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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22:11

진짜 이혼 하고 싶다..ㅆㅂ

조회 수 197756 추천 수 2160 댓글 1194

이혼 가능 할 거 같기도 하고..


씨발 이정도로 와이프한테 분노의 샤우팅 지르면서 개지랄 떤건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은데..

요 근래 계속 쌓이고 쌓이던게 한순간에 폭발하고 말았다..

평일에 8시 반쯤 출근해서 퇴근하고 집 오면 거의 7시 밴에서 8시쯤 됨

집오면 애들 논 흔적으로 개판이거나 설거지 쌓여있거나 집 오자마자 애들 좀 씻겨달라하거나 좆같다 근데 항상 난 별 말 안하고 도와준다

애들 재우고 나면 설거지를 하던 젖병을 씻던 하고..

근데 얼마전에 퇴근하고 너무 힘들고 지쳐서 와이프 씻는 동안 헌 10분정도 누워서 핸드폰 하고 있는데 덜컥 오더니 "애들 좀 봐" 하는데 울컥한거 꾹꾹 참고 나 10분정도 밖에 안누워있었어 하고 참고 넘어갔다.

근데 요새 와이프가 미용실에 주말마다 알바간다고 이틀내내 "독박육아" 한다..

내가 애들 보는걸 믿고 맡기면 모르겠는데 뭐뭐 하라고 시켜놓고 중간에 확인하는데 안했다 하면 "지금까지 그것도 안하고 뭐했느냐" 이지랄하고

집 좀 더럽게 해놨더니 오자마자 인상 쓰면서 "집 좀 정리해놓지" 이 지랄 하고 애한테 다짜고짜 "아빠가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여줬지?"

이 지랄하는데 진짜 개좆같았다.

누구는 뭐 평소에 잔소리를 못해서 안하나 그냥 나도 지적질 하고 기분 상하게 하는거 하기 싫어서 말안하고 넘어가는 건데 지랄도 정도껏해야지 씨발 평일에 일하고 주말은 이틀내내 애들 보고 있고 

평소에 애들 어린이집 유치원 보내고 애 2명 동시에 보는건 나오기전 길어야 2시간밖에 안되면서 집에오면 이것 좀 도와라 저것 좀 도와라 헬프헬프 거리고

주말엔 그래도 애들 보면서 틈틈히 설거지 다해놓고 뱁 다 먹여놓고 놀아주고 하는데 집 좀 정리안했다고 인상 쓰면서 좆같다는거 티내는 와이프 보니 진짜 죽탱이 한대 갈기고 싶은거 사자후 지르면서 내가 왜 이러고 사냐 이혼하자 소리소리 질렀다.

와 진짜 내가 이딴 취급 받고 이딴 대접 받으려고 결혼 했나 싶고 뭐하는건가 싶다.

진짜 진짜 결혼생활은 쉽지 않다.

애들 생각하면 이혼은 생각도 하기 싫은데 나 생각하면 진짜 애들이고 나발이고 다 끝내고 싶다 진짜..

어제일인데 아직도 생각하면 할 수록 빡친다 씨발 진짜

하소연 좀 할 곳이 필요한데 여기 밖에 없다.

미안하다.


