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펨코리아 모바일 -  유머, 축구, 게임, 풋볼매니저 종합 커뮤니티

로그인 가입 메뉴
2019.05.07 01:20

포텐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조회 수 31675 추천 수 114 댓글 75

1313513515135.jp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프로그레시브 록(진보적인 락, 정치성향이 아니라)의


대명사이자 상업적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둔 전설이자


아티스트 그 자체인 밴드, 핑크플로이드. 


그 시작은 1964년이였다.


원래 '핑크 플로이드' 라는 이름이 정착되기 전에 여러


이름을 가지고있었는데 다 구리고 입에 착착 감기지않아


여러번의 이름교체 끝에 정하게 되었다. 맴버도 자주 바뀌


었으며 사이키델릭(마약 빤 느낌)


의 성향이 짙은 락을 주로 하였다. 이 시기 핑플은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시드 베릿'의 천부적인 재능을 바탕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으며 차트 상위권에 위치하였다.




이 시기 핑플의 노래인 See Emily play


사이키델릭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확 튀는


사운드가 특징이며 핑플 자체가 워낙 유명한지라


멜로디를 한번쯤은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영국차트 6위까지 올랐으며 노래에서 나오는 에밀리


라는 소녀는 시드 베릿이 약빨고 숲속에서 만난 소녀라고 한다.


324235235235235.jp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성공가도를 달리던 핑플에게 위기는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밴드의 중추 역할을 하던 시드 베렛이 


조현병 증세를 보이며 팀에서 이탈하게 된 것이다.


발에 불똥이 떨어진 핑플은 급하게 '제프 백'을 영입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결국 데이비드 길모어를 영입하게된다.


허나 시드 베렛의 영향력이 워낙 컷던 터라 핑플은 혼란에 


빠진다. "도대체 어떻게 음악을 해야 되지?" 당연히 정해진


답은 없었고 핑플은 기존의 음악적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실험들을 시도한다. 사이키델릭의 이미지를 벗어나려했으며


재즈, 일상생활에서 나는 여러 소리 등 다양한 사운드를


자신들의 음악에 하나의 요소로 차용한다. 




핑플이 혼란스러운 시절 나온 음악


Fearless 곡 후반에는 리버풀 응원가


you'll never walk alone이 들어있다. 핑플 특유의


몽환스런 분위기가 잘 나타나있고 이 곡이 수록된


앨범은 사이키델릭의 끝을 알리는 명반이라 불린다.


뭐 말이 그런거지 이후 핑플 앨범이 사이키델릭적


요소가 아예없는것은 아니다. 저변에는 항상 깔려있다.


핑플이 리버풀 팬인지는 모르겠다.




Pink Floyd - Echoes


23분이라는 엄청난 러닝타임을 가진 이 대곡도


빼놓을 수 없다. 원래 너무 길어서 뺄까 했는데 


이거 빼면 팸창 핑플팬들이 날 죽일거 같아서 넣었다.


기본적으로 사운드가 죽이는 곡이며 광활한 우주가


느껴진다고 '스페이스 락'이라 부르는 사람들도 많다.


훗날 탄생한 핑플의 대곡들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아주 실험적인 곡임과 동시에 걸작인 곡이다.


23534634543634.jp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다양한 실험들을 행하면서 모험을 떠난 


핑플, 모험 속에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음악의


지향점과 철학, 가치관을 정립하게되고 곧


엄청난 앨범을 가지고 돌아오게 된다. 


그 앨범은 바로 '달의 어두운 부분' 


핑플 최고의 앨범이라 불리는 'the dark side of the moon'


이다. 정말 이 앨범은 정말... 최고라는 말 이외에는


더 이상 붙일 말이 없다. 사회 비판적이고 철학적인


가사와 블루스/재즈/신디사이저 등 다양한 사운드들을


절묘하게 섞었으며 청자로 하여금 무언가 


가슴에 피어나는 감정이 생기도록 하는, 단순한 노래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있다 생각한다. 시대를 뛰어넘는


클래식으로 말 그대로 프로그레시브하다.




Pink Floyd - Time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대한 노래, 젊은 앰생

들에게 비수를 찌르는 가사와 보컬의

감미로운 목소리, 혁명적이고 미니멀리스트적인 사운드는

듣는이로 하여금 노래에 금세 빠져들게 한다.

한편 이러한 허무주의스런 가사때문에 

더 우울해진다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가사의

메세지를 저걸 박차고 일어스라고 해석했기

때문에 노래를 들었을 때 감동이 더 컷었다.


Pink Floyd - The Great Gig in the Sky


죽음에 대한 노래로 재즈삘이

나는 곡이며 절규하는 듯한 여성 보컬이

인상적이다. 녹음당시 보컬과 불화가있었다고.

