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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5 01:34

포텐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

조회 수 14109 추천 수 102 댓글 43

1950년 브라질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GettyImagesBank

 

한국 전쟁과 동시 개막

세계 2차 대전으로 중단됐다 12년 만에 열린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개막 경기가 시작됐던 6월 24일 오후 3시, 한국 시각으로는 25일 오전 3시였다. 그로부터 1시간 후에 북한군이 3·8선을 넘어 남침하면서 한국전쟁이 시작됐다. 브라질에서는 월드컵이, 한국에서는 전쟁이 시작된 셈이다.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우르과이 VS 브라질 결승전 ©FIFA

유니폼 색까지 바꾼 패배

브라질 전역을 우승에 대한 기대로 들끓게 했던 50년 월드컵 결승전. 강적 아르헨티나가 불참한데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우루과이가 결승 상대였으니 ‘브라질이 세계 챔피언’이라는 신문 헤드라인이 미리 작성됐을 정도였다. 그러나 20만여 명의 관중 앞에서 브라질은 1대 2로 역전패하고 만다.

확실시됐던 우승인 만큼 사람들이 느낀 허탈감은 어마어마했다. 경기장에서만 1명이 자살, 3명이 심장마비로 죽었고, 이외에도 사망 및 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이 사건은 ‘마라카낭의 비극’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고, 이를 계기로 브라질의 유니폼이 상·하의 흰색에서 노란색 상의, 파란색 하의로 바뀌었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월드컵 본선에 처음 진출한 한국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한국 최초 월드컵 출전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았던 1954년, 한국이 월드컵 본선에 최초로 진출했다. 선수 단복이 없어 양복을 빌려 입고, 유니폼 위에 등 번호를 실로 기워 입으면서도 열정으로 가득했던 대표팀의 첫 본선 진출은 출발부터 난항이었다. 배를 타고 일본에 가서 다시 비행기를 타고 경유를 거듭한 끝에 첫 경기를 불과 10시간 앞두고 도착했기 때문.

여독도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된 헝가리와의 첫 경기에서 우리 팀은 0대 9로 참패했다. 경기장 적응 훈련은 고사하고 시차 적응도 안 된 상태에서 경기에 투입된 것을 고려하면 선방한 결과였다. 당시 헝가리는 결승까지 올라가 준우승을 차지한 강호였으니. 골키퍼 홍덕영은 가슴에 멍이 들고 갈비뼈가 울릴 정도로 거센 공을 여러 차례 막아냈고, 헝가리의 감독 역시 “한국 팀은 사자처럼 용감했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열정만으로 실력 차를 극복하긴 어려운 법. 당시 우리 팀은 터키에 0대 7로 패하면서 한 대회 최다 실점 기록을 남긴 채 쓸쓸히 귀국했다. 다시 한국 대표팀이 본선에 진출한 것은 그로부터 30여 년이 흐른 뒤인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본선에 진출했으니 대단하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헝가리 VS 브라질 8강전 ©FIFA

축구 때문에 난투극

장대비가 내리는 가운데 벌어진 강력한 우승 후보 헝가리와 남미의 강호 브라질의 월드컵 8강전은 그야말로 전투였다. 시작부터 거친 몸싸움에 브라질과 헝가리 선수가 주먹다짐하다 동시 퇴장당하고, 이어 브라질 선수가 위험한 태클로 퇴장당했으니. 그러나 전투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기를 끝내고 나오던 브라질 선수가 헝가리 쪽에서 날아온 병에 맞자 브라질 선수들이 헝가리 라커룸으로 쳐들어가 또 한판 싸움을 벌였기 때문. 이 사건은 경기가 열렸던 곳의 지명을 따 ‘베른의 전투’라고도 불린다.

