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한우 사드린 걸로 포텐 간 팸붕이 오늘은 제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아웃백 다녀왔습니다.

스테이크는 말할 것도 없었고 저 새우가 원래 랍스터였는데 바뀌었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아웃백은 역시 투움바 파스타고 립은 짭짤한게 역시 립은 볶음밥과 같이 시켜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번에 많은 따듯한 말 감사합니다. 가기 전 또 맛있는거 먹게되면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