뮤지컬, 오케스트라 느낌이 나는 사운드를

저리 잘 표현해냈다는게 참...대단시럽다..


 Pink Floyd - Money


돈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하는

곡으로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곡들 중 하나이다.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곡으로 돈을 쓸어담았으니

참 아이러니한 부분. 뭐 사실 이 앨범 창작 동기자체가

"돈 존나 벌려고 만들었음" 이긴하다. 

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4천만장 이상 팔렸고

영국 차트에 301주 이상 빌보드 차트에 741주

무려 10년이상있었다. 이 기록으로 기네스까지 올랐다.

글 길이상 여기까지 노래를 올리는데 앨범 전 곡을

다 듣는것을 추천한다. 전부 무엇하나 빠지지않는 명곡이다.

235235235235.jp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위대한 앨범을 낸 핑플은 엄청난 돈을 

쓸어담으며 좆빠지게 투어를 뛰었다. 이로인해

맴버들은 녹초가 되었고 딴따라가 아닌 아티스트

가 되길 원했던 맴버들의 불만이 엄청나게 쌓이게 된다.

이 와중 전 맴버 '시드 베렛' 이 핑플을 방문하게 되는데

뚱뚱이 대머리, 완전 역변해서 나타난다. 당연히

맴버들은 그의 변한 모습에 충격에 빠졌고 이때 느낀

감정들을 다음 앨범에 녹여낸다. 

맴버들의 음악시장에 대한 분노와 전 맴버에

대한 안쓰러운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앨범

'wish you were here' 이 앨범도 대단히 흥행하였다.



Pink Floyd - Shine On You Crazy Diamonds


13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원래 핑플 자체가

곡 길이가 대체로 길다)을 가진 이 곡은 

전 맴버 시드 베렛을 위한 곡으로 

'넌 다이아몬드 같은 사람이야' 라고 위로

해주는 가사가 아름답다. 긴 곡인만큼 파트가

나눠져있으며 보컬은 8분 50초대에 이르러야 들린다.

핑플의 감각적인 사운드에 초점을 맞추고 감상하는걸 추천.

핑플의 천재성이 드러나있는 명곡이다. 



Pink Floyd - Wish You Were Here


'너가 여기에 있었으면'. 이 곡은

역변한 시드를 보고 충격먹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곡이며 다른 곡들에 비해

상당히 대중적인 곡이다. 역시나 가사가 

아름답다. 과거 외국남자들이 여자 꼬실때 

자주 써먹던 곡이라 한다. 잘생겼으면 효과죽일듯...

자신들의 처지를 대변하는 곡이라 해석하기도한다.

523526246246.pn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시드 베렛이 역변하기 전>

2353453634.pn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역변한 후, 충격먹을만하다>


245245235.jp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핑플은 초히트앨범을 연이어서 내며 전세계적인

어마어마한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역시 스타밴드

의 필수루트. 불화의 길을 걷게 된다. 히트앨범들에

지대한 공헌을 한 워터스의 독재가 그 원인이였는데

거의 뭐 전권을 쥐고 맴버들에게 이리이리하라

명령식으로 일을 시켰고 앨범 작업도 본인 뜻대로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한편 투어 일정도 여전히 빡세서

맴버들의 불만은 커져만갔고 워터스는 맴버 중 한명을

앨범작업 도중 방출시키기에까지 이른다.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헌데 이 난국 속에서도 또 하나의 명반 'the wall'

탄생한다. 이 앨범엔 워터스 특유의 광기와 냉소가 빛을 낸다.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바탕으로 한 전작도 좋은 앨범)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위돈니드노에듀케이션..어나더 브릭인더월 part2.

소통의 부재와 단절,고립과 소외

워터스가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노래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워터스의 독재가

극에 달했던 시기에 탄생한 앨범이니

당연한 결과인듯. 워터스가 독재를 하긴 했지만

그의 천재성을 폄하할 수 없는게 이 곡을 들으면

알 수 있다. 파격적인 주제로 미국 몇 주에선 금지곡

에 오르기도 했다. 이 앨범 자체가 난해하여 가사를

해석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교육 자체가 필요없다기보단

'획일화'에 대한 비판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 


Pink Floyd - Comfortably Numb


핑플의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명곡.

앨범 속 가상의 인물이자 

주인공인 '핑크'라는 인물이 맛탱이가 가자

의사와 매니저가 말을 걸면서 노래가 시작한다.

후반부 데이빗 길모어의 가슴을 울리는 기타리프

는 단연 압권이다. 아름다운 멜로디 속 편안하면서도

음울한 분위기는 워터스의 특징이자 핑플의 특징인데

이 때문에 노래가 넘 우울해서 핑플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 물론 대부분 사운드는 인정한다.

