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네이마르를 영입하는 것을 꿈꾸고 있으며 그를 이렇게 하여 리오넬 메시와 함께하게 한다.
스페인 포털 돈발롱에 따르면, 그를 이어받길 원하는 클럽은 다름 아닌 맨체스터 시티라고 한다. 이 맨체스터 클럽의 의사는 너무 확고해서 1억 3천만 유로만큼의 금액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을 것이다.
스카이 블루스는 PSG에게 오퍼를 할 때 네이마르에게 줄 주급을 향상하는 것을 추가해야 한다. 프랑스에서 이 전 바르셀로나 공격수는 4000만 유로를 받는다, 따라서 그가 만약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오면, 그가 새로 받는 주급은 그를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많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선수가 되게 할 것이다.
어쨌든 앞서 언급한 소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네이마르를 여름에 확실하게 영입이 가능한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뛰게 하길 원한다. 이 아르헨티나 인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2021년 6월 30일까지이며 그가 관계를 회복시킬 징후도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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