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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18:03

포텐 칭기즈칸의 인재 기용 원칙

조회 수 47225 추천 수 266 댓글 88



Image result for 칭기즈칸 칭기즈칸의 인재 기용 원칙


예순베이는 정말 훌륭한 용사다. 아무리 오래 싸워도 지치지 않고 피곤한 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모든 병사들이 자기와 같은 줄 알고 화를 낸다. 이런 사람은 지휘관이 될 수 없다. 군대를 통솔하려면 병사들과 똑같이 갈증를 느끼고, 똑같이 허기를 느끼며, 똑같이 피곤해야 한다.



칭기즈칸은 인재 기용에 있어서 GIVE & TAKE 원칙에 철저하여 부하들에게 자신의 준 것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먼저 요구하지 않았더라도 충성을 바쳤을 경우는 반드시 그에 따른 보상이 있었다.


그리고 그는 몽골군의 군율로 전황이 불리하면 도망치도록 했는데, 


이러한 합리주의적 태도와 부하들의 안위를 걱정하는 태도는,


그의 부하들이 "그가 물을 가리키면 물에 뛰어들고 불을 가리키면 불에 뛰어들었다"는 충성심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칭기즈칸이 성년이 된 이후 그에게 충성을 맹세한 부하들 중 그를 배반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 BEST [레벨:23]아구아구아구찜 2019.08.19 18:43
    이걸 '그 새끼' 라인탄 차기 4성장군님이 꼭 보셔야 할텐데
  • BEST [레벨:27]전도 2019.08.19 20:14
    위에서 언급한 '전황이 불리하면 도망하라'는게 냉정한 상황판단 하에서의 목표 변경이나 군의 후퇴를 의미하는 것이지, 말그대로의 도망은 아닐 것임.
  • BEST [레벨:20]박수칠때떠나라 2019.08.19 18:54
    칭기즈칸이 막 나타났을때 몽고사람들이 놀라게

    전리품은 지도자가 먹고 남은 찌끄레기를 부하들이 나눠가지는거였는데
    칭기즈칸은 자기랑 똑같이 나눠줘서랬음
  • [레벨:2]Tang 2019.08.19 22:18
    징징 징기스칸
  • [레벨:24]라면은농심 2019.08.19 22:18
    큰 아들이 배신하지 않았던가?
  • [레벨:33]FUN! 2019.08.20 02:07
    라면은농심 확실하지 않은 썰임
  • [레벨:2]김연희 2019.08.19 22:18
    칭기즈칸의 인재 기용 원칙 ㅇㄷ
  • [레벨:16]벌써부터 2019.08.19 22:18
    그 뭐더라 병사들은 전쟁에서 승승장구하는 장군보다 자기 살길을 잘찾아주는 장군을 더 선호한다던가 그런말도있음
  • [레벨:22]세건 2019.08.19 22:19
    ㄹㅇ 무조건 충성을 바치라는건 에바지.
  • [레벨:2]무적무적 2019.08.19 22:19
    징키스칸 ㅇㄷ
  • [레벨:2]2루수앞땅볼 2019.08.19 22:20
    동양의 히틀러
  • [레벨:3]해변의왕자 2019.08.19 22:22
    전황이 불리하면 도망치도록 한다는거

    저게 그럴듯한게 몽골군은 회피기동(만구다이) 전술을 너무 잘썼음

    튀는척 하면서 전열을 흐트러놓은 다음에 짤라먹기 했음

    전면전에서 불리해지더라도 승리했던게 저런 이유인듯
  • [레벨:21]니똥꼬내꼬 2019.08.19 22:23
    해변의왕자 나도 이렇게 알고있음.
    도망치는게 아니라 이런식으로 전열무너뜨리고 한번에 몰아치는거 ㅋㅋㅋ
  • [레벨:3]해변의왕자 2019.08.19 22:24
    니똥꼬내꼬 저게 냉병기 시대에는 통할수 밖에 없었던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몽골군 상대로 이렇게 늘어선 부대가

    몽골군이 기만전술(만구다이) 시작해서 쫒아간다고 추격전 시작하면

    111
    111
    111
    111 이렇게 됨 ㅋㅋㅋㅋㅋ 그러면 양 날개에서 둥글게 들어와서 허리부근 끊어버리면 병력이 둘로 나눠지면서 사실상 지휘체계 무너지고 전멸
  • [레벨:21]니똥꼬내꼬 2019.08.19 22:22
    원래 몽골 궁기병이 주요 군사력 아님?
    치고빠지는거 궁기병인줄 알았는디
  • [레벨:20]독안룡 2019.08.19 22:29
    니똥꼬내꼬 몽골군 1개 중대가 80명의 경기병(궁기병)과 20명의 중기병으로 이뤄졌다고 하는 글을 본 거 같음.
    기본적으로 멀리서 사격하면서 살살 유인하고, 적의 이동 속도가 빠른 부대와 느린 부대가 분열되는 순간
    나머지 부대가 달려들어서 각개격파 하는 방식이라던가?
  • [레벨:23]14cm 2019.08.19 22:33
    니똥꼬내꼬 초원 통일했을때까지는 궁기병이 주력이었죠. 몽골 지역이 아주 가난하고 철제품도 아주 귀해서 목제품만 간신히 쓰던 사람이 다수였으니까요. 정복 전쟁 시작하고는 중기병은 물론 보병, 공병도 잘 썼습니다.
  • [레벨:23]짜장면종신기원 2019.08.19 22:25
    몽골 장군이 사로잡은 러시아 민간인들 일렬로 줄세우고 한놈씩 뎅겅뎅겅하는거 감상하다가 해 지니깐 피곤하다면서 내일 다시 하자고 하고 그담날 또 뎅겅뎅겅 무한반복. 몽골새끼들 개새끼들임
  • [레벨:21]세틀 2019.08.19 22:27
    짜장면종신기원 이게 근데 문화차이라던데