 

1969년 멕시코 월드컵

Image result for ìì´ë°ë르 ì¨ëë¼ì¤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

1969년 축구전쟁의 전초가 된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100시간 전쟁이라고도 한다. 근본원인은 영토확장을 둘러싼 양국의 국경문제에 있으나, 직접적으로는 정치적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엘살바도르의 주민 수십만 명이 온두라스령()으로 불법월경하여 정착한 데에 기인한다. 온두라스는 1969년부터 농지개혁을 실시하면서 엘살바도르에서 넘어온 월경자들은 제외되었고, 같은 해에 온두라스 정부는 수만 명의 월경농민을 국외로 추방하였는데, 그들이 온두라스에서 학대받았다는 소문을 퍼뜨리자 두 나라간 감정이 대립되었다. 이에 1969년 멕시코월드컵 예선전 축구경기를 계기로 전쟁이 벌어졌다. 
1969년 6월 6일 1차 예선전이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에서 열렸으며 이때 온두라스가 엘살바도르를 1:0으로 이겼다. 6월 15일 2차전은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열렸으며 엘살바도르가 3:0으로 이겼다. 3차전은 6월 27일 멕시코시티에서 열렸으며 2:2로 비겼다가 연장전에서 엘살바도르가 1골을 추가해 이겼다. 두나라는 감정대립으로 치달았으며 엘살바도르가 외교단절로 위협했다. 이에 온두라스가 먼저 외교단절을 선언했다.

1969년 7월 14일 엘살바도르의 육군과 공군은 국경을 넘어서 온두라스 공군기지를 공격하였으며, 보병 약 1만 2천명이 온두라스로 진군하였다. 미국이 주도하는 미주기구(:OAS)가 조정에 나서 7월 19일 엘살바도르는 무조건철수에 합의하였다. 나흘간의 전쟁으로 약 4천명이 사망하였다. 온두라스 국경지대에 정착하였던 엘살바도르 농민 30만 명은 정착지를 잃고 쫓겨나 도시빈민이 되었다. 온두라스와 국교를 단절한 엘살바도르는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1972년에 시작된 극우파에 의한 내전으로 혼란에 빠졌다. 온두라스 또한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었다. 두 나라간 국교단절이 지속되었다가 1976년에 이르러서야 겨우 양국은 중재자의 교섭개입에 합의하고, 1980년 페루의 라마에서 평화조약을 체결하였다.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신의 손’이 탄생한 순간 ©FIFA 

신의 손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의 8강전 후반, 0대 0 상황에서 아르헨티나의 꿀맛 같은 첫 골이 탄생했다. 문제는 이 골이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의 왼손에 맞아 들어갔다는 사실. 그러나 심판이 제대로 보지 못해 골로 인정됐고, 연이어 마라도나가 골을 터트리면서 아르헨티나는 극적으로 4강전 티켓을 획득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그는 “단지 신의 손이 볼을 때렸으며 그게 헤딩 골이 됐을 뿐”이라는 말을 남겼는데 바로 여기서 ‘신의 손’이라는 말이 탄생했다. 그가 은퇴한 지금까지도 널리 사용되고 있으니 실로 엄청난 말을 남긴 셈.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고통스러운 척하는 로베르토 로하스(Roberto Rojas Saavedra) ©sportmedia.mk

조작된 테러

1989년 9월, 월드컵 남미 예선 브라질-칠레 경기 중 브라질 관중이 던진 폭죽에 칠레의 골키퍼 로베르토 로하스(Roberto Rojas Saavedra)가 다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의 머리에서 흘러내린 피가 얼굴을 적실 정도로 부상은 심각해 경기는 즉시 중단됐다.

그러나 아르헨티나의 카메라맨이 촬영한 사진으로 진실이 밝혀졌으니. 브라질의 선제골로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에 처하자 경기를 무산시키려 그가 붉은 소독약(머큐로크롬)을 얼굴에 뿌려 만든 자작극이었다는 사실. 결국 칠레는 94년 월드컵까지 출전 금지당했고, 로베르토 로하스의 선수 자격도 박탈됐다.