43452352525.jp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the wall'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맴버들간 관계, 정확히 말하자면 워터스와

나머지 맴버들간 관계는 완전히 파탄났고 결국

워터스는 핑플을 떠나게 된다. 이로인해 핑플은 

해체하는게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지만 데이빗 길모어가

맴버들을 잘 추스려서 핑플을 유지시켰고 앨범도

계속 나오게 된다. 근데 워터스와는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어 서로 법정공방을 벌이고 음악활동에 지장가게

방해공작까지 벌이는 둥 개판이 벌어졌다. 워터스가

천재긴 하지만 워낙 성격이 더럽고 괴팍하여 맴버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고. 물론 이게 '워터스는 개천재

나머지 맴버들은 허접' 이라는 것은 아니다. 나머지

맴버들도 음악적 재능이 아주 출중하였다. 괜히 핑플이

천재집단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니까..쨌든 워터스는 워터스

대로 핑플은 핑플대로 음악활동을 지속하였다.


Pink Floyd - High Hopes


이 시기의 핑플은 전성기만 못하는게

대부분 청자들의 평이다. 그러나 음악짬밥

일이년먹은 핑플이 아니여서 자신들만의

색깔로 여전한 감성을 보여주었다. 이 곡이

수록되어 있는 앨범 'The division bell' 은 당시

시대흐름과 떨어지거나 대중적이지 않아보일 수

있는 핑플노래들을 차트 최상위권에 위치하도록하였다.

걍 이름빨이란 말도 있지만 핑플 자체가 이 분야에서

장인급 포지션에 위치하여 대중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 본다.

여전히 유려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마지막 기타파트

는 마치 해금의 소리를 듣는 것 같다.



Pink Floyd - Brain Damage / Eclipse 


또한 이 시기 핑플은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투어를 엄청 다니면서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핑플의 공연은 화려한 색감을

가진 조명들, 다양한 컨셉트로 유명한데 이로인해

돈도 많이 깨져서 공연이 매진되어도 크게

돈을 벌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한다.

워낙 세션들도 많고하니..그래도 무대를 정성스레

꾸미는 모습은 정말 아티스트라 할 수 있겠다.

123123123.png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2005년에 모인 맴버들..캬..>

이후 핑플은 정규앨범 대신 컴필 앨범과 라이브 앨범을

내며 활동하였다. 한편 나이가 들어 늙고 병들은

맴버들이 생을 마감하게되며 시간은 흐르는데..

2005년 공연에 워터스가 깜짝 등장하여 

같이 공연을 하게 된다. 대중들은 엄청 열광하였고

갑자기 앨범 판매량이 급등하여 때아닌 핑플열풍이

일어나기도 했다. 그 후 2014년 사망한 키보디스트

릭 라이트를 위한 헌정 앨범 'the Endless River'를 마지막

정규앨범으로 내고 아름답게 퇴장하였다. 


Pink Floyd - Louder Than Words


마지막 앨범 수록곡

워터스와 재결합한다는 소문은 끝내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말...핑플은 한 페이지에 다 담을 수 없는 위대한 밴드이다.

락을 넘어서 모든 장르의 아티스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툭툭 던지는 사회적인 메세지들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감동과

생각할거리들을 제공해준다. 또한 곡의 구성과 멜로디, 사운드는 

시대를 초월하며 그 당시에는 혁명과 같았다. 핑플을 소재로

한 여러 책들을 나올 정도이니 음악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전설 중의 전설이라 불러도 좋겠다. 2015년을 끝으로

은퇴하여 더 이상 새로운 음악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실로

아름다운 퇴장이였다. '핑크 플로이드'는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이외 음악 정리글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문제아,엑슬로즈

https://www.fmkorea.com/1787637329

49년을 이어온 전설들, 에어로스미스

2019 재즈 페스티벌, 기대가 되는 가수들에 대해 Araboza

https://www.fmkorea.com/1776935594

세계에서 가장 커다란 밴드, rockin'1000

노래하는 게르만 전사들,블라인드 가디언

9.41 UBD을 기록한 전설의 공연

비트와 멜로디 그것이 치료제, 누자베스

https://www.fmkorea.com/1740694393

프렌치 재즈의 관능을 가진,샤를로트 카르뎅

https://www.fmkorea.com/1734932170

기타와 함께 울었던 남자, 게리 무어

https://www.fmkorea.com/1733079734

우아하고 달콤한 서정의 묘(妙),에디 히긴스

https://www.fmkorea.com/1732423500

재즈를 품었던 남자, 구루(Guru)

https://www.fmkorea.com/1731133216

지구를 침공한 로봇들, 다프트 펑크

https://www.fmkorea.com/1730485125

어줍잖은 감성은 가라, 상남자들을 위한 노래5곡.

