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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18:09

풍류와 인성을 두루갖춘 삼국지 장수

조회 수 44117 추천 수 145 댓글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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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홍은 주연을 준비하여 빈객들을 대대적으로 모이게 하고, 가희들에게 얇은 비단옷을 입도록 하여 발로 밟아 큰 북을 두드리도록 했다. 좌석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웃었다. 양부는 거센 소리로 조홍을 질책하여 말했다.

“남녀의 구별은 국가의 중요한 도덕입니다. 어찌하여 넓은 자리에서 여인의 육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게 하시오! 비록 걸(桀)과 주(紂)가 음란했을지라도 이보다 심하지는 않았소.”

그리고 옷을 떨치고 물러났다. 조홍은 가희(女樂)들의 악무를 중지시키고, 양부에게 돌아와 앉도록 청하고, 양부를 존경하고 두려워함을 나타냈다.


무희한테 얉은 옷입히고 발로 북치게하는 꼴잘알에다가 지적하니까 바로 정중하게 사죄하는 인격자 조홍

괜히 조비가 죽인다고 할때 다 나서서 구명한게 아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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