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_GettyImages-1253709051.jpg [타임즈] \'차기 존테리\'로 데클런 라이스를 노리는 램파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706/340354/1647937335/2977445684/58add3f1578e4a8429ba91137dd0f120.jpg)
프랭크 램파드의 첼시는 올 여름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라이스를 향한 기존의 관심을 더욱 강화하였다.
램파드는 이 웨스트햄의 21살 리더를 잠재적인 차기 핵심 센터백으로 간주.
라이스는 어린 시절부터 첼시팬으로 자랐고 7살부터 7년간 첼시 유스에서 뛴 바 있으며 아직까지 첼시 선수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로 주로 미드필더로 뛰었지만 이따끔 웨햄이 수비수로 기용할 때 첼시와 램파드는 깊은 인상을 받았고 첼시를 맞상대한 경기들 포함, 더욱 발전한 라이스의 올시즌 퍼포먼스는 그를 향한 첼시의 관심을 더욱 증폭시키게 만들었다.
따라서 첼시의 수비력, 리더쉽이 부재한 현 상황에서 '넥스트 존테리'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웨스트햄은 라이스의 가치를 70M 정도로 보고 있으며 첼시는 이적 자금 보충을 위해 필요 없는 선수들을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crop-12024950.webp.ren.jpg [타임즈] \'차기 존테리\'로 데클런 라이스를 노리는 램파드.](http://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706/340354/1647937335/2977445684/2c4858daef8719abd36c1b44fb63e2b3.jpg)
https://www.thetimes.co.uk/article/frank-lampard-wants-declan-rice-in-defence-9zksh96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