  • BEST [레벨:28]네프기어 2020.09.27 22:14
    qwe123qw 이혼하고 싶다고 해서 이혼 하라는 건데 뭐 문제 있나?
  • BEST [레벨:31]안하경 2020.09.27 22:10
    힘내세요 ㅠㅡㅜ
    금전은 선생님께서 관리하시나요? 금전 부분부터 아에 확 휘어잡기 시작하심이...
  • BEST [레벨:25]No.47 2020.09.27 22:12
    요즘 왜이렇게 남편 일하고 돌아오면 하루종일 놀다온걸로 생각하는 분위기가 생겼는지 ㅋㅋㅋ
  • BEST [레벨:34]릴알고트 2020.09.27 22:11
    이혼 ㄱㄱ
  • [레벨:2]댄싱퀸린가두 2020.09.29 12:17
    이 글 왜 자꾸 리프레시 되냐?
  • [레벨:28]세쿠스 2020.09.29 13:01
    이혼이 흠이 되는 세상 지났다 안맞으면 헤어져야지
  • [레벨:1]리버풀라맹고 2020.09.29 13:15
    4살짜리 애 아빠 입장에서 글 읽어보고 생각이 든게 글쓴이 힘든것도 이해하고 와이프 힘든것도 어느정도 이해는가겠는데
    뭐 이혼을 하고 싶다니 이혼하는것도 괜찮겠고... 뭐 글마다 좆같다고 써놓은거 보니 좆같은 기분인것도 알겠는데.
    그럼 자기가 나오고 싶어서 나온것도 아니고 자기가 혼자 독립해서 살수 있는것도 아닌 애기들은 무슨죄냐?
    애기 없이 섹x가 하고 싶었으면 진작 끊던가 지지던가 해서 무정자로 살면서 섹x만 하고 살던가...
    귀여운 우리애기, 사랑스런 우리애기 하다가 이제와서 자기 기분 좆같다고 애기들 인생 망가지던 말던
    신경쓰고 싶지도 않고 이혼하고 싶다고?
    글 읽어보니 당신 와이프도 참 잔소리가 심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쉽게 이혼가능 어쩌고 지껄이는 당신도
    아빠 될 자격은 없는것 같네...
  • [레벨:3]국산오리 2020.09.29 13:46
    주위에 결혼한 사람들 하나같이 다 하지말라 하더라구요. 근데 저라면 평생 그러고 못살거 같습니다.. 힘내십셔
  • [레벨:1]낭비하는인생 2020.09.29 14:00
    제가 워낙 말주변이 없어 댓글을 잘 못다는편인데.. 비슷한 경험으로 이혼 도장 찍으러 갔다가 극적으로 화해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당시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어 봤을때, 제가 들었던 부분은 사회생활 과 집안에서 혼자 육아를 본다의 차이점 입니다.

    집에 혼자서 애를보거나 혼자 지낼때 여자들은 그혼자 있는 것에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아무래도 외로운 마음이 더더욱 커지니 의지할사람에게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는거죠 .. 장인어른한테 했던것처럼 ..

    그런데 고되고 지쳐버린 몸과 마음으론 이런상황을 이해하기가 버거운게 남자입장인것 같습니다..

    진중한 대화가 최고입니다.. 특히 예민한 상황에서 대화 나눌땐 단어 하나하나가 폭발물처럼 나올수 있으니 어느정도 대화의 요점은 정리하고 풀어나갔음 합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이혼이라는 개념이 가벼워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자녀분을 봐서라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했으면 합니다.
  • [레벨:24]dbhsueb 2020.09.29 14:48
    전업주부를 할 경우 7시기상 아침 밥먹이고 얼집 8시~9시 사이에 내보내고 집청소하고 밥먹고 하면 애들 올시간 애들 학원을 안간다면 그때부터 애들과 씨름 4시~5시 애들 씻기고 저녁 반찬거리 구매 시 저녁준비 6시~8시 저녁 먹임 8시~9시 설거지 및 청소 9시 본인 씻을시간 10시 이제 하루 일과 끝

