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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1:08

포텐 [가디언 - 제이콥 스타인버그] 램재앙의 첼시는 정체성과 계획이 부족하다. - 램재앙에게 너무 일렀던 자리.

조회 수 15235 추천 수 76 댓글 29
1141.jpg [가디언 - 제이콥 스타인버그] 램재앙의 첼시는 정체성과 계획이 부족하다. - 램재앙에게 너무 일렀던 자리.

https://amp.theguardian.com/football/2021/jan/20/lampard-chelsea-lack-an-identity-or-plan-the-job-looks-too-big-for-him?__twitter_impression=true

전술적으로 지리멸렬한 것보다는 더 나은 상황을 볼 권리가 있는 구단 고위층의 인내심이 얇아졌다.

감독이란 직책에 있어 초심자를 고용하면서 불거진 문제는 첼시가 무시하기 힘든 형태로 나아가고 있다. 시즌의 절반이 흐른 지금 팀은 정체성의 측면에서 발전의 기미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비록 램재앙이 2억 파운드가 넘는 돈을 여름에 지출하긴 했지만, 애초에 그에게 너무도 큰 자리였다. 상대팀의 감독들은 너무도 손쉽게 램재앙을 요리했다. 브렌단 로저스는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램재앙에게 호된 전술 레슨을 해주었다. 19라운드까지 치른 가운데 첼시는 난처한 상황에 직면했고 전술적으로 지리멸렬하게 보이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단 내의 주요 결정권을 쥔 요인들 사이에서 인내심은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레스터에게 패배한 후 램재앙에게 압력이 더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레스터가 보여준 정확한 움직임과 날카로운 역습은 경험있는 감독이 팀을 지휘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줬다. 로저스가 이렇게 레스터를 지혜와 목표를 갖고 이끌고 있는 동안 첼시는 전방부터 수비까지 무엇 하나 제대로 짜여진 것이 없었다. 그리고 불만은 한 사람을 향해 날아가고 있다.

확실히 램재앙이 경기가 끝나고 현실을 깨달았다는 것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첼시는 아직 상위 레벨에서 경쟁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물론 지금 이야기한 점이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스무스하게 매치가 될 지는 논쟁거리겠지만, 지금으로선 별 메리트가 없는 논제다.

램재앙은 이적 시장 징계를 받고, 에당 아자르를 대체할 수 없으며, 상대적으로 더 빡빡한 스케줄 속에 시즌을 치러야 하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에 놓인 팀을 물려받았다. 그러니 지난 여름에 티모 베르너와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영입을 요청한 것은 매우 그럴 듯 했다. 뭐 어떤 감독이라도 그랬을 것 같긴 하지만.

그러나 이번 시즌 지금까지는 팀이 발전하고 있다는 어떤 증표도 찾아볼 수 없다. 지난 시즌에는 잘 했다. 이적 시장 징계를 견뎌내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확보했다. 그 중에는 주제 무리뉴의 토트넘을 상대로 더블을 기록한 것을 포함하여 눈길을 끌 만한 승리가 몇 차례 있었다. 하지만 결점도 눈에 띄었다. 세트피스나 공수 전환 시에 내주던 실점이나 공격 시에 부족했던 짜임새와 마무리가 그것이다. 그리고 그 문제들은 지난 레스터전에서 똑같이 일어났다.

그것은 강팀을 상대로 나온 첼시의 또다른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19라운드에서 승점 29점으로 8위를 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11위권 안의 팀들과 벌인 경기에서 1승 4무 5패다. 그 기간 동안 9골밖에 넣지 못했고 15실점을 기록했다. 골득실에 있어 심각한 상황이다. 굳이 긍정적인 점을 찾아보려 하는 자세는 지금으로서는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할 뿐이다.

눈에 들어온 것은 아무런 스타일이 없는 팀이다. 무자비한 팀이 아닌 그저 진흙탕 속에서 뒹구는 이상한 자들로만 보일 뿐이었다. 선수들이 감독의 생각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발버둥치는 팀이었다. 

안토니오 뤼디거를 출전시킨 램재앙의 선택지도 의문을 낳을 수밖에 없다. 시즌 초에 다섯번째 옵션으로 여겨졌던 그는 레스터전에서 끔찍했다. 갑작스레 커트 주마를 대신 하여 티아고 실바의 파트너로 뛰었다. 이해가 가지 않는 결정이다. 교체 전술 또한 의문투성이다. 적절한 조합을 찾기 위해 열심히 하기는 해도 축구에 색깔이 없다. 지난 토요일에 1명이 도중에 퇴장당한 풀럼에게 겨우 1골밖에 넣지 못하고 이긴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공격에 창의성이 부족했고, 메이슨 마준용이 골을 넣기 직전까지 크로스는 정확한 타겟 없이 수시로 올라갔다.

이틀 후 램재앙은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보이는 모순된 플레이에 대해 경험 부족을 이유로 들었다. 선수들이 이 문제에 대하여 램재앙에게 반박을 했는지는 아직 모르는 일이다. 레스터전으로 11경기 연속 침묵한 베르너는 지난 시즌 RB 라이프치히에서 34골을 넣었다. 아약스에서 이적해온 하킴 지예흐는 2년 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경험했다. 하베르츠와 크리스천 퓰리식은 젊은 공격 유망주들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았다.

