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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8 17:38

[Liv Echo - 폴 고스트] 나비 케이타에 대한 기다림은 끝났다. 그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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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Liv Echo - 폴 고스트] 나비 케이타에 대한 기다림은 끝났다. 그는 이제 시작이다.



당시 결과가 완벽한 것은 아니더라도 리버풀 이적설의 끝을 알리는 움직임이었다.


3년 전 오늘, 리버풀은 최근 이적시장에서 가장 특이한 거래 중 하나를 성공시킴으로써 RB 라이프치히의 나비 케이타에 대한 한 여름의 추격전에 마침표를 찍었다.


리버풀은 분데스리가 팀에게 제안한 5700만 파운드와 6600만 파운드가 거절되었을 것을 보고 2017년 7월 일시적으로 영입을 중단하였다. 독일 측과의 협상에서 나비 케이타의 몸값을 현저하게 낮은 4800만 파운드 조항을 촉발시키기 위해 1년을 기다릴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당시 RB 라이프치히 감독인 랄프 랑닉은 "우리는 어떤 핵심 선수들도 놓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어떤 제안도 우리를 움직이게 할 수 없습니다."


리버풀은 8주 가까이 지난 후 케이타에게 다시 제안하였고, 이 기니 국가대표 선수가 바로 이적하는 대신 다음 여름에 합류하는 방향으로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 8월 28일, 리버풀은 케이타가 라이프치히와의 합의를 마치고 내년 7월에 입단하도록 계약을 확정했다. 케이타가 마침내 위르겐 클롭의 야심찬 안필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소망을 얻게 된 것이다. 


케이타는 "내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 할 수 있는 합의와 이적이 이뤄져 기쁘다"고 말했고 " 그 프로젝트는 나를 매우 흥분시킨다."라고도 덧붙였다.


장기간의 거래는 2017/2018 시즌에서 라이프치히의 성공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총액은 4800만 파운드에서 5900만 파운드 사이였다.
만약 그가 3년 전 월요일, 뱅크 홀리데이 기간 (역주 - 영국을 비롯한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시행하는 공휴일)에 합류했다면, 두 수치 모두 케이타를 리버풀 역사상 가장 비싼 선수로 만들었을 것이다.


라이프치히가 유로파리그 진출권 순위인 6위를 확보함에 따라, 리버풀은 2018년에 5275만 파운드를 라이프치히에게 지불하였다. 그러나 그가 안필드에 도착했을 때, 리버풀이 케이타를 위해 지불한 이적료는 반다이크과 알리송에 이어 3위로 내려갔다.


케이타는 여전히 리버풀 역사상 가장 값비싼 영입 리스트에 있지만, 알리송과 반다이크의 완벽한 안착과는 달리 여전히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팀에서의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리버풀의 8번이 된 이후, 부상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한발짝 나아가면 두발짝 물러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케이타는 지난 6월 프리미어리그 복귀 이후 더욱 단단해졌다. 케이타는 최근 9경기 중 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부상복귀 후 안 좋았던 경기력에서 점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중원에서 드리블과 패스를 통해 상대 수비를 해집고 다니는 독특한 능력을 선보인 케이타는 브라이튼과 첼시를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이 특히 주목받았다. 사디오 마네에 대한 조력자 모드 또한 아스톤빌라와의 원정 경기에서 벌어진 어려운 경기를 스스로 극복해 나아갔다.


코로나사태 이후 재개된 3경기에서 모두 서브로 이름을 올린 케이타의 눈길을 끄는 공헌과 경기력은 첼시와의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나왔다.리그 타이틀을 들어올리는 파티에 모든 것이 집중되었던 경기에서, 케이타는 멋진 러닝과 통쾌한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그것이 바로 케이타였다. 3년 전에 리버풀은 왜 그토록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보여주는 완벽한 스냅사진이었다.


현재 희망은 그가 프리시즌 내내 부상을 입지 않고 있고, 이를 통해 그의 능력을 다시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특별하고 순수한 재능을 가진 미드필더 중 한 명인 그를 가지고 있는 리버풀은 진귀한 보석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안필드로 온 지 3년, 그의 시대는 마침내 시작될 수 있을 것이다.







티아고 영입 안한다는 밑밥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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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18]ACDCACDC 2020.08.28 17:39
    얼굴에 비해 재미없는 새끼...
  • BEST [레벨:31]프랑크푸르트 2020.08.28 17:40
    시즌 시작하고 얼마 안가서 부상 -> 한 두달 후 돌아와서 폼 씹창 -> 한두달 지나고 폼 돌아와서 축신 포스 -> 얼마 안 지나고 또 부상 -> 시즌아웃

    씨발 벌써 저렇게 두바퀴 돌았다
  • BEST [레벨:22]배추매니아 2020.08.28 16:22
    요즘 폴 고스트의 글이... 매번 똑같은 패턴입니다
  • BEST [레벨:2]귀식 2020.08.28 17:41
    클롭 유일한 단점이 병신들을 너무 믿음
  • [레벨:23]파푸고메스 2020.08.28 18:54
    건강만 하다면 현 리버풀 중원의 부족한 점을 채워줄수 있는 최고의 퍼즐조각인데. 건강만 하면.
  • [레벨:28]쉬었다가요 2020.08.28 18:55
    세이두 캐이타를 그리워하는 꾸레가 영입해줘라
  • [레벨:12]캔트웰 2020.08.28 18:55
    제발 다음 시즌 케파티었으면
  • [레벨:23]RUEL 2020.08.28 20:44
    얘 때문에 파비뉴까지 무너지더라; 암만봐도 3선 자원은 아님 피지컬, 수비 다 허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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