    전업주부 해본입장에서 전업주부도 시간이 없음
  • [레벨:9]버블빈스 2020.09.29 14:49
    여기 남의 가족사라고 함부로 지꺼리는 애들 많은데 다 무시하고 항상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2]충수 2020.09.29 16:05
    힘내세요..
    욕싸지를만함..ㅠ
  • [레벨:27]R.밀러 2020.09.29 16:51
    좀 더 싸워보고 타협하고 바닥까지 볼떄까지 해도 답이 없으면 애들 책임지고 키울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이혼 하면 됨
  • [레벨:5]치타호 2020.09.29 20:12
    애 생각해서 참는거지 뭐 쓰벌,,, 힘내라
  • [레벨:5]상마머니 2020.09.29 22:56
    어떻게 싸웠는지 썰 궁금했는데 없네
  • [레벨:12]닉넴할거없는디요 2020.09.29 23:02
    와이프랑 대화를 해봐 본인도 고충이 있을텐데 서로 불만은 쌓인 상태에서 대화가 단절되니 이지경까지 된 것 같네
  • [레벨:33]JohnKim1 2020.09.29 23:09
    공감과 위로를 드려야할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이 많이 하셔서 한 마디로 줄이겠습니다. 힘드셨겠습니다. 본론을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저도 아이 키워 보니까 이게 너무 체력 소모가 심해서 결국 일하고 돌아온 제가 바톤 터치를 해야겠더군요. 제 주변도 다 똑같습니다. 주말에 아주 가끔 아내가 외출하면 제가 전담하는데 이게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니더군요. 뭐 작성자께서 다 아시는 바 일 겁니다. 결국 제가 보기엔 역할 분담 문제라기 보다는 말을 예쁘게 하느냐 그리고 그 말이 예쁘게 안나오는 것이 상대방의 수고를 인정하는가 이 부분이 문제 같습니다. 대화로 문제를 풀어야하는데 그 문제의 본질이 무엇인지 아는게 우선이죠.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의 해체는 당장 나에겐 해방이 될 수 있어도 아이에겐 세상이 무너지는 것인지라...
  • [레벨:33]JohnKim1 2020.09.29 23:11
    그리고 집 개판이고 설겆이 쌓이는 건 어쩔 수 없더군요. 애들은 무한히 어지르고 무한정 집안일을 하다보면 늘 뒤에 남는게 설겆이죠.
  • [레벨:7]jakob 2020.09.29 23:28
    아직도 이혼 안했나봐요? 사람 안고쳐지는데요~
  • [레벨:7]도쿄다이어리 2020.09.30 00:27
    이런건 진지하게 이야기해서 해결봐야지 아니면 평생 이렇게 그냥 이혼안하고 참으면서 사는거 아님 이혼밖에없음

    애들 다 커도 집안일 해야할 수도 있고
  • [레벨:25]쿠클 2020.09.30 01:55
    너도 알겠지만 육아라는게 사람의 체력과 정신을 극한까지 몰아가는데..
    펨코에서 육아 근처도 못가본 애들은 별거 아닌것처럼 말하는 애들 천지니까 그런 애들 얘기 듣지말고..

    평소에 힘든 이야기를 부부끼리 평소에 자주 해야해.
    그래서 너가 쉬는 시간, 아내가 쉬는 시간 어떻게든 만들어서 조금씩이라도 스트레스 풀 수 있어야함.

    일주일에 한두번이라도 너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고 온전히 자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꼭 챙길 수 있음 좋겠음.
    하나 키우는 나도 이렇게 힘든데.. 너희 부부는 훨씬 더 힘든 과정을 걷고 있는거임.

    아내랑 얘기 잘 해보고, 티비에 나오는 부부 상담 클리닉 그런거 실제로 도움 많이됨.
    가면 너나 아내가 평소에 맘에 있었던 이야기들을 싹다 꺼낼 수 있어서 속이 뻥 뚫리고,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음.
  • [레벨:9]예스리치 2020.09.30 02:44
    남편으로서 대우 안해주는데 제대로 비참하게 만들어줘라 진짜 그러고 살면 억울해서 어떻게 살려고 ㅋㅋ
  • [레벨:3]재앙절개 2020.09.30 02:56
    애미뒤진 꼴페미 씨발년들이 나라 조져놓음
  • [레벨:8]맨날수리야 2020.09.30 04:40
    에고 애가 둘이라 더힘들겠네...
    그리고 육아가 진짜 만만한게아님. 아마 니 와이프도 정신병 걸리기 직전일걸 서로 대화로 푸세요
    옛날에 애 낳기전엔 자주 얘기도하고 같이 운동도 나가고 그랬을거아니야
    물론 남편도 일하느라힘들겠지 그게 대화하다보면 풀린다니까?
    애들 재우고 둘이 바로 자거나 각자 할거할텐데 속는셈치고 그냥 맥주한캔까면서 얘기해봐
  • [레벨:24]골드밥삭스 2020.09.30 07:57
    남자 여자를 떠나서
    한쪽은 전업주부이면, 아이들이 아프거나 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닌이상은
    직장생활하는 쪽을 더 많이 배려해줘야하는게 맞는듯.