어디에 문제가 있을까? 몇몇 사람들은 램재앙이 스탬포드 브릿지로 너무 빨리 돌아왔다고 느끼고 있다. 우선 힘겨운 상황에 처했을 때 되돌릴 만한 경험을 충분히 쌓지 못했다. 비슷한 레벨의 라커룸 스탭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배우는 중이던 감독이었다. 램재앙이 첼시의 레전드긴 하나 감독으로서의 역량은 아직 한계가 있었다. 크나큰 압박 아래에서 그의 결정이 불확실하게 보이는 것도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로저스는 첼시의 아카데미를 지휘했고 이후 스완지 시티, 레딩, 왓포드를 맡으면서 경험을 쌓고 2012년에 리버풀에 부임했다. 현재 레스터를 맡고 있는 그도 개선과 성장의 과정을 거쳤다. 그에 비하면 램재앙은 너무도 빠른 트랙 위를 달린 것이다. 이번 시즌에 첼시를 상대한 팀의 감독 중 한 사람은 익명으로 한 발언을 통해 램재앙의 순진한 전술을 비판했다.

결국 레스터에게 진 후 램재앙이 선수들에게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말한 것으로 그 증거가 쌓여있는 셈이다. 울버햄튼전에서 막판의 극장 승리를 허용한 점이나, 은골로 캉테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라힘 스털링을 상대하면서 보여준 처량한 모습을 생각하면 선수들 개개인에게만 전가하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레스터가 짧은 코너킥을 통해 성공한 득점은 첼시의 부족한 조직력에서 기인했다. 이 실수들이 구조적인 문제와 연관되지 않았다고 판단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될 것이다. 이 부분은 TV 펀딧들도 확실하게 짚어준 것이다.

다시 램재앙으로 돌아와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선임이긴 했지만 이제 첼시는 대체자들의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램재앙은 로저스를 통해서 배울 필요가 있고, 아직 기회가 남아있을지도 모르지만 첼시의 인내심에는 한계가 왔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집권기에서는 그 어떤 감독도 첼시가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했을 시에 살아남지 못했다.

v3bRyWP_fzmueR2KIYMmwA_r.jpg [가디언 - 제이콥 스타인버그] 램재앙의 첼시는 정체성과 계획이 부족하다. - 램재앙에게 너무 일렀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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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 [레벨:23]바카요코를부탁해 2021.01.21 21:14
    유망주 키운거 & 영입없이 챔스 진출
    이번시즌 챔스 16강 견인해준거로 아름다운 이별가능
  • BEST [레벨:23]바카요코를부탁해 2021.01.21 21:14
    유망주 키운거 & 영입없이 챔스 진출
    이번시즌 챔스 16강 견인해준거로 아름다운 이별가능
  • [레벨:26]우에하라카렌 2021.01.21 21:16
    바카요코를부탁해 지금 당장나가주면 아름다울수 있지 근데 그게 아니라면...
  • [레벨:23]토레스바보 2021.01.22 13:45
    바카요코를부탁해 아름다움은 개뿔 쳐불고싶네......
  • [레벨:10]타나카코토하 2021.01.21 21:15
    모바일로 쓰면 글씨 크기 조절하는게 좀 거시기하네... 더 키울까.
  • [레벨:13]캉테의발가락 2021.01.21 21:17
    첨 왔을 때부터 너무 이르다는 소리 나왔는데 첫 시즌에 잘해줘서 많이 놀랐지.. 근데 지금은 경험 없는게 너무 티남....
  • [레벨:8]니자르킨셀라 2021.01.21 21:33
    작년은 전반 좀 밀린다 싶으면 후반에 바로 결단력있게 교체도 하면서 변화도 많이 줬는데
    갈수록 능력이 부실해지냐 왜
  • [레벨:34]TuttimeloE 2021.01.22 06:25
    니자르킨셀라 자기 결정에 확신이 안 서는듯

    경험부족이라 바지 감독 소리를 들을지라도 구심점 해줄 겨력있는 노장 스탭 필요한듯
  • [레벨:26]STRMCWBY 2021.01.21 21:53
    '씹창디거를 출전시킨 램재앙의 선택지도 의문을 낳을 수 밖에 없다'