    수렵문화의 몽골은 농경문화가 아니라서 세금걷을생각도 없고, 정복하면 반란일어날까 두려워서 전멸시키는게 원래 고원스타일이라더라.
  • [레벨:5]아이스커피장인 2019.08.19 22:47
    세틀 몽골한테 필요한건 말먹일풀이있는 초원이지

    사람이아니었으니까
  • [레벨:19]저는사실그동안 2019.08.19 22:29
    저것도 몽골 땅뙤기가 넓어서 가능한 거 아님? 여기 털리면 다 뒤져서 남자 리필 불가능한 쬐끄만 땅뙤기 가진 국가였으면 다 뒤지더라도 돌격 박고 하나라도 더 죽여 소리 나오지 않을까
  • [레벨:21]세틀 2019.08.19 22:52
    저는사실그동안 몽골은 한 번 전멸당하면 뒤가 없는 수준의 국가야.

    땅덩이는 넓은데 인구는 적고, 그 적은 인구들 중 남자는 모두 군인이야. 대회전 한번 들어가서 전멸당하면 그 날이 몽골의 마지막 날이야.

    근데 자랄 앗 딘, 메리크 제외하고 몽골군 상대로 이겨본적이 있는 놈이 없을걸?
  • [레벨:19]저는사실그동안 2019.08.19 22:57
    세틀 님 말이 내 말임.
  • [레벨:20]갓오브조 2019.08.19 22:31
    그러나 현지징집병은 개돌
  • [레벨:2]갈치좋아 2019.08.19 22:42
    그런데 투항하면 자치권 보장에 전리품만 앗아가고 끝이고 저항하면 전부 죽이는건 그나마 나은거 아닌가요? 전쟁이란게 투항해도 다 쑥대밭으로 만들지 않나요 굳이 적에게 까지 자비로울 필요가....?
  • [레벨:15]이긴희재 2019.08.19 22:48
    갈치좋아 나도 동감함 게다가 공포라는 무기는 엄청 치명적이니까 싸우지 않고도 이기게하는
  • [레벨:2]릭플레어 2019.08.20 00:44
    갈치좋아 곱게? 투항하는 경우에 자비를 베풀게 되면 이후에도 협조적인 경우가 많고, 인구수 확보(병사, 노동력, 기술자)또한 중요한 일이었기 때문
  • [레벨:3]맨체스터★루드 2019.08.19 22:44
    몽골가보니까 다들 덩치가 장난아니더라 아재나이대는 강호동만한 덩치가 개많음 20대이하는 호리호리
  • [레벨:22]뾰로우리롱 2019.08.19 22:47
    맨체스터★루드 그래서 노가다판에서 몽골인들 힘 좋다고 엄청 선호함 ㅋㅋ
    대충 몽골인들 1인당 3인분씩 한다고함
  • [레벨:3]맨체스터★루드 2019.08.19 22:48
    뾰로우리롱 뼈대부터가 개굵어보이는데 근육도 상당함ㅋㅋㅋㅋ
  • [레벨:2]123321 2019.08.19 22:58
    뾰로우리롱 똑똑한 애들도 많음
  • [레벨:1]껑테 2019.08.19 23:13
    맨체스터★루드 근처에 몽골인 학교있는데
    걔네 농구하는 애들보면 상당함
  • [레벨:15]죽지마고츄야 2019.08.20 07:57
    맨체스터★루드 딱 서양몸에 동양얼굴 몽골인
  • [레벨:3]맨체스터★루드 2019.08.20 10:04
    죽지마고츄야 러시아같음 덩치보면 술도 위스키 보드카마시고ㅋㅋ
  • [레벨:5]호옷 2019.08.19 22:48
    징기즈칸 인사원칙 ㅇㄷ
  • [레벨:10]김광진 2019.08.19 22:57
    징기즈칸 ㅇㄷ
  • [레벨:15]젓가락멸치 2019.08.19 23:33
    왜냐하면 주인을 배반한 장수나 병사는 철저하게 죽였기 때문...
  • [레벨:15]구선생 2019.08.20 01:32
    결국 몽골말 못하면 현지인 협력자 밖에 못함.
  • [레벨:2]후후후후후후후 2019.08.20 03:10
    징기스칸 인사원칙 ㅇㄷ
  • [레벨:23]호보의 2019.08.20 13:49
    한국의 예순베이 그 군단장
  • [레벨:10]빈센트반고흐 2019.08.22 21:07
    내 뜨거운 자궁에서 나올 때 이 놈이 제 손에 검은 핏덩어리를 쥐고 있었다! 제 모태를 물어뜯는 카사르의 개처럼 바위에 덤벼드는 표범처럼 제 분을 누르지 못하는 사자처럼 산채로 삼키려는 괴수처럼 제 그림자에 덤벼드는 송골매처럼 소리 없이 삼키는 꼬치고기처럼 제 새끼의 뒤꿈치를 물어뜯는 수낙타처럼 눈보라 속에서 밀려드는 이리처럼 제 새끼를 쫓아내다 못해 잡아먹는 원앙처럼 소굴을 건드리면 떼지어 덤비는 승냥이처럼 잡아서 길들일 수 없는 호랑이처럼 이유 없이 덤벼드는 사나운 개처럼 제 형제를 죽였다! 그림자밖에는 다른 동무가 없고 꼬리 밖에는 다른 채찍도 없을 때에 원수를 갚을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살자고 네놈들이 이따위 짓을 했느냐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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