    직장생활이 쉽지가 않고, 또 가족의 생계유지가 직장생활로 버는 돈 때문인데.

    근데 와이프가 주말 미용실 알바 가야할정도로 돈을 벌어야하나?
    그냥 전업주부 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 [레벨:2]xxx 2020.09.30 12:06
    혹시 와이프 비만임?
  • [레벨:5]오진다네 2020.09.30 12:58
    맘이 아리냐 힘내라 씨발........ 진짜 씨발 ㅠ ㅠ
  • [레벨:5]오진다네 2020.09.30 13:01
    오진다네 그리고 얌마들아.. 글을 그렇게 쓴거지
    부부로 살부비고 애까지 낳고산 사이에 무슨 좀 안치우고 설거지안하고 .. 어 애좀보라했다고 열뻗쳤겟냐
    둘 사이에 수많은 갈등이 쌓였는데 그냥 그렇게 쓴거지.. 말못하는 부분도 얼마나많겠냐
  • [레벨:14]구오오오악 2020.09.30 13:07
    육아가 힘든거 맞어.. 근데 너가 밖에서 어떤일을 하는지 이해시켜주고 말로 잘 풀어나갈 필요가 있어보인다. 애만 보면 당연히 힘든거 맞는데, 너가 밖에서 일에 시달리는것도 맞잖아. 서로 이해가 필요할거 같다. 말로 풀어 참지만 말고
  • [레벨:21]비추받아도할말함 2020.09.30 20:32
    님은,남자들은 슈퍼맨이 아님 제발 슈퍼맨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그만 참으세요
  • [레벨:24]윤까를로쓰 2020.09.30 21:38
    와이프랑 얘기를 좀 해요.
  • [레벨:23]인직자세교정 2020.10.01 00:12
    여자들은 빡치게하는데에 뭐 있음 비꼬는거 ㄹㅇ 죽빵 존나치고싶음 ㅋㅋㅋ

    " 아빠가 하루종일 핸드폰만 보여줬지 ? " 이지랄한거 억양 표정 다 음성지원됨 씨발 ㅋㅋㅋ
  • [레벨:2]뿌왓 2020.10.01 09:27
    인직자세교정 지가 한 경험대로 말 한거일듯 저거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25]삼선짬뽕 2020.10.01 04:20
    나도 애 둘인데 똑같아 ㅅㅂ 걍 참고 사는거지
  • [레벨:2]1WC 2020.10.01 08:48
    그러길래 한녀랑 결혼하래 ?


    국제결혼 당해 이혼율은 제공하지 않으므로

    (금년 이혼건수 / 전년 결혼건수를 백분율로 계산)


