  • [레벨:7]머저리04041 2020.07.04 12:29
    현실주의자 절대선에 전지전능하지만?동시에 사탄을 만들고 온갖 범죄를 일으키게한 주범임ㅋㅋㅋ 이런 일이 일어날것도 알았을테니까 선하지도 않음ㅋㅋ
  • [레벨:25]이게사네 2020.07.04 11:51
    불교의 근본은 누군가를 신을 믿는것이 아니라
    석가모니라는 선지자의 가르침에 따라 자아성찰의 극도로 올라 이치를 깨닿는게 목표이기때문에
  • [레벨:22]Mr.bell 2020.07.04 11:52
    왜 쎅쓰하지 못하는가?
    - 없기 때문이다 (끄덕)
  • [레벨:24]독립운동가 2020.07.04 11:55
    Mr.bell 성선택에서 도태되었기 때문이다(진화론)
  • [레벨:22]Mr.bell 2020.07.04 11:57
    독립운동가 도태? 형냐ㅠㅠ 워딩이 너무 그쪽? 냄새나는거 아냐??? 섹스는 정말 존재하지 않는거라구 ㅠㅠ 모르면 공부 좀 해ㅠㅠ 진화론? 같은거도 다 거짓말이라고 영국의 한 대학에서 밝혔어!!
  • [레벨:7]머저리04041 2020.07.04 12:29
    Mr.bell 니 한 대학교 수석인데 이거 맞다
  • [레벨:22]알파치노 2020.07.04 11:52
    스님 명언ㅇㄷ
  • [레벨:21]AstheDew 2020.07.04 11:57
    나는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신이 나를 사랑한 것 같이
    나도 니 주변 이웃들을 사랑하면서 살아라 가

    존재의 의미같던데

    신이 우리를 사랑했나(아들 예수를 보내서 예수가 인간을 위해 죽음)
    주변 이웃들을 사랑하면 그것이 진정 행복한가(이웃들은 날 호구로 보고 굴려먹던데)
    는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 [레벨:27]포키포키칩 2020.07.04 11:57
    실존주의 그 자체 아니냐
    2천년도 전에 저런 사고방식이었다니 대단
  • [레벨:22]찰쌉옥수수 2020.07.04 13:00
    포키포키칩 그치 피투되어 기투하는 존재.
  • [레벨:23]내장지방 2020.07.04 20:47
    포키포키칩 실존주의를 어느 정도 깔짝거린 다음에 하는 얘기 같은데
    저 나이대에 한국 먹물들 사이에서 실존주의 유행했으니까
  • [레벨:25]날개3 2020.07.04 11:59
    부처가 이렇게 가르쳤다고 하죠.
  • [레벨:22]가좌 2020.07.04 12:02
    왜보다는 어떻게 사느냐 사고해야겠네...
  • [레벨:15]kirsh 2020.07.04 12:06
    신천지놈이 나한테 집적거리면서 하는말이 세상에 왜 태어났는가 묻길래 태어난김에 살고 있다하니까 그럼 안된다고 삶이란 모두 목적이 있어야한다길래 그럴듯하다싶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개소리길래 차단함
  • [레벨:12]개똥벌래 2020.07.04 12:06
    내가 이래서 힘드네 사실 인간도 다른 생물과 다를 바가 없이 존재하니까 존재하는 것뿐일 텐데 왜 사나 나는 뭔가 이런 고민에 빠지다 보면 정말 모든 게 허무함뿐임
  • [레벨:30]神威 2020.07.04 12:08
    애초에 유일신교는 불교와 방향성이 다름 지금이야 개인의 성찰이랑 내면힐링이 주목받는 시대라 불교적 가르침이 상대적으로 나아보이는 거지 한창 개발하고 성장하고 뭔가를 강하게 의지삼아서 이룩해 나는 데는 유일신교, 특히 개신교가 특화되어 있음

    유일신교는 곧 계시종교니까 어떻게든 너 자신이 선택받은 자인 만큼 신을 위해 뜻을 가지고 열심히 발전해서 살아야 하는 당위가 있음 이 당위는 곧 한 개인이 삶에서 성취해야 한다는 의식을 주니까 사회에서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힘들어도 신을 믿고 기어코 헤쳐나가면 언젠가는 신이 약속한 복을 받는다고 가르침

    반대로 불교는 인생에 집착하고 욕심을 부리면 부릴수록 니 인생은 개차반이고 헛물만 켤 가능성이 높으니까 그 마인드부터 뜯어고치고 조용히 내면부터 다스리라는 쪽이라 유일신교랑 정면으로 부딪힐 수밖에 없음. 지금이야 물질적으로 풍족한 가운데 마음속으로 공허함을 느낀 사람이 많아지고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소외감과 심적피로를 느끼는 사람이 상당히 많아져서 불교적 가르침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지는 게 아닐까 생각함