 

 

1994년 미국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트위터@EDUX77

골 막으려다 부서진 골대

멕시코와 불가리아의 16강전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전반 20분경 멕시코의 수비수가 헤딩으로 공을 걷어내려다 골대 안으로 미끄러져 넘어진 거다. 갑작스러운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부서진 골대를 교체하느라 경기가 잠시 중단됐다.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자책골 넣고 좌절한 안드레스 에스코바르(Andres Escobar) ©FIFA

자책골 때문에 피살?

축구가 뭐길래, 자책골 넣었다고 피살당한 선수가 있다. 바로 콜롬비아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Andres Escobar). 미국과의 경기에서 자책골로 선제골을 내줬던 그는 팀의 16강 진출이 실패한 후 귀국했다가 참변을 당했다. “자살골 넣어줘 고맙다”는 말과 함께 괴한들이 총격을 가했으며, 그는 6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에 숨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GettyImagesBank

 

경기보다 심장마비로 사망 

2002년 월드컵은 한국 축구 역사상 손에 꼽힐 만한 명승부가 많았는데 이 때문인지 경기를 보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람도 많았다. 한국과 이탈리아의 16강전에서 동점골이 탄생하는 순간 쓰러져 사망한 20대 남성을 포함해 총 7명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참수리 357호 ©전쟁기념관

제2연평해전

한국의 월드컵 마지막 경기였던 한국-터키전을 앞두고 연평도 인근에서 해전이 발생했다. 북한 경비정의 선제 기습 포격으로 시작된 교전은 25분간 이어졌으며, 우리 해군 6명이 전사했고 19명이 부상당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교전 중 침몰한 고속정 참수리 357호가 포르투갈-한국전 당시 함상 응원전을 펼쳐 MBC에 소개됐던 함정이라는 사실. 사건 당일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함상 응원 당시 모습과 고 윤영하 대위의 인터뷰를 보여주며 비극을 애도했다.

MBC 뉴스데스크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2/1892235_19562.html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폭동으로 군인들까지 투입된 브라질 시내 모습 ©Chinasmack.com

군대까지 동원?

‘미네이랑의 비극’이라고도 불리는 이 사건은 브라질의 참패에서 비롯됐다. 독일과의 4강전에서 전반에 5골, 후반에 2골을 먹고 1골밖에 득점하지 못했기 때문. 당시 차범근 해설위원은 “현대 축구에서 7골이라니 참혹하다”며 “축구 하는 사람으로서 보고 싶지 않은 경기”라고 안타까워했다.

타국의 사람마저도 안타깝게 했던 경기인데 브라질에서는 오죽했을까. 경기가 끝난 이후 참패에 분노한 축구 팬들이 브라질의 국기나 차량에 불을 지르는 등 폭동을 일으켜 군인까지 투입됐다. 당시 조우종 아나운서가 올린 트위터만 봐도 위급했던 상황이 느껴진다.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트위터@jwjasj  

 

당시 외교부에서도 SNS를 통해 브라질에 체류 중인 한인들에게 위험을 경고했다.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