    한남 x 일녀 이혼율 = 5~20%

    일남 x 한녀 이혼율 = 30~50%


    한남 x 중녀 이혼율 = 10~30%

    중남 x 한녀 이혼율 = 20~40%



    이쯤되면 어느 성별에 문제가 있는지 알겠지 ?
  • [레벨:3]D.mOGkOD 2020.10.01 11:39
    인생 한번임
  • [레벨:22]Kajef 2020.10.01 13:30
    애들 생각해서 이혼해야지 집에서 맨날 싸우고 행복한게 전혀 없는 가정같구만
  • [레벨:13]골골고로골골 2020.10.01 21:26
    부부간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직접 대면하지 않으면 결국 문제는 쌓일테니까요
  • [레벨:18]모로리 2020.10.01 21:50
    참지 마세요. 다만, 감정을 가라앉히고 와이프 분과 대면해서 대화를 하실 필요는 있어보입니다. 물론 지금 기분으론 얼굴도 보기 싫으시겠지만 자기자신을 위해서라고 생각하고 한번만 얘기를 나눠보세요. 그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애들 위해서 참으라는 글도 종종 보이는데 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저도 이혼 가정에서 자랐지만 부모님이 이혼하셨을 때보다 제 앞에서 언성 높이면서 싸울 때가 심적으로 더 힘들었어요.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에 저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지만, 어머니와는 지금도 연락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개선의 여지조차 없는 관계라면 오히려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독한 맘을 먹으실 필요도 있어보여요. 모쪼록 지금보다 나은 결과가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 [레벨:23]세건 2020.10.02 01:55
    왜 주말에 알바함? 그렇게 빠듯함? 그리고 둘이 뭐 치우는게 일이라고 생각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안됨.
  • [레벨:6]연두향 2020.10.02 03:21
    이 글에서만 봐도 충분히 좋은 남편이고, 아빠같다.
    감정은 잘 풀고 힘내자!
  • [레벨:11]인디애나 2020.10.02 04:39
    소리지른게 처음이라 그럼.. 안싸우는게 꼭 좋은건 아냐.
    '내가 이정도 하면 날 이해해주겠지?'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속앓이 하는데,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말 안하면 모름.
    힘들면 힘들다고 주구장창 표현 해야돼. 자꾸 들어야 와이프도 이해하지 그냥 묵묵히 참고 하다보면
    참고 하는걸 알아주는게 아니라 '아 이사람은 이정돈 괜찮구나' 하고서 더 해주길 바라게 됨
    남자가 넓은 아량을 가져도 그걸 알아주는 여자는 별로 없음
  • [레벨:9]범일동부스케츠 2020.10.02 07:59
    나도 3살 딸 키우는 아빤데 님이랑 진짜 비슷했음

    근데 그거 앎? 와이프가 작성자분이 맘에 안들어서라기보다 그냥 육아와 집안일이 힘드니까 하소연하고 화풀이 하는거임 엄한 작성자분한테

    나같은 경우는 똑같이 작정자분처럼 당하다가 와이프한테 플스 사줘서 스트레스 해소할 대상 만들어주니까

    진짜 좋아졌음 짜증도 덜 내고 자기 스트레스 풀게 생기니까 훨씬 유해지던데 참고해보셈

    참고로 우린 더 심했음 진짜 서로가 스트레스의 한계점에 다달았을땐 주먹만 안오갔을 뿐이지 개쌍욕에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

    근데 나도 축구 동호회 들어가서 운동하면서 스트레스 풀고 와이프도 플스 취미 생겨서 애들 재운 뒤에 스트레스 푸니까

    훨씬 나아지더라 ㄹㅇ로

    그전에 같이 술먹고 대화로 풀고 뭐 서로 그러지 말자 약속하고 온갖 지랄 발광해도 안되던게

    서로가 각자 스트레스 풀 취밋거리 만드는거 이게 부부관계 회복하는데 젤 효과 좋았다
  • [레벨:3]아랫도리우도리 2020.10.02 09:03
    서로힘들겠지만 애한테 아빠욕하거나 흉보는 습관은 진짜 안좋은거라 애기해서 고치는게 좋겠다
  • [레벨:23]검은코끼리 2020.10.02 13:09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하는데
    어찌해야 하나
  • [레벨:23]보락타리 2020.10.02 14:41
    글만보면 니 와이프는 니가 샤우팅 지르고 폭발해서 뭐라해도 남편이 힘들었구나 하고 이해는 커녕 어? 나한테 소리를 질러? 어? 열받네?

    정준하 스타일임
  • [레벨:13]점심시간이네 2020.10.02 16:59
    여친도 없는 새끼들인데 이혼을 뭘 알곗음? ㅋㅋㅋㅋㅋㅋ
  • [레벨:1]리스펙티드1 2020.10.02 17:36
    안타깝지만 부부클리닉관련된거 많이봐왓는데
    대부분 서로 잘못한경우가 많음
    자기가 힘들고 삶에 여유가없어서 상대입장을 알려하지않고 자기입장만내세우며 고집부리고
    그러면서 싸우게되고 고착화되면서 이혼으로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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