https://www.fmkorea.com/1723941237

기타의 살아있는 전설, 에디 반 헤일런

https://www.fmkorea.com/1719390175

언제나 부드럽고 느긋하게, 프렙(PREP)

https://www.fmkorea.com/1718920407

유튜브를 역주행한 名人(명인), 료 후쿠이

https://www.fmkorea.com/1717081178

우울과몽상으로,아이자와라샤드

https://www.fmkorea.com/1712954179

어느 천재의 화려한 비행 '버드' 찰리 파커

https://www.fmkorea.com/1712394115

천사의 노래를 하는 악마, 쳇 베이커

https://www.fmkorea.com/1710737010

만능 재주꾼. 6각형 뮤지션 라스무스 페이버

https://www.fmkorea.com/1705424055

절망속에 핀 재즈의 꽃. 빌 에반스

https://www.fmkorea.com/1703815097

매력적인 허스키보이스 엘라 에어

https://www.fmkorea.com/1700469067

천상의 색소폰, 영혼을 울리는 존 콜트레인의 노래들

https://www.fmkorea.com/1699331644

기타연주의 혁명가, 잉베이 맘스틴의 미친기타속주.

https://www.fmkorea.com/1688622931

미친 그루브를 가진 멋쟁이 할배들 ZZTOP.

https://www.fmkorea.com/1686255465

스레쉬메탈의 진수 '메가데스'의 노래들

https://www.fmkorea.com/1672934903

영국의 국민밴드 '아이언 메이든'의 노래들

https://www.fmkorea.com/1672711162

전설의 록밴드 AC/DC의 아르헨티나 라이브(live at riverplate)

https://www.fmkorea.com/1671919313





  1. 인기 슴가 같은 찹살떡 [16]

    2020.02.24 유머 불꽃가능 조회2418 추천35
    슴가 같은 찹살떡
  2. 인기 ㅎㅂ) 바디페인팅 (feat. 호랑이) [12]

    2020.02.24 유머 방긋방긋 조회2051 추천28
    ㅎㅂ) 바디페인팅 (feat. 호랑이)
  3. 인기 오피셜 ) 홍콩 한국발 입경 금지 [11]

    2020.02.24 유머 fwejfwie 조회1173 추천24
    오피셜 ) 홍콩 한국발 입경 금지
  4. 인기 [L1]파리 한골 더 달아나는 음바페 추가골.gif [10]

    2020.02.24 이슈 오란다 조회356 추천19
    [L1]파리 한골 더 달아나는 음바페 추가골.gif
  5. 인기 아스날 직관 후기 [5]

    2020.02.24 유머 디엔젤로 조회259 추천18
    아스날 직관 후기
  6. (스포)왕좌의 게임 시즌8 4화 이후 예상 [16] 첨부파일

    2019.05.07 유머 사나없이어캐사나 조회2582 추천5
    (스포)왕좌의 게임 시즌8 4화 이후 예상
  7. [스포][스압]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 트레일러로 예측해볼 수 있는 것들
  8. 음주운전 역주행 판결.GIF [4] 동영상첨부파일

    2019.05.07 이슈 82년생김지영 조회1427 추천9
    음주운전 역주행 판결.GIF
  9. 2009년 드라마들 [2] 첨부파일

    2019.05.07 추억 Na_fla 조회296 추천2
    2009년 드라마들
  10.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75]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2019.05.07 정보 82kg현석이 조회31675 추천114
    넌 벽안의 벽돌일 뿐이야, 핑크 플로이드
  11. (ㅅㅇ)장동민 "내가 은혜를 갚아야 할 첫번째 사람" [103] 첨부파일 포텐

    2019.05.07 감동 햇반맨 조회53118 추천304
    (ㅅㅇ)장동민 "내가 은혜를 갚아야 할 첫번째 사람"
  12.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무혐의 [4] 첨부파일

    2019.05.07 이슈 82년생김지영 조회356 추천1
    '공관병 갑질' 박찬주 전 대장 무혐의
  13. 개스타 절미 새로 올라온 사진 [2] 첨부파일

    2019.05.07 유머 김원봉 조회1728 추천7
    개스타 절미 새로 올라온 사진
  14. 가로세로 오늘 아침 6시에 윤읍읍 집앞에 간다는데 첨부파일

    2019.05.07 유머 선진대한시민만세 조회507 추천1
    가로세로 오늘 아침 6시에 윤읍읍 집앞에 간다는데
  15. 전주 비빔빙수 [1] 첨부파일

    2019.05.07 유머 M16A1 조회359 추천1
    전주 비빔빙수
  16. 요즘 야구장 음식 [14] 동영상첨부파일

    2019.05.07 유머 햇반맨 조회1619 추천12
    요즘 야구장 음식
오래된 문서는 이전/다음 페이지가 생략됩니다.
1 페이지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