  • BEST [레벨:21]비행 2019.05.25 08:52
    헐 한일월드컵 7명 심장마비라니..
  • BEST [레벨:25]잡학다식. 2019.05.25 13:36
    시바잘되겠지 못한거 ㅋㅋㅋ
    58년 - 참가신청서 분실
    62년 - 지역예선탈락
    66년 - 기권(북한이 너무 잘나갈때라 피하기 위해서라는 썰이 있음)
    70 74 78 82 모두 지역예선 탈락
  • BEST [레벨:24]마운틴두유 2019.05.25 13:39
    1954년 때 헝가리 슈팅 100개였나, 100개 가까웠다면서
    근데 겨우 9:0으로 끝나니 엄청났다고... 게다가 전쟁 끝난지 1년 된 나라의 선수들이라고 하니 유럽인들 몰려와서 온갖 물건에 돈까지 줬다고
  • [레벨:26]달님 2019.05.25 06:16
    엘살바도르랑 온두라스랑 월드컵 경기때문에 전쟁 벌인것도 추가시키면 좋을거같아요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1147656&cid=40942&categoryId=31787
  • [레벨:21]신미양요섭 2019.05.25 09:08
    달님 참고해서 추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BEST [레벨:21]비행 2019.05.25 08:52
    헐 한일월드컵 7명 심장마비라니..
  • [레벨:21]민트초코빌런 2019.05.25 09:55
    한일월드컵때 외국에 있었는데 한국에서 사람들이 심장마비로 죽었다느니 버스 흔들다가 넘어져서 몇명 깔렸다느니 온갖 소문들이 다 돌았었음ㅋㅋㅋㅋㅋ
    다시는 한국에서 안열릴지 모르는 월드컵을 못본게 한이다 진짜ㅠㅠ
  • [레벨:21]야플 2019.05.25 13:14
    개막식을 새벽에도하는구나
  • [레벨:26]클린수원 2019.05.25 13:20
    야플 웃으라고 쓴거지..?ㅎㅎ
  • [레벨:21]야플 2019.05.25 13:21
    클린수원 왜 그리스는 새벽에 축구하죠?
  • [레벨:21]한화팬만19년째 2019.05.25 13:15
    두 눈으로 본 가장 충격적인것 2개가
    브라질 7대1참패랑 06결승 지단박치기...
  • [레벨:22]무리뉴절친포그바 2019.05.25 13:16
    브라질 7대1패배가 가장 충격적
  • [레벨:2]헬로시애틀 2019.05.25 13:16
    적국이랑 교전일어났는데 축구보러간 대통령이있다?!
  • [레벨:21]KunEdan 2019.05.25 13:16
    전방에서 국지전이 벌어지는데 길거리 응원이라....
    미쳤다고 해야할지
  • [레벨:21]응가쟁이 2019.05.25 13:20
    KunEdan 그때 어떤 분위기인지 알자나.
  • [레벨:22]기라드 2019.05.25 13:26
    KunEdan 국민들의 외면속에 죽어간 청년들만 불쌍하지
  • [레벨:25]잡학다식. 2019.05.25 13:31
    KunEdan 애초에 모든 사회의 시선이 월드컵에 맞춰져있기도 했고
    발발시간이 아침 지나고 점심시간 전쯤이라 상황 전파 자체가 이미 사람들이 한창 나설때야 이뤄짐.
    축구 시작할때까지 상황 제대로 모르는 사람들이 다수였던걸로 기억함...
  • [레벨:18]나인테일 2019.05.25 13:17
    이탈리아 동점골 들어 갔을때 아파트 단지 ㄹㅇ 미쳤었음 ㅋㅋ 함성소리 거의 군대급
  • [레벨:21]응가쟁이 2019.05.25 13:21
    나인테일 경기 끝나고도 전국이 들썩인다가 물리적으로 체감 됨
  • [레벨:2]데구리 2019.05.25 14:43
    응가쟁이 차도까지 꽉 채울 정도로 동네 모든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었지
  • [레벨:11]블래키 2019.05.25 13:17
    50년 월드컵 관중뭐야 사람 안죽었나;;
  • [레벨:20]세르히오정게로 2019.05.25 13:17
    20만명 실화냐
    저게 수용가능한 숫자인가
  • [레벨:13]코레아노안느 2019.05.25 13:18
    우리가 몰랐던 월드컵 사건사고들 ㅇㄷ
  • [레벨:2]ASRome 2019.05.25 13:22
    7대1을 군대에서 라이브로 몰래 봤는데 진짜 보면서 ㄹㅇ 충격이었음ㅋㅋㅋㅋ
  • [레벨:3]내성발톱 2019.05.25 13:22
    첫 출전 당시 사진에 보면 안경쓰신분 있네
  • [레벨:37]냄새나고털난구슬 2019.05.25 13:23
    90년 월드컵 서프라이즈에서봄 ㅋㅋㅋㅋㅋㅋ