    뭐가 의문이야 딱보면 각이 나오는구만
    4부리그팀 상대로 로테 돌린다고 뤼디거 선발 시켰는데
    4부리그팀 상대로 잘해주니깐
    리그 경기 연속 선발 시킨거 아니야 ㅋㅋㅋㅋ
  • [레벨:12]Ch3ls3a 2021.01.21 22:17
    STRMCWBY ㅋㅋㅋㅋㅋㅋ ㅇㅈ 뤼디거가 징징거렸을수도
  • [레벨:13]아팡아팡 2021.01.22 02:20
    STRMCWBY 롱패스 해보려던거 같은데 전반에 롱패스 뿌릴때마다 막히던데
  • [레벨:27]서운한사람 2021.01.21 22:11
    일단 영입이 너무 병신임
  • [레벨:12]Ch3ls3a 2021.01.21 22:18
    서운한사람 명확한 플랜없이 그냥 영입한게 느껴짐
  • [레벨:12]Ch3ls3a 2021.01.21 22:19
    서운한사람 솔직히 파뿌리처럼 미드진에 창의적인 패스로 중앙 공격 풀어주는 미드진 영입하거나 혹은 바클리 남겼어야 되는데 하베르츠는 솔까 도박성 필요없는 영입이었음
  • [레벨:23]크랙맨 2021.01.21 23:51
    서운한사람 ㅇㅇ 베르너,하베르츠가 온더볼이 좋은 선수였으면 이정도로 싸진 않을텐데
    오프더볼 위주의 강점인 선수들을 램반장이 쓰기에는
    짬밥이 너무 딸림 결국 영입방향이 잘못되긴한거지
  • [레벨:24]노룩노룩 2021.01.22 06:14
    서운한사람 그 있잖아 ㅇ에펨 처음하는 뉴비들이 추천해주는 유망주 쓰지도 않을 건데 막 데려오는 그런것 같음 ㅇㅇ
  • [레벨:16]다크엘프 2021.01.22 02:23
    하베르츠 잘하는애는 맞는데
    그돈으로 다른 포지션 영입하는게 맞다고 본다 ㅋㅋ
  • [레벨:26]사이버혁명전사 2021.01.22 02:26
    2부리그 6위 감독을 리그,챔스 트로피 노려야 하는 팀 감독 맡긴건 좀 급하긴 했지 레전드라도
  • [레벨:20]고릴라몽키키 2021.01.22 06:03
    칠웰은 램파드가 밉다..
  • [레벨:23]지금성장통 2021.01.22 06:03
    어째 짤이 갈수록 진화하네 존나역하게
  • [레벨:26]이집트디제이 2021.01.22 06:04
    진지한글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램재앙이래 ㅋㅋ
  • [레벨:28]파티와티어니 2021.01.22 06:08
    점점 사진이 기괴해지네
  • [레벨:19]로스트로포비치 2021.01.22 06:17
    막짤 볼 때마다 턱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네
  • [레벨:21]얌무 2021.01.22 06:29
    아직 강팀 감독감은 아님..
  • [레벨:29]정력왕김탁찍 2021.01.22 06:39
    ‘내다버린 3천억’
  • [레벨:22]치킨엔콜라 2021.01.22 06:53
    " 개꿀 매물인데 이건 못 참지 "


    차라리 벤 칠웰이나 지예흐는 꾸준히 관심갖고 도움될거라고 확신하고 데려와서 꽤 좋은 영입이었는데

    하베르츠나 베르너는 그냥 지금 아니면 못산답시고 공존시키기 애매한 자원들을 거액 지불하고 데려옴


    이적시장 활용이 딱히 특출나진 않고 전술적 역량도 부족하고. 그냥 보내고 하부리그에서 다시 담금질 시켜야 됨
  • [레벨:15]공화간짬뽕 2021.01.22 07:04
    하베르츠나 베르너 링크만 뜨다가 결국 안사왔으면 뭘 믿고 안샀냐고 개지랄 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베르너 하베르츠 영입 당시 모든 첼붕이가 질질 쌌고 툭하면 쟤들 어떤 유형이냐고 물어보는 댓글도 많았는데.

    더군다나 하베르츠는 매번 임박 기사만 뜨니까
    도대체 언제오냐고 못기다리겠다고 말하는 애들이 어디 한둘이었나ㅋㅋ

    베르너랑 하베르츠가 이적 전에 램파드가 제시한 플랜이 좋았다고 말했는데 지금 기용하는 꼬라지 보면 솔직히 답대가리 없이 데려온건 맞는 것 같음.
    근데 얘내 둘이 쓰임새가 애매하고 망할걸 미리 알고 있었던냥 말하면 안되지ㅋㅋㅋㅋㅋ
  • [레벨:12]프랭크람파드 2021.01.22 10:45
    공화간짬뽕 뭐 결과론이지 ㅋㅋ
  • [레벨:4]M.Mount 2021.01.22 10:49
    공화간짬뽕 이게 맞는말인게 올때만해도 난리났었고 오히려 안사왔으면 더 난리났지 “뭔 깡으로 하베르츠 안산거냐” “이번에 안사서 절대 못산다” 그냥 램파드가 ㅈㄴ 못쓰고 있으니 왜 사왔냐고 말하는거

    베르너 하베르츠 잘썼어봐 풀리식 오도이 부상으로 폼 애매한데 뎁스는 완벽하게 채워지고 전술도 다양하게 변화시키면서 쓸 수 있었겠지 근데 실상까보니 생각없이 사왔다는게 들킨거고
    지금 마운트빼고 답답한거보면 전술이 큰 문제인거야
  • [레벨:2]디아스톤스 2021.01.22 10:04
    점점 사람의 형상을 잃어가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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