    결론은 시대는 시대에 맞는 사상을 받아들이기 마련이다라는 거임 ㅇㅇ 당장 한국이 근대화 테크트리 타고 개발도상국 진입할 때 개신교가 활발히 전파된 것도 이유가 있음
  • [레벨:3]캡틴장보고 2020.07.04 20:22
    神威 공감많이하고갑니다
    일반화하면 안되겠지만 쫌 잘사시는 분들이나
    정치인 기관장 같은 분들은 거진 개신교 믿는 분들이 많으심
    개신교:능력,성과,권능
    불교:깨달음,지혜,고통에서 벗어남
    이렇게 봐도 좋을듯
  • [레벨:22]토금금 2020.07.04 12:12
    행복하면 불행도 경험하게된다
  • [레벨:5]손흥민해트트릭 2020.07.04 12:16
    나는 그런거 생각없이 그냥 살고 있는데 뭐 그럭저럭 살만한거 같음
  • [레벨:18]사회정의구현 2020.07.04 12:17
    自殺者를 위하여
    마광수

    우리는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것은 아니다 
    그러니 죽을 권리라도 있어야 한다 
    자살하는 이를 비웃지 말라, 그의 좌절을 비웃지 말라 
    참아라 참아라 하지 말라 
    이 땅에 태어난 행복,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의무를 말하지 말라 

    바람이 부는 것은 바람이 불고 싶기 때문 
    우리를 위하여 부는 것은 아니다 
    비가 오는 것은 비가 오고 싶기 때문 
    우리를 위하여 오는 것은 아니다 
    천둥, 벼락이 치는 것은 치고 싶기 때문 
    우리를 괴롭히려고 치는 것은 아니다 
    바다 속 고기들이 헤엄치는 것은 헤엄치고 싶기 때문 
    우리에게 잡아 먹히려고, 우리의 생명을 연장시키려고 
    헤엄치는 것은 아니다 

    자살자를 비웃지 말라, 그의 용기 없음을 비웃지 말라 
    그는 가장 용기 있는 자 
    그는 가장 자비로운 자 
    스스로의 생명을 스스로 책임 맡은 자 
    가장 비겁하지 않은 자 
    가장 양심이 살아 있는 자
  • [레벨:3]endhope 2020.07.04 12:34
    그렇다고 불교가 허무주의는 아닐텐데 저건 붓다가 설한 단견 쪽에 가까운 의견 같다.
  • [레벨:10]페부롬코 2020.07.04 12:40
    왜 라는 질문이 필요한 이유는 그게 결국 문명 발전의 기본이기 때문임. 그것에 답이 어떤 방향이냐이 따라서 시민들은 ㅈ같은 삶을 사느냐 아니면 부와 여유를 누린다.
  • [레벨:15]김치뽁음밥 2020.07.04 12:58
    개똥같은 철학적인말은 정답이 없음으로 마치
    대단한거 같지만 따지고 나오면 생각없이 한마디 한말에 대가리속에서 자신을 최면을 걸고 포장되서 나온다
    마이크 든 스님이라 “후광 효과”를 받아 옳은말만 하는것처럼 보임. 실제로 사진속 스님은 부산시강연때 패미발언을해서 욕먹음
  • [레벨:11]새엄마이계인 2020.07.04 13:08
    삶은 산처럼 무겁고 죽음은 깃털처럼 가볍다
  • [레벨:5]초코칩머핀 2020.07.04 13:09
    엄청공감되는말이네 한참우울증비슷하게 왔을때 저런고민많이했었는데 결론은 사는데 의미가 없다였음 그래도 죽는게 무서워서 아직살아는있네요
  • [레벨:9]ijij 2020.07.04 13:22
    태어난 김에 사는 것
  • [레벨:16]시뻘건사춘귀 2020.07.04 14:05
    좋은말이고 공감가지만 그렇다고 지 ㅈ대로 살라는 뜻은 아니니까 엠창백수 펨창들은 "물 흘러가는 대로 사는거 맞네ㅋ" 라고 합리화하는 일 없도록..
  • [레벨:22]고독한꼴통 2020.07.04 14:11
    크면서 고민했던 주제인데 스님 말씀 듣고 뭔가 풀린 느낌이 들었음
  • [레벨:1]권터 2020.07.04 14:25
    스님명언ㅇㄷ
  • [레벨:22]모드rich 2020.07.04 14:36
    그냥 살면되는데 꼭 중2병걸린새기들이 지꼴리는거 하는데 의미부여하려고 인생이란 XX라고 생각한다 이지랄하더라
  • [레벨:22]고레츠카의세탁소 2020.07.04 14:40
    기독교에는 '내가' 없어서 그게 싫음
  • [레벨:2]Kinghyo3 2020.07.04 14:44
    이미 초딩때 내린 결론
  • [레벨:2]모래고뤠 2020.07.04 15:25
    스님, "왜 사는지 생각하지 마라"
  • [레벨:22]용기병드라순 2020.07.05 10:28
    현인들도 인간의 존재에대해 탐구하고 고뇌했는데 일개스님이 뭐라고 생각하지말라고 강요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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