  • [레벨:20]시바잘되겠지 2019.05.25 13:26
    1954년 출전하고 그뒤로 30년동안 왜 월드컵 출전 안한거냐?????
  • BEST [레벨:25]잡학다식. 2019.05.25 13:36
    시바잘되겠지 못한거 ㅋㅋㅋ
    58년 - 참가신청서 분실
    62년 - 지역예선탈락
    66년 - 기권(북한이 너무 잘나갈때라 피하기 위해서라는 썰이 있음)
    70 74 78 82 모두 지역예선 탈락
  • [레벨:24]토르비온 2019.05.25 13:45
    잡학다식. 닉값추
  • [레벨:20]시바잘되겠지 2019.05.25 19:50
    잡학다식. 닉값 하네 추천함 ㅋㅋ
  • [레벨:28]말총머리바지오 2019.05.25 13:27
    와, 그냥 해외기사 번역인 줄 알았는데. 직접 쓴 거냐?
  • BEST [레벨:24]마운틴두유 2019.05.25 13:39
    1954년 때 헝가리 슈팅 100개였나, 100개 가까웠다면서
    근데 겨우 9:0으로 끝나니 엄청났다고... 게다가 전쟁 끝난지 1년 된 나라의 선수들이라고 하니 유럽인들 몰려와서 온갖 물건에 돈까지 줬다고
  • [레벨:20]키레 2019.05.25 13:52
    ㅎㄷㄷㄷㄷ
  • [레벨:24]과일장수 2019.05.25 13:58
    ㄹㅇ 브라질 독일전 그때 고3이었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교복 갈아입으면서 보려고 TV 틀었는데 브라질이 개털리고 있어서 존나 당황했었음 ㅋㅋㅋㅋ
  • [레벨:8]카쿠코키코 2019.05.25 14:00
    마라카낭 문명6에서 모르는 경기장이 불가사의 걸래 검색해본거 생각나네
  • [레벨:24]고슴도치루비 2019.05.25 14:01
    2002년..심장마비 올만 했다..
  • [레벨:24]모태솔로는슬퍼요 2019.05.25 14:01
    썬더일레븐 고증 나름 철저했네.. 골대맞으면 골대부서지자너..
  • [레벨:2]Amolang 2019.05.25 14:10
    2002 월드컵 같은 설렘이 다시 올 수 있을까
    그때 초딩인 게 너무 아쉬움
  • [레벨:1]ㅁ1친놈 2019.05.25 14:24
    다 아는 내용인데
  • [레벨:22]언냐 2019.05.25 14:37
    개인적으로 나중에 통일의 시대가 열려도 북한이라는 단어는 용서 할 수 없을것같다 이 씨발련들
  • [레벨:24]트리비아 2019.05.25 15:00
    20대가 저리 허망하게 죽었네.
    난 시청광장에서 보다가 집 갈려고 버스타려했을때 동점골 터져서 골장면 못봤구만
  • [레벨:2]에이튼부커 2019.05.25 17:12
    어이 브라질 독일은 4년뒤 한국이 확실히 처리해줬다구!
  • [레벨:21]청새치 2019.05.25 17:53
    ㅎㄷㄷ
  • [레벨:24]데미르바이 2019.05.25 19:10
    최초 월드컵 기록
  • [레벨:8]카프만 2019.05.26 01:47
    헝가리 한국전때 경기 전 헝가리 감독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한국전을 어찌 보느냐고 질문 하니까 감독이 웃으면서 한국? 그런 나라는 6:0으로 이기겠다고 함
    한국선수들이 알고 분노해서 혼신을 다해서 전반전까지 0:0으로 끝냈으나 경기장 까지 올때 체력적으로 힘들고 하니 후반전에는...
  • [레벨:25]몬산토 2019.05.26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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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사건/사고 EvelKick 조회7684 추천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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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모나리자'와 인터뷰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AI 신기술 [35] 동영상첨부파일 포텐

    2019.05.24 우주/과학 아리코펨 조회27599 추천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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