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 미드랜즈에서 차 2개를 파손내기 몇시간전, 그는 팬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를 피해 집안에 머무를것을 촉구했다.
오늘 그는 3월,10월에 있던 '무신경한 드라이빙으로 인한 차 파손'으로 재판에 출석한다.
그의 랜지로버가 메르세데스를 치기전, 그지역을 순찰하던 보안요원이 그가 차에 타기전 슬리퍼를 신고 혼자 길을 걷고 있던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차에타 후진으로 시트로엥을 박았고, 좌우로 흔들면서 메르세데스를 박았다고함.
보안요원이 길 옆에 주차된 그의차로 가 말을 걸었을때, 입에서 술냄새가 나고 말투가 흔들리며, 발이 휘청거렸다고함.
이게 첫번째 일이고 두번째는 98마일로 과속했다고함.
https://www.thesun.co.uk/news/uknews/13283602/aston-villa-captain-jack-grealish-guilty-p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