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이제 이재명이 최대 강적임을 항상 잊지 말아야합니다.
지금 2021년 4년째고 문재앙 막말로 대한민국 최대 정치의 요지 '서울특별시'를 뺏긴 이상 100% 레임덕 왔다고 봐야합니다.
(문재앙 정치적 고향인 부산광역시까지 국민의 힘한테 넘어갔으니 말 다했지요.)
슬슬 백신책임론 나올 것이고 만약, 짱깨 시노팜 백신이라도 AZ처럼 강제적으로 들여오려고 하면
국민감정 거의 탄핵정국급으로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문재앙도 말년에 고생하기 싫으면 이딴 짓 안하고 이제 온건하게 갈거라는거죠.
근데 얘는 아닙니다. 사실상 살아있는 권력, 국민의힘으로써의 최대의 강적이죠.
이재명이 일도 잘하고 추진력도 있는데 왜 위험하냐? 그래서 위험합니다.
이재명은 순수 자기가 의협심에 대선까지 노린게 아닙니다.
최대 지지세력이 있습니다. 주사파따위하고는 비교도 할 수 없는 바로 '경기동부연합' 순도 100% 찐파르티잔 빨갱이입니다.
최악의 경우, 나라가 김정은한테 넘어갈 수도 있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얘들이 이정희, 이석기를 낳은 전 통합진보당세력입니다.
만약 이재명이 국민지지를 얻기 위해 이런 대한민국 근간위협세력 경기동부연합과 작별을 하고 독립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스탠스를 전혀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즉, 아직까지 기초지지세력이라는 겁니다. 위험합니다.
막아야합니다. 실제로 무지성대깨문있는 커뮤니티에서 슬슬 친이계가 힘을 얻고 있고,
우리 청년 남성세대를, 우리를 밀어주는 척하면서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 세력을 제일 경계해야합니다.
문재앙은 사실상 이제 퇴물입니다. 진짜 적은 이 사람이라 봐야 옳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크린샷에서 보실 수 있듯, 진짜 정체는 바로 이 분도 남페미니스트입니다.
구국의 마음으로 썼습니다. 저 20대 입니다. 제발 경계해주세요.
<참고자료>
중앙일보 출처 : https://news.joins.com/article/12463228
채널A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49&aid=0000047796
이번에도 보셨죠. 오세훈 시장 말하는 거. 반값등록금 서울시 돈들여서 다 해주겠다 공약하고 싶지만,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 거.
돈써서 하겠다는 말만큼 뱉기는 쉽지만 책임지기는 어려운 말이 없습니다. 이재명은 너무 이 말을 쉽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