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사나이 참가로 많은 화재를 불러일으킨
7번 교육생 호날두 까지 도착


“좌로 굴러”, “우로 굴러”
7번 교육생도 이악물고 훈련을 받고있다.

그러나.. 다음 훈련에서
훈련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는
7번 교육생...

급기야
교관 앞에서 대놓고 물을 뱉어버렸다.

빡친 교관


그리고 자신있는 종목 달리기 훈련.

주종목 답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 7번 교육생

10분 뒤..
다리에 쥐가난 7번 교육생

부상으로 인해 결국 종을 치고만 7번 교육생

종을 친 뒤...
앉아서 쳐웃고 있는 7번 교육생(노쇼)
결론 